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내집이다’ 권상우, 프로 목공러 도전기...‘미대 선배’ 포스 2017-02-03 11:25:59
인상적이다. 이렇듯 특급 비주얼로 목공소마저 단숨에 화보 현장으로 만들고 있는 권상우의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는 ‘내집이다’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한 가정의 아버지이기도 한 권상우는 이날 자신의 아이들과 비슷한 또래의 주인공 남매를 위해, 목공소 장인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의견을...
[학교vs학교]공업계열 최고의 실습실은? 서울공고 실습실 VS 유한공고 실습실 2017-02-03 10:26:00
공예디자인실습실 교내 목공소로 불리는 곳으로 목공재료(나무)를 이용해 거실용, 사무용, 주방용 등의 소품가구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다. · 조형실습실 기초도학(선·점의 구성)과 각종 투시도법의 원리를 응용해 건축모형의 이미지를 3차원적 기법으로 표현할 수 있는 제반 도법을...
‘화랑(花郞)’ 쫀쫀 스토리와 탄탄 연기의 향연, 꿀잼이 터져버렸다 2016-12-21 07:55:10
왕경 공자들을 조사하던 아로 역시 목공소를 찾았다. 세 사람은 수많은 문들이 세워진 목공소 안에서 파란과도 같은 운명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은 탄탄하고도 쫀쫀한 스토리가 탁월하게 빛났다. ‘얼굴 없는 왕’이라는 삼맥종의 운명과, 막문의 만남이 시발점이 되어 극 전개가 불붙은 것. 이 사건으로 인해 막문은...
‘헌집새집2’ 기욤 패트리, “나무 냄새 맡으니 고향 캐나다 생각나” 2016-09-15 13:28:08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에 먼지 날리는 목공소에 가는 게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막상 기욤은 “나무 냄새를 맡으니 고향인 캐나다 생각이 난다. 나무 자를 때 나는 그 냄새를 좋아한다”며 들뜬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어 기욤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 밤이 되면 바비큐와 캠프파이어를 자주 했다. 그 ...
한컴, `저소득층 어린이 후원` 크라우드 펀딩 진행 2016-07-06 18:48:27
비롯해 우드스, 굿네이버스, 다우통상, 범이 목공소, 프랭클린플래너코리아, 현암사 등 8개사가 공동으로 참여합니다. ‘착한책상’ 프로젝트는 현재 3차 대상자까지 선정이 완료됐으며, 올해 안에 선정된 아동들에게 `착한책상`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한글과 컴퓨터는 연말까지 총 4번에 걸쳐 드림시드를 통해 `착한책상...
[책마을] 블록에 쌓인 영욕의 84년…레고는 어떻게 부활했을까 2016-03-17 18:23:04
목공소로 시작한 레고는 1946년 당시로선 혁신적 신소재인 플라스틱 블록으로 주요 제품을 전환한 뒤 1990년대 중반 세계에 45개의 법인을 거느리고 9000여명을 고용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1990년대 후반부터 사업환경이 급변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층을 사로잡는 비디오 게임이 컴퓨터 보급과 함께 pc게임,...
경기도, 내년 2000억원 지원하는 '일자리 창출 25개 사업' 최종 선정 2015-10-15 17:27:22
나뭄목공소 설치 ▲가상증강현실 전문가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경기도 일자리 창출 특별협약보증 등 5개 사례는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도는 선정 사업들에 대한 숙성과정을 거쳐 도정 정책으로 개발하고 내년에 총 2000억원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남경필 지사는 대토론회에서 "올해 처음 시도한...
마을에서 재미있게 사는 법 2015-10-05 12:19:00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마을목공소라고 톱과 망치 같은 기초적인 장비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작업장 안엔 전문 기기들이 즐비했다. 장비에 눈이 갔는지 아카데미 회원 한 분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질문을 계속 던졌다. "커다란 책장을 만들려면 어떤 장비를 사용해야 하는지?", "장비교육은 얼마...
[전문기자칼럼] 현장전문가 vs 논문전문가 2015-09-10 18:19:00
목공소 수준으로 작고 허름하다. 종업원도 65명에 불과하지만 무려 50개국에 수출한다. 해외 마케팅에 적극 나서는 것도 아닌데 해외 시장 개척이 활발한 것은 각국에서 찾아오기 때문이다.이 제품은 다섯 명의 마이스터(장인)를 포함해 20년 이상된 장기 근속자들의 손끝에서 나온다. 자신의 직업을 천직으로 여기는...
꽃보다 마카오…세계문화유산이 부른다 2015-07-13 07:01:12
발명가인 노반(lu ban)의 이름을 딴 ‘노반 목공소 전시관’에서는 마카오 건축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다.성 바울 성당 유적에서는 7월12일부터 10년간 마카오가 세계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펼친 노력과 결과물을 전시하며, 마카오 우정국은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돔 페드로 5세 극장에서는 마카오 세계유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