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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잡는다"…링컨 전기차 앞세운 포드의 야심찬 전략 [서기열의 실리콘밸리나우] 2022-08-26 06:30:01
대표하는 세계적인 골프장 페블비치골프링크스입니다. 이곳에 제가 왜 왔느냐~? 골프를 치러 온 건 아니구요, 올해로 71주년을 맞이한 세계 최고의 자동차축제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를 취재하기 위해서입니다. 지금부터 자동차의 과거와 미래를 저와 함께 살펴보시죠. 오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전기차 전환 속도내는 링컨 "완전히 다른 경험 제공할 것" 2022-08-22 17:16:22
페블비치골프링크스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링컨은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이곳에서 열린 세계적인 자동차 축제 페블비치콩쿠르델레강스에서 두 번째 전기차 콘셉트카인 ‘링컨 L100 콘셉트’(사진)를 선보였다. 링컨 L100 콘셉트는 미국 3대 완성차업체 포드가 링컨을 인수한 1922년 제작한 ‘링컨 모델...
"테슬라 전기차와 다른 길 간다"…링컨 CEO의 자신감 2022-08-22 16:30:25
미국 페블비치골프링크스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링컨의 미래 전기차의 청사진에 대해 이렇게 강조했다. 링컨은 이곳에서 18일부터 이날까지 열린 세계적인 자동차 축제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회사의 두 번째 전기차 콘셉트카인 '링컨 L100 콘셉트'를 선보였다. 링컨 L100 콘셉트는 미국 3대...
제네시스 `엑스 스피디움 쿠페` 내장 디자인 공개 2022-08-22 09:26:20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링크스에서 개최된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전기차 엑스 스피디움 쿠페를 전시했다. 제네시스는 지난 4월 뉴욕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엑스 스피디움 쿠페의 외장 디자인을 공개한 바 있다. 제네시스는 운전자 중심 설계와 `적을수록 좋다`(Less is More)는 디자인...
제네시스 전기 콘셉트카 '엑스 스피디움 쿠페' 내장 디자인 공개 2022-08-22 09:22:40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링크스에서 개최된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전기차 엑스 스피디움 쿠페를 전시했다. 올해로 71회째를 맞은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는 매년 8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자동차 관련 축제인 '몬터레이 카 위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행사로 클래식카, 콘셉트카,...
전인지 "바람 정말 심해…생각 비우고 샷에 집중하고 싶어요" 2022-08-07 07:21:50
칠지 모를 일"이라며 "특히 링크스(해안가 코스)는 한순간에 점수를 잃을 수 있어서 예측하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그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관해서는 "하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지만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에 관해 생각하기보다는 지금 할 일에 집중하고, 그런 다음에 그 순간을 맞이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알프스 고봉 향해 '티샷'…레만호 고성에서 '인생샷' 2022-08-04 16:54:25
없을 링크스 코스를 모두 경험해 본다면 이 또한 평생 간직할 좋은 얘깃거리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해외 골프 여행은 두 가지로 나뉘었다. 무제한 혹은 3색(色). 여행사들은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골프장으로 공장에서 물건 찍어내듯 골퍼들을 실어날랐다. 코로나19로 골프산업이 폭발적으로...
'맏언니' 지은희, 또 한번 일 내나 2022-07-31 17:40:49
31일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494야드)에서 열린 트러스트 골프 여자 스코틀랜드오픈(총상금 2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사흘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친 그는 릴리아 부(24·미국)와 함께 공동 5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다. 15언더파 201타를 쳐...
'LPGA 신예' 최혜진·안나린…첫승에 한 발짝 2022-07-29 17:42:36
29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링크스(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트러스트골프 여자스코틀랜드오픈(총상금 200만달러)에서다. 최혜진은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 리디아 고(25·뉴질랜드), 셀린 부티에(29·프랑스), 릴라 부(25·미국) 등이 포진한 공동...
천하의 디섐보, '4퍼트' 한 까닭? 2022-07-17 17:12:25
골프 링크스보다 7배 가까이 넓다. 디섐보는 이날 16번홀을 제외하면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펼쳤다. 352야드 길이의 9번홀(파4)에선 ‘원 온’에 성공한 뒤 약 10m 길이의 이글 퍼트를 넣었다. 이글 1개와 버디 5개, 더블 보기 1개를 적어내 5타를 줄였고, 합계 6언더파 210타 공동 18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조희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