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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입어도 ‘명품’ 느낌 나는 고급스러운 외모? 2014-09-26 02:54:52
또한 너무 마르지 않고 살짝 통통한 느낌을 주는 볼도 빼놓을 수 없다. 통통한 볼이 동안의 느낌을 강조할 뿐 아니라 귀족스러운 이미지도 준다. 실제로 관상학적으로도 턱이 두툼하고 볼에 살이 많으면 부자가 될 얼굴이라고 말한다. 성형외과 전문의 홍성범 원장(bk동양성형외과)은 “성형외과 전문의의 입장에서 보았을...
[Photo&Fashion] 부부 포토그래퍼, 이네즈 반 램스위어드&비누드 마타딘 2014-09-09 08:30:02
예술적 감성의 포토그래퍼 이네즈 반 램스위어드&비누즈 마타딘. 이들의 위트 넘치는 예술가적인 색감은 현재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와 유명 갤러리에 전시되며 명성을 더하고 있다. (사진출처: 이네즈 반 램스위어드&비누즈 마타딘 공식 홈페이지, 크리스티 털링턴 트위터)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
여성들의 워너비, 마른 몸매에 풍만한 가슴 2014-07-25 03:08:33
마르고 가슴이 큰 여성은 많지 않다. bk동양성형외과 김명철 원장은 “유방의 구조는 젖샘과 유관, 유방조직, 피하지방과 피부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피하지방이 가슴의 크기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임을 감안할 때 체지방이 없는 사람이 가슴에만 피하지방이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라고 설명했다. 여성들이 동경하는...
부룰리 궤양 통증 없는 이유 밝혀 <연구재단> 2014-07-10 12:00:30
프리실 브로딘 박사 연구팀과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원 로랑 마르솔리에 박사 연구팀이 공동으로 부룰리 궤양 원인균이 분비하는 독소가 신경세포막에 영향을 미쳐 통증을 지연시킨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생명과학 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셀(Cell)' 지난달 19일자에실렸다....
[글로벌 마켓 나우]美증시 또 한 번 사상최고, 그 내막은 2014-07-02 13:47:03
전 조급증, 사상최고 `재점화` ISM·마르키트 PMI·건설지출 부진 불구 `사상최고` 하반기 자신감 vs. 마지막 축제 구글 파이낸스 - 美 업종별 동향 유틸리티 제외 전 업종 ↑ CNN머니 美 대표 기술 업종 30선 NYSE 상승 2,056·하락 1,030·신고가 346·신저가 6 나스닥 상승 1,964·하락 731·신고가 203·신저가 17...
[글로벌 마켓 나우]`美`증시 윈도우드레싱 효과 얼마만큼 있을까 2014-06-26 10:30:04
美 GDP 전망 `3.8→4.0%` 상향 딘 마키-바클레이 캐피탈의 경제학자- - 오늘 GDP 급락에 대한 자사 반응 →1분기 낙폭 확대 만큼 2분기 예상 높이자 ※2분기 美 GDP 전망 `3.0→4.0%` 상향 (개인소비 3.0 →3.5% 상향) 마르키트 6월 美 서비스 PMI 6월 결과 61.2(vs.58, 전월 58.1) 5월 美 내구재주문 전체 -1.0%(vs....
[트렌드메이커 MD의 세계②]'레몬디톡스'에서 '군대리아'까지…김성현 티몬 식품MD의 흥행 공식은? 2013-11-22 13:47:56
본사에서 들어봤다.◆ "협력사 문을 마르고 닳토록"…알바생에서 1등 md로대학에서 정보통신공학을 전공한 김 md는 전공서적은 물론 학과 공부에 아무런 흥미를 갖지 못하던 '아웃사이더'였다. 대부분의 시간을 유일한 관심사였던 '패션'에 쏟아 부은 그는 '옷 장사나 하면 성공'이라고 생각한 꿈 없던...
251cm 세계 최장신 남성 결혼, 신부와 키차이 79cm 2013-10-29 13:27:40
시리아인 메르베 디보 양(20)과 코센의 고향 마르딘 지역에서 전통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코센은 이날 "큰 키가 반려자를 찾는 데 큰 걸림돌이었다" 며 "이번에야 말로 오랫동안 기다려온 반려자를 찾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세계 최장신 남성의 신부가 된 메르베 디보의 키는 172cm로 여자 평균 키보다 큰...
'요리는 불의 마술'…신선한 재료·요리사 땀방울이 최고의 맛 '비결' 2013-07-14 14:35:20
생 마르슬랭 등 수십종의 치즈를 실은 트레이가 일행의 테이블 앞에 마련됐다. 매니저가 직접 손님들의 의향을 물은 다음 원하는 세 가지 치즈를 잘라 접시에 담아준다. 프랑스의 다양한 치즈를 맛볼 기회가 없었던 사람에게는 고통의 시간이 될 수도 있다. 아니다 다를까. 일행 중 두 사람은 거의 손도 안 대고 접시를...
[딘트CEO 신수진의 리얼 스타일] 마르고 닳도록 입는 ‘오피스룩’이 진화한다 2013-07-10 11:23:01
만든다. (사진출처: 딘트)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베이직 아이템 티셔츠의 미학 “크거나 작거나 은밀하게~” ▶허가윤, 공항패션 부담 토로 “강남여자 스타일이 뭐길래?” ▶2013 s/s시즌 선글라스 “트렌디하려면 오드리 헵번처럼” ▶‘같은 그룹, 다른 느낌(?)’ 윤아-제시카, 캠퍼스텐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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