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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노동당, 대표·부대표 후보 각 5명 공식 입후보 2020-01-14 01:14:43
부대표 경선 후보로는 예비내각 교육부 장관인 앤절라 레이너 의원이 가장 많은 88명의 추천을 받아 유력 후보로 부상했다. 이언 머리(34명), 돈 버틀러(29명), 로세나 알린-칸(23명), 예비내각 법무부 장관인 리처드 버건(22명) 의원도 기준 이상의 추천을 받아 부대표 후보로 등록했다.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친 노동당은...
英 최대 노조, 노동당 대표 경선서 스타머 의원 지지 2020-01-09 01:36:23
앤절라 레이너 의원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프렌티스 사무총장은 "지금은 노동당에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스타머 의원은 당을 하나로 뭉치고 지난달 총선에서 노동당을 저버린 수천명의 유권자들의 신뢰를 되찾아올 것"이라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스타머 의원은 보리스 존슨과 겨루고, 노동당이 정권을 되찾는...
英 노동당 내일부터 당대표 후보 등록…4월 4일 최종 발표 2020-01-07 02:29:20
예비내각 교육부 장관인 앤절라 레이너 의원이 부대표직 도전 의사를 밝혔다. 레이너 의원은 롱 베일리 의원이 경선에 뛰어들면 러닝메이트를 형성할 예정이다. 예비내각 법무부 장관인 리처드 버건 의원, 돈 버틀러 의원, 칼리드 마무드 의원 등도 부대표직을 위해 경선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pdhis959@yna.co.kr (끝)...
'총선 참패' 英 노동당, 여성 대표-부대표 후보 지도부 도전장 2019-12-30 18:32:24
교육부 장관인 앤절라 레이너 의원을 부대표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여성이자 노동자 계층 출신으로 영국 양대정당 중 하나인 노동당의 당대표와 부대표 후보가 꾸려지는 셈이다. 롱-베일리 의원은 노동당이 왜 총선에서 패배했는지 솔직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브렉시트와 관련한 노동당의 어중간한 타협안을 총선...
'佛 마크롱 앞 탁자에 구둣발'…英 존슨 총리 '결례' 논란 2019-08-23 10:28:49
톰 레이너 기자는 트위터에 "마크롱 대통령이 존슨 총리와 가벼운 대화를 하면서, 뒤로 기대고 싶을 때 그 탁자를 스툴(발을 올리는 용도로 쓰이는 가구)로도 쓸 수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보이고, 존슨 총리는 장난스럽게 그렇게 행동했다"고 썼다. 프랑스 매체에도 이번 '논란'이 순간을 포착한 사진에서 비롯된...
'미드소마' 아리 애스터 감독 "나는 한국영화 열혈 팬" 2019-07-02 06:00:00
퓨)가 남자친구 크리스티안(잭 레이너)과 스웨덴의 한 마을에서 한여름 낮이 가장 긴 날 열리는 축제에 참석하게 되면서 시작된다. 공동체로 모여 사는 이곳 사람들은 흰색 옷을 입고 90년에 한번, 9일 동안 이어지는 미드소마 축제를 연다. 어둠이 없는 대낮같은 저녁을 배경으로, 평화롭고 따뜻한 축제가 벌어질 것...
더위와 함께 온 공포영화…여름 되자 잇달아 개봉 2019-06-27 15:13:46
커플인 대니(플로렌스 퓨)와 크리스티안(잭 레이너)는 스웨덴에서 온 친구의 초청을 받아 한여름 낮이 가장 긴 날 열리는 축제인 미드소마에 참석하게 된다. 둘은 다른 친구들과 함께 스웨덴 중부 헬싱글란드에 있는 호르가 마을로 간다. 이곳 마을 사람들은 공동체로 모여 살며, 흰색 옷을 입고 90년에 한번, 9일 동안...
박성현·지은희 더블보기…악명 높은 US여자오픈 11번홀 2019-05-31 09:40:14
입(Lion's Mouth)'이라는 별명이 붙은 홀은 천재 설계자 세스 레이너가 컨트리클럽 오브 찰스턴에서 가장 창조적으로 만든 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김세영(26), 유소연(29), 전인지(25), 이정은(23)은 16번 홀에서 보기를 적어내 고전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구 13만명 찰스턴 "우리가 US여자오픈을 개최하다니" 2019-05-29 15:25:42
세스 레이너가 디자인했다. 이 골프장은 2013년 US여자 아마추어 선수권대회 등 여러 아마추어 대회를 개최한 적이 있지만, 메이저대회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티켓 가격은 기간·서비스에 따라 다양한데, 일주일 내내 관람할 수 있는 기본 티켓은 세금 포함 136.5달러(약 16만3천원)다. USGA는 이번 US여자오픈에 약...
US여자오픈 왕관 쓰려면 37도 더위·99개 벙커 넘어야 2019-05-28 13:54:36
레이너가 가장 창조적으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 홀이다. 11번 홀(파3)도 악명 높다. 그린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45도 기울어져 있고, 양옆에는 벙커가 있다. 현지 매체 '더 포스트 앤드 쿠리어'는 "파를 하면 잘한 것이고, 보기를 해도 나쁘지 않은 홀"이라고 평가했다. 왕년의 골퍼 제이 시겔은 11번 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