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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새 지하철 노선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2024-10-30 17:49:30
명소 픽토그램을 공개할 예정이. 단일노선도와 픽토그램을 활용한 굿즈 디자인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신형 지하철 노선도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누구나 보기 쉽고 읽기 쉬운 디자인으로 개발돼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서울의 디자인 우수성을 널리...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청년 공유주택 조성, 보증금 전액 지원…슬도·일산·방어진항을 전국 관광명소로" 2024-10-30 16:18:08
명소화 사업도 추진하는데. “동구는 바다를 접하고 있는 관광 명소인 슬도, 일산해수욕장, 방어진항을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 예술 체험 및 여가 휴식 공간으로 꾸준히 조성해 나가고 있다. 지난 1월 슬도 입구에는 ‘슬도아트’를, 방어진항에는 ‘문화공장 방어진’을 개관하고 유망한 작가를 발굴해 전시회를 계속 열고...
KOTRA, 태국 방콕서 국내 최대 식품전 '서울푸드' 개최 2024-10-30 16:07:49
기업의 서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수도 방콕의 최대 관광명소인 아이콘 시암에서 B2B(기업 간 거래)와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전시회를 동시에 개최했다. B2B 전시회는 지난 18일부터 3일간 아이콘 시암 트루 아이콘 홀에서, B2C 팝업스토어는 지난 1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아이콘 시암의 쑥 시암에서 열린다. ...
[단독] 스타벅스 여섯 번째 초대형 매장 ‘더(THE)’ 춘천 의암호에 생긴다 2024-10-30 10:14:57
스타벅스는 더춘천의암호R점 콘셉트에 맞는 특화 음료와 푸드, MD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춘천은 닭갈비와 소양강, 삼악산 케이블카, 레고랜드 등이 대표적인 관광지였다”며 “여기에 더춘천의암호R점이 새롭게 명소로 떠오르면서 앞으로 춘천을 찾는 방문객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배달의 민족인 줄"…성수동에 나타난 '꼬마 자전거'의 정체 [현장+] 2024-10-30 06:52:56
확장했다는 평가다.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떠오른 서대문구 '홍제 폭포' 옆에 관광 안내소를 설치한 것도 호평을 받고 있다. 해당 폭포를 감상할 수 있는 카페에 관광객이 몰리자, 이들의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해 다국어가 가능한 통역사를 배치했다. 민간과 협력해 기존 관광 안내소의 틀을 깬 경우도...
"해외여행 안가도 되겠네"…역대급 '인증샷 맛집'의 정체 2024-10-30 06:00:04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해 ‘인증샷 명소’로 사람들을 끌어모으겠단 구상이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일부터 연말(12월31일)까지 더현대 서울을 비롯한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판교점 등 전국 15개 점포와 커넥트현대 부산에서 이 같은 크리스마스 테마 연출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들어 백화점 3사는 매년...
"한번은 갈 수 있겠지"…20대 꼽은 '흑백요리사 핫플' 한눈에 2024-10-29 20:00:09
공간'을 주제로 숨겨져 있었거나 유명세를 탄 명소를 각 주제에 맞게 선별해 나열한다. 현재 △20대가 저장한 신규 히든 핫플 라인업 △컨셉(콘셉트)에 과몰입되는 서울 이색 카페 5 △20대가 많이 저장한 흑백요리사 Top10 △나만 없는 멍냥이 실물 영접 △글손실 오기 전에 가야 할 독립 서점 6 등 다양한 주제의...
"동대문, 교육 올인…'허준이 수학교실' 만들 것" 2024-10-29 17:32:29
동부는 전통 먹거리와 함께 젊은 층이 많이 찾는 명소로 꾸미고, 서부는 전통시장 진흥센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등 첨단 기술이 구현된 시장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제기동 한옥마을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이 한옥에 머무르며 청량마켓몰을 찾고, 밤에는 야시장을 즐길 수 ...
경북 1세대 귀촌 청년 기업가들, 지역 명소 만들어 미래 연다 2024-10-29 15:24:43
18만 명이 찾는 상주 최대의 명소로 만든 이민주 명주정원 대표 등이다. 이들 농촌 창업가들은 쇠락한 지방 도시의 공간을 변화시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경상북도의 청년 유입 정책은 이철우 경북지사가 취임한 2018년 본격화했다. 경상북도와 경북경제진흥원이 2021년까지 추진한 도시청년 시골파견제는 113개...
연 18만명 찾는 문화공간 겸 카페 '명주정원'…폐업한 시멘트공장을 상주의 핫플로 2024-10-29 15:18:48
찾는 명소로 바꿨다. 버려진 시멘트 공장이었고 폐업한 찜질방으로 방치된 지 오래된 자리에 카페를 만들고 뒷마당의 넓은 정원에는 문화행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학창 시절 상주에는 없었던 카페와 문화공간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주고 싶었다”는 이 대표는 “시골에서 보기 힘든 특색 있는 건축공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