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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4일 선발투수 2019-03-23 18:07:04
│금민철 │ │ │S K │산체스 │ ├───┼─────┼────────┤ │광주 │L G │켈리│ │ │K I A │터너│ ├───┼─────┼────────┤ │창원 │삼 성 │백정현 │ │ │N C │루친스키│ └───┴─────┴────────┘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18 08:00:07
프로축구 대전, 홈 개막전서 이랜드와 0-0…3연승 좌절 190317-0353 체육-003215:04 "한국야구 무섭네"…NC 루친스키, 5이닝 6실점 휘청 190317-0363 체육-003315:49 [프로축구 대구전적] 대구 1-1 울산 190317-0365 체육-003415:51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6-5 NC 190317-0367 체육-003515:53 [프로축구 전주전적] 강원...
롯데 레일리·LG 윌슨 호투…개막전 등판 이상 無(종합) 2019-03-17 16:40:25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쳤다. NC 선발 드루 루친스키는 한국 무대 데뷔전에서 5이닝 11피안타 6실점으로 고전했다. 고척에서는 토종과 외인 투수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졌다. 두산 베어스 우완 이용찬은 4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고, 키움 좌완 에릭 요키시는 5이닝 3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승패는 불펜...
안치홍 3타점·해즐베이커 3안타…KIA, 시범경기 무패 행진 2019-03-17 15:53:28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만루에 처한 루친스키는 김민식의 타석에서 폭투를 던져 첫 실점 했다. 1사 2, 3루에서는 최원준에게 좌익수 쪽 희생플라이를 맞아 1점을 추가로 내줬다. KIA는 3회 선두타자 김주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기회를 만들자, 안치홍이 1타점 중전 적시타를 쳐 추가점을 뽑았다. 4회에는 2사...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6-5 NC 2019-03-17 15:51:23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6-5 NC ▲ 광주전적(17일) N C 200 010 200 - 5 KIA 021 300 00X - 6 △ 승리투수 = 터너(1승) △ 세이브투수 = 문경찬(2세이브) △ 패전투수 = 루친스키(1패)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국야구 무섭네"…NC 루친스키, 5이닝 6실점 휘청 2019-03-17 15:04:10
맞아 1점을 추가로 내줬다. 실점은 계속됐다. 루친스키는 3회 선두타자 김주찬에게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맞은 뒤, 안치홍에게 1타점 중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4회에는 2사 1루에서 김주찬, 안치홍, 최형우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추가 3실점 했다. 키 188㎝, 몸무게 86㎏의 체격을 지닌 루친스키는 평균 구속 148㎞의...
한화 좌완 채드 벨, 5이닝 무실점…화려한 신고식 2019-03-14 15:02:53
준비한다. 2019년 KBO리그에는 14명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가 등장한다. 이 중 9명이 14일까지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국내 팬들에게 첫인사를 했다. 아직 등판하지 않은 덱 맥과이어(삼성), 드루 루친스키, 에디 버틀러(이상 NC 다이노스), 워웍 서폴드(한화), 라울 알칸타라(kt wiz)도 곧 KBO 무대 데뷔전을 치른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08 15:00:06
NC 루친스키 "독립리그 경험, 나를 단단하게 만들었다" 190308-0209 체육-001809:36 '평창패럴림픽 유산 어떻게 활용할까'…평창서 1주년 기념 포럼 190308-0219 체육-001909:46 여자농구 600경기 출전 앞둔 임영희, 다음 시즌 코치로 새 출발 190308-0235 체육-002009:56 프로농구 오리온, 어린이 환자 돕기 성금...
NC 임창민 재활…마무리투수는 누가? 장현식 호평 2019-02-25 14:24:37
기대감을 내비친 바 있다. 임창민이 대체 마무리에서 대체불가 마무리로 자리를 잡았던 것처럼, 2019시즌에도 새로운 마무리 적임자가 나타날지 관심이 쏠린다. 선발투수는 에디 버틀러, 드루 루친스키 등 외국인 투수에 이재학, 구창모가 1∼4선발을 이루고, 정수민, 최성영, 유원상, 박진우, 김영규 등이 5선발 경쟁을...
이동욱 감독 "NC 약하지 않다…제 실력만 나오면 반등" 2019-02-19 13:28:00
외국인 선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 에디 버틀러, 드루 루친스키 등은 우리 팀 반등에 힘을 실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선발진 구성 등 큰 그림도 그려가고 있다. 이 감독은 "버틀러가 1선발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루친스키와 이재학, 구창모 등 1∼4선발은 확정했다. 5선발 자리를 놓고 여러 투수(정수민, 최성영, 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