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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5-10 08:00:10
지방-0216 16:00 대구시-국회의원 국비확보·현안 해결에 머리 맞댄다 180509-0882 지방-0389 16:00 르노삼성차 출범 18년만에 누적생산 300만대 돌파 180509-0892 지방-0217 16:04 세계 방송영상 비즈니스 축제 부산콘텐츠마켓 개막 180509-0899 지방-0218 16:09 철새 먹이활동 방해·생태계 악영향…주남저수지 연 줄기...
[ 사진 송고 LIST ] 2018-05-06 15:00:02
서울 박동주 빗속의 어가행렬 05/06 11:33 지방 이동칠 탁구 남북단일팀 다정하게 동메달 05/06 11:33 지방 이동칠 탁구 남북단일팀 즐거운 동메달 05/06 11:33 서울 황광모 비가 와도 관광객의 마음은 들뜬다 05/06 11:33 서울 박동주 빗속 우비행렬 05/06 11:36 지방 김준범 롯데백화점 대구점 양구멜론...
'김송이 바보, 유은총 언니'…여자탁구 남북 자매의 '우정' 2018-05-05 09:07:50
4일(한국시간) 스웨덴 할름스타드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 여자단체전 준결승에서 남북 단일팀의 두 번째 단식에 나섰지만, 일본의 에이스 이시카와 가스미에게 풀세트 대결 끝에 2-3으로 졌다. 세계랭킹 49위의 김송이가 세계 3위의 이시카와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최종 5세트 듀스 접전에서 역전패를 당한 게 아쉬웠다. ...
'남북 단일팀' 선수들 경기 후 '석별'의 아쉬움 나눠 2018-05-04 22:50:20
뜨지 못하고 이별의 아쉬움을 달랬다는 게 대한탁구협회 관계자의 귀띔이다. 남북 선수들은 어깨를 걸고 손을 흔들며 기념촬영을 했다. '코리아, 파이팅'이라고도 외쳤다. 이별이 아쉬운 듯 선수들은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 북한 김남해는 한국 서효원을 뒤에서 껴안기도 했다. 한국 유은총이 김송이의 머리를...
[주요 기사 1차 메모](3일ㆍ목) 2018-05-03 08:00:00
▲ '일 안 하느냐' 꾸짖는 90대 노모 머리 가격…60대 아들 실형(송고) ▲ 이명박 전 대통령 오늘 첫 재판절차…본인은 불출석(송고) ▲ 건축물 석면 관리 더 안전하게…서울시, 신기술 개발(송고) ▲ 인권위 "법적 근거 없는 외국인 출국정지 관행 중단해야" 권고(송고) ▲ 소방청 "구급대원 폭행, 중대범죄로...
[ 사진 송고 LIST ] 2018-05-02 15:00:02
탁구 전설' 유승민·유남규·현정화, 세계선수권 유치 앞장 05/02 10:20 지방 조근영 '바다와 장난감' 특별전 05/02 10:21 서울 최재구 대화하는 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와 김동철 원내대표 05/02 10:21 서울 최재구 발언하는 유승민 공동대표 05/02 10:21 서울 최재구 머리 만지는 유승민 공동대표...
[올림픽] '빙판의 기적과 감동' 보여준 단일팀 27일간의 대장정(종합) 2018-02-20 16:52:18
힘내요"라고 외쳤다. 머리 감독은 "남북 선수들이 라커룸에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춘다. 그러면서 경기를 준비한다"고 했다. 한 외신 기자가 '북한 선수들도 춤을 췄느냐'고 묻자 머리 감독은 "북한 선수들도 춤을 췄다. 한국 선수들이 북한 선수들에게 케이팝 댄스를 가르쳐주더라"라며 웃었다. 북한의 황충금은...
[올림픽] 스포츠의 기적, 올림픽의 기적, 남북 단일팀 2018-02-20 14:22:03
힘내요"라고 외쳤다. 머리 감독은 "남북 선수들이 라커룸에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춘다. 그러면서 경기를 준비한다"고 했다. 한 외신 기자가 '북한 선수들도 춤을 췄느냐'고 묻자 머리 감독은 "북한 선수들도 춤을 췄다. 한국 선수들이 북한 선수들에게 케이팝 댄스를 가르쳐주더라"라며 웃었다. 북한의 황충금은...
프란치스코 교황 "남북정상 회담·북미관계 진전 예의주시"(종합) 2018-02-17 01:52:37
주교황청 대사 신임장 제정…"내 가슴과 머리에 한반도 있어" 6월 바티칸 남북 태권도 합동시범 가능성에 기대감…"스포츠가 관계개선 매개" 설 맞아 한국민에 친필 메시지…"최고의 평화를 전합니다"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프란치스코 교황이 남북 정상회담 성사 여부와 북미 관계 전개 방향을 예의주시하고...
프란치스코 교황 "남북정상 회담·북미관계 진전 예의주시" 2018-02-17 00:09:45
대사 신임장 제정…"내 가슴과 머리에 한반도 있어" 설 맞아 한국민에 친필 메시지도…"최고의 평화를 전합니다"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프란치스코 교황이 남북정상 회담 성사 여부와 북미 관계 전개 방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16일 오전 바티칸에서 이백만 주교황청 신임 대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