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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 정만식-김상호, 포수대 이끄는 쌍두마차 호흡…‘환상의 콤비’ 2015-11-12 15:39:00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정만식이 연기한 구경은 일본 고관 마에조노(오스기 렌)의 명으로 대호 사냥에 앞장 선 조선 포수대의 리더인 도포수로, 과거 대호에게 당한 깊은 원한과 성공에 대한 야망으로 누구보다 지독하게 대호...
박경림-최민식의 깨알같은 만담, "천만 관객 의도 있냐" 질문에 재치 답변 2015-11-11 15:41:43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수)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대호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린 영화다. 최민식은 극중 조선 최고의 명사수 천만덕 역을 맡았다. 오는 12월 16일 개봉.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대호` 최민식 "170억으로 만든 시시한 `라이온 킹`이라는 말 듣기 싫어" 2015-11-11 11:25:30
최민식이 주연으로 나선 영화다.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과 조선 마지막 호랑이 `대호`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렸다. 주연배우 최민식을 비롯해 정만식, 김상호, 오스기 렌, 정석원, 라미란, 김홍파, 우정국, 박인수 등 쟁쟁한 연기파들로 구성된 조연 군단. 전국의 깊은 산을 돌며 담아낸 조선의 산야, 그리고...
`대호` 최민식, 다시만난 `신세계` 박훈정 감독…흥행신화 다시 쓸까? 2015-11-11 00:02:00
직업은 산 생명을 죽여 사냥해야만 자기가 살 수 있다. 평생을 생목숨 끊는 짓을 하고 살아온 사람의 결말을 다룬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그는 "요즘을 사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느껴지는 영화였다. 요즘처럼 언어의 폭력이 난무하고, 제대로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꼭 봤으면 좋겠다"...
`대호` 최민식 "200억원짜리 `라이언 킹` 돼선 안돼"`무슨 말?` 2015-11-10 17:42:33
태도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민식은 "저도 아직 `대호`의 주인공을 못 봤다. 예고편에서 잠깐 본 정도 밖에 없다. 어떤 CG팀이 붙어 작업해도 최선을 다할 것이고 속된 말로 기술적으로 모자란다 해도 그게 중요한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여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최민식...
`대호` 최민식, 포수 역할? "총 잡는 순간 본능적으로 자세 나온다" 2015-11-10 17:15:51
수 역할이다. 영화 촬영 이전에 훈련을 했냐"는 MC의 질문에 정만식은 "군대에서 다들 총을 쏴봤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식은 "따로 연습을 안했다. 대한민국 남자들은 총을 잡는 순간 본능적으로 자세가 나온다. 예비군까지 도합 10년이 넘는 시간을 연습했기 때문에 별다른 훈련이 필요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대호` 최민식, `신세계` 감독과 재결합…이런 관객은 꼭 봐라? 2015-11-10 16:16:27
직업은 산 생명을 죽여 사냥해야만 자기가 살 수 있다. 평생을 생목숨 끊는 짓을 하고 살아온 사람의 결말을 다룬다"라고 말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그는 "요즘을 사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느껴지는 영화였다. 요즘처럼 언어의 폭력이 난무하고, 제대로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꼭 봤으면 좋겠다"...
'대호' 박훈정 감독 "시나리오 초고부터 개봉까지 7년…매우 힘들었다" 2015-11-10 15:08:08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수)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대호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린 영화다. 오는 12월 16일 개봉.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최민식-정만식-김상호 ‘대호’, 그 욕망의 결합체(종합) 2015-11-10 14:20:00
명포수 천만덕(최민식)의 이야기다. 11월1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대호’(감독 박훈정) 제작보고회에 박훈정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등이 참석했다. ‘대호’는 일제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대호' 최민식 "예비군까지 10년…총 쏘는 훈련 필요 없었다" 2015-11-10 14:02:13
모두 포수 역할이다. 영화 촬영 이전에 훈련을 했냐"는 mc의 질문에 정만식은 "군대에서 다들 총을 쏴봤다"고 말했다.이어 최민식은 "따로 연습을 안했다. 대한민국 남자들은 총을 잡는 순간 본능적으로 자세가 나온다. 예비군까지 도합 10년이 넘는 시간을 연습했기 때문에 별다른 훈련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