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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 총보수 115억원…제약바이오업계 1위(종합) 2021-08-17 18:40:20
셀트리온 명예회장 총보수 115억원…제약바이오업계 1위(종합) 올해 3월 셀트리온 및 셀트리온헬스케어서 물러나면서 퇴직금 포함 보수 수령 유한양행·휴젤·씨젠 전현직 임원 업계 상위권 차지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계승현 기자 = 올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이 셀트리온[068270]과...
BTS 키운 하이브서 400억 '연봉킹' 나왔다 2021-08-17 18:00:15
나타났다. 오너 중에선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의 보수가 302억30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 그룹 경영에서 손을 뗀 뒤 올해 3월 마지막 남은 현대모비스 등기이사직을 내려놓으며 받은 퇴직금 297억원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엔터·IT, 스톡옵션 대박강 프로듀서는 ‘봄날’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등 BTS...
롯데 신동빈 상반기 보수 80억원…신세계 총수 일가는 79억원 2021-08-17 17:40:00
급여 5억원, 롯데렌탈에서 급여 4억8천800만원과 퇴직금 2억8천300만원 등 7억7천100만원을 받았다. 신 회장은 롯데렌탈에서 올해 5월 말 퇴직했다. 전체 보수 금액은 지난해 상반기 62억8천100만원보다 16억9천만원가량 늘었으나 지난해에는 롯데물산과 롯데렌탈이 보수를 공시하지 않아 이들 회사의 보수가 제외됐다....
경영서 물러난 정몽구 명예회장, 상반기 퇴직금 포함 302억 수령 2021-08-17 17:39:05
경영에서 물러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사진)이 올해 상반기 현대모비스로부터 퇴직금 포함 약 302억원을 수령했다. 17일 현대모비스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은 올해 상반기 퇴직금 297억6300만원, 급여 4억7200만원 등 총 302억3400만원을 지급받았다. 퇴직금은 평균 급여(1억7000만원)에...
경영 손뗀 정몽구 명예회장, 현대모비스서 퇴직금 등 302억 받아(종합) 2021-08-17 17:38:15
경영 손뗀 정몽구 명예회장, 현대모비스서 퇴직금 등 302억 받아(종합) 정의선 회장, 현대차·현대모비스서 급여 32억5천만원 받아…작년보다 10억 올라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그룹 경영에서 손을 뗀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올해 상반기 현대모비스[012330]에서 퇴직금 등 302억원을 지급받았다. 17일...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퇴직금 약102억원…총보수 115억원 2021-08-17 17:22:39
셀트리온 명예회장,퇴직금 약102억원…총보수 115억원 올해 3월 셀트리온 및 셀트리온헬스케어서 물러나면서 퇴직금 포함 보수 수령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올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이 셀트리온이과 셀트리온헬스케어에서 퇴직금을 포함해 114억7천7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경영 손뗀 정몽구, 상반기 현대모비스서 퇴직금 등 302억원 받아 2021-08-17 16:45:47
경영 손뗀 정몽구, 상반기 현대모비스서 퇴직금 등 302억원 받아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그룹 경영에서 손을 뗀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올해 상반기 현대모비스[012330]에서 퇴직금 등 302억원을 지급받았다. 17일 현대모비스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은 급여 4억7천200만원과 퇴직소득...
KCC, 故 정상영 명예회장에 퇴직금 등 58억6천만원 지급 2021-08-17 15:40:39
정상영 명예회장에 퇴직금 등 58억6천만원 지급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지난 1월 별세한 고(故) 정상영 KCC[002380] 명예회장에게 퇴직금과 급여 등의 명목으로 58억6천만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KCC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KCC는 정 명예회장에게 퇴직금 57억8천600만원과 급여 7천300만원 등...
혁신안 앞두고 LH 고위직 퇴직 러시…"재취업 제한 없어" 2021-08-17 15:34:52
시점(6월 7일)까지 간부급 직원 총 19명이 퇴직 또는 명예퇴직한 것으로 파악됐다. 세부적으로 상임이사가 1명, 비상임이사 1명, 그리고 고위직인 1·2급이 17명이다. 같은 기간, LH 퇴직자 총 64명의 약 30%를 차지하는데, 조직 혁신에 솔선수범해야 할 고위급 직원들의 무책임에 대한 비판이 제기된다. 비상임이사를...
기업銀 임피만 1000명…'명퇴금 당근'으로 국책은행 군살 빼나 2021-07-14 17:49:01
이후 사문화된 국책은행의 명예퇴직 제도를 손질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희망퇴직금을 현실화해 임금피크제를 적용받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퇴직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임피제 직원 비중이 매년 급증하면서 은행 조직이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