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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06 08:00:10
190705-0537 지방-061915:05 러시아 이르쿠츠크서 '메디시티 대구 진료상담회' 190705-0538 지방-062015:05 전남도 노후 상수도관 802㎞ 교체…수돗물 급수사고 예방 190705-0544 지방-001915:08 이시종 충북지사 "日 수출규제 확대 선제적 대응하라" 190705-0547 지방-063215:11 "독도 교육 활성화"…대구·경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06 08:00:09
41개 마을공동체 활동 190705-0508 지방-061915:05 러시아 이르쿠츠크서 '메디시티 대구 진료상담회' 190705-0509 지방-062015:05 전남도 노후 상수도관 802㎞ 교체…수돗물 급수사고 예방 190705-0517 지방-063215:11 "독도 교육 활성화"…대구·경북 교사 20명 독도 탐방 190705-0518 지방-063315:11 전주시- 中...
정몽규 회장 "女월드컵 남북 공동개최, 한반도 평화 물꼬 틀 것" 2019-07-06 08:00:01
축구협회는 2023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유치 신청 의사를 접은 뒤 여자 월드컵 공동개최에 전력을 쏟고 있다 여기에 최근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 이후 남북 교류가 다시 활성화할 거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정 회장은 "2023년 여자 월드컵의 남북 공동개최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고 했다. 그는 우선...
'이적설' 음바페, 한줄 트윗으로 PSG '잔류' 선언 2019-07-03 09:05:47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4골을 득점하며 영플레이어상을 받아 주가를 끌어올린 음바페는 지난 5월 프랑스프로축구선수협회(UNFP) 2018-2019 프랑스 리그앙 '올해의 선수'로 뽑힌 뒤 "PSG에서 계속 뛴다면 큰 즐거움이 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아마도 다른 것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맞이할 것"이라며 스스로 이적설에...
태국축구협회, 니시노 감독에게 A대표팀·U-23 대표팀 지휘봉 2019-07-02 08:21:33
축구협회, 니시노 감독에게 A대표팀·U-23 대표팀 지휘봉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일본 축구대표팀을 이끌었던 니시노 아키라(64·일본) 감독이 태국 A대표팀과 U-23 대표팀을 모두 지휘하게 됐다. 태국축구협회는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1일 저녁 축구협회 관계자와 니시노 감독이...
[ 사진 송고 LIST ] 2019-06-27 10:00:02
지방 장영은 러시아 과학기술 혁신단지 찾은 울산시장 06/26 20:45 지방 장영은 울산시장, 러시아 과학기술 혁신단지 방문 06/26 20:45 지방 장영은 울산시장, 러시아 스콜코보혁신센터 방문 06/26 20:46 서울 홍해인 '잘했어!' 06/26 20:49 서울 홍해인 임무 완수 06/26 20:50 서울 홍해인 김기...
엔리케 스페인축구대표팀 감독, 가족 문제로 사임 2019-06-20 08:03:47
후임으로 대표팀을 이끈다"라고 발표했다. 스페인협회는 기자회견에서 엔리케 감독의 사임은 지난 3월 몰타와의 2020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예선 때부터 그가 자리를 비우게 된 가족 문제 때문이라고 밝혔다. 현역 시절 스페인 대표팀의 미드필더와 공격수로 뛴 엔리케 감독은 A매치 62경기에서 12골을 터트렸고, 스페인 명...
홍명보 "U-20 월드컵 준우승은 새 역사…이강인 골든볼 기뻐" 2019-06-19 06:20:31
않았나 생각한다"고 분석했다. 2017년 11월 축구협회 조직개편 때 협회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전무를 맡은 그는 축구 행정가로서 보람도 밝혔다. 작년에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일 월드컵 4강 패배를 안겼던 세계 최강을 독일을 2-0으로 꺾는 장면을 현장에서 지켜봤고,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이어 올해 U-...
[U20월드컵] '부상자없이 준우승'…새역사 도운 숨은 영웅들의 헌신 2019-06-16 03:25:05
한국 남자축구의 사상 최고성적으로 마쳤다. 이는 숨은 조력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이번 대회 기간 김성진, 성형호, 조민우 세 명의 의무트레이너가 대표팀과 동행하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왔다. 늦은 시간 경기를 마치고 돌아온 선수들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잠도 제대도 잘...
[U20월드컵] '부상선수 제로'…그들의 헌신이 없었더라면 2019-06-14 10:30:30
했다. 2016년 대한축구협회에 입사한 김 트레이너는 지난해 러시아월드컵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여러 대회를 치렀다. 하지만 부상 열외자가 이렇게 없었던 적은 처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의무팀의 제안에 잘 따라준 선수들에게 고마워하고 코치진, 지원 스태프와의 공조에도 만족해했다. 인터뷰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