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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인터넷 '빵빵', 카톡도 되네…서현·레드벨벳 감탄 2018-04-05 17:30:01
설치됐다. 공연장인 동평양대극장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도 노트북에 랜선을 연결하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었다. 네이버, 멜론 등 한국 사이트는 물론 구글과 구글의 이메일 서비스인 지메일, 위키피디아 등 미국 사이트 접속도 가능했다. 카카오톡 PC버전을 통해 국내와 메시지 송·수신도 이뤄졌다. 소녀시대 서현과...
최진희 현송월 "우린 언니 동생" 2018-04-05 10:22:10
열린 우리 예술단 단독 공연 `봄이 온다`와 3일 류경 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 합동 공연 `우리는 하나`에서 자신의 대표곡 `사랑의 미로`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신청곡으로 알려진 현이와덕이의 `뒤늦은 후회`를 불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진희는 "1일 공연에 김 위원장이 오는 건 몰랐다"며 "공연이 끝나...
최진희 "내이름 불리자 함성…리설주는 걸그룹 못지않게 예뻐" 2018-04-04 23:05:48
단독 공연 '봄이 온다'와 3일 류경 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 합동 공연 '우리는 하나'에서 자신의 대표곡 '사랑의 미로'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신청곡으로 알려진 현이와덕이의 '뒤늦은 후회'를 불렀다. 최진희는 "1일 공연에 김 위원장이 오는 건 몰랐다"며 "공연이 끝나고...
예술단 환송만찬…현송월 피아노에 '우리의소원은통일' 합창 2018-04-04 21:42:16
대화를 나눴다. 만찬 음식은 뷔페였는데 무척 맛이 좋았고 술은 들쭉술과 평양주가 나왔다. 최선을 다해 준비해준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우리 예술단은 지난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단독 공연 '봄이 온다'와 3일 류경 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 합동 공연 '우리는 하나'를 마친 뒤 4일 새벽 귀환했다....
北매체, 남북 합동공연 보도…"민족화합의 열기 달아올라"(종합) 2018-04-04 21:36:21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 예술인 합동공연이 전날 열린 소식을 일제히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남측 예술단과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이 함께 만든 '남북예술인들의 연합무대-우리는 하나' 공연 소식을 보도하면서 "북과 남이 하나가 된 무대 위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열망을 목소리 합쳐...
평양공연 진행한 서현 "오히려 제가 더 감동받은 무대" 2018-04-04 17:01:36
지난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의 우리 예술단 단독공연과 3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 예술단 합동공연에서 진행을 맡았으며, 북측의 인기 가요인 '푸른 버드나무'를 불렀다. 특히 합동공연 때는 북한 조선중앙TV 아나운서 최효성과 공동 MC를 맡았으며, '푸른 버드나무'를 부른 뒤 큰 박수를 받았다....
백지영 "평양서 노래하는 순간에도 믿기지 않았죠" 2018-04-04 16:58:14
열린 우리 예술단 단독 공연 '봄이 온다'와 3일 류경 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 합동 공연 '우리는 하나'에서 자신의 대표곡 '총 맞은 것처럼'과 '잊지 말아요'를 불렀다. 그는 "공연을 즐기던 관객분들 표정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남과 북이 화합하며 성공적인 공연을 만들 수...
[연합시론] '평양 합동공연의 감동' 남북정상회담서 꽃 피우길 2018-04-04 11:59:36
3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펼친 공연에서 우리 예술단과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은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에 걸맞은 대화합의 무대를 연출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1만2천여 북한 관객들은 2시간여 진행된 공연 내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때로 눈물을 짓고 탄성을 지르기도 했다. 남북 출연진 모두가 무대에 올라...
[bnt포토] 레드벨벳 웬디 '새벽에도 빛나는 예쁨, 손승완' 2018-04-04 07:35:00
공연단이 4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입국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조용필과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정인, 강산에, 김광민, 레드벨벳, 서현, 알리 등 총 11명(팀)이 지난 3일까지 평양 동평양대극장,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두 차례 공연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최진희 '한 수 배우고 싶은 스타일센스' 2018-04-04 07:30:00
온다’ 공연단이 4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가수 최진희가 입국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조용필과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정인, 강산에, 김광민, 레드벨벳, 서현, 알리 등 총 11명(팀)이 지난 3일까지 평양 동평양대극장,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두 차례 공연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