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Happy DOG TV | 아늑한 유기견들의 터전, `행복한 보금자리` 2017-08-18 19:33:23
플레이 스토어에서 `티비텐플러스(TV10plus)` 앱을 다운로드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비숑 프리제 사랑하는 마이 볼> <공 욕심이 대단한 프렌치 불독> <간식 길만 걷는 몰티즈> <축구왕 달마시안> 등 해피독티비의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반려견들의 행복한 한때를 엿볼 수 있다. KT IPTV 203번, 딜라이브 125번,...
엘리베이터서 목 졸린 강아지, 경찰관 도움으로 구사일생 2017-08-17 17:58:41
내리는 순간 몰티즈 강아지가 홀로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다. 이 강아지의 주인인 50대 부부는 강아지의 목줄을 손에 쥐고 엘리베이터에 채 타지 못한 상황이었다. 곧바로 문이 닫히고 엘리베이터가 위로 올라가면서 강아지가 목이 졸려 버둥거리는 장면이 엘리베이터 CCTV에 고스란히 찍혔다. 목줄이 5m까지만 늘어나게 돼...
[유기동물 급증] "반려동물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2017-08-14 06:31:03
몰티즈 '태풍이'는 한 달 전 폭풍우가 몰아치던 청주의 한 6차선 도로에서 행인에 의해 구조됐다. 구조 당시 피부질환의 일종인 '옴진드기'에 감염됐던 태풍이 체내에는 유기·유실 방지를 위해 정부가 시행 중인 동물등록제 정보가 담긴 내장칩이 삽입돼 있었다. 가정에서 키우던 개라는 의미다. 구조자는...
Happy DOG TV | `돌아와줘서 고마워` 땡큐센터에 가다 2017-07-21 17:53:54
티비텐플러스(TV10plus) 앱을 다운로드 받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애견 전문 채널 해피독티비의 <비숑 프리제 사랑하는 마이 볼> <공 욕심이 대단한 프렌치 불독> <간식 길만 걷는 몰티즈> <축구왕 달마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반려견들의 행복한 한때를 엿볼 수 있다. KT IPTV 203번, 딜라이브 125번, 현대HCN...
"반려동물에 월 5만∼10만 원 쓴다…동행 가능 카페 필요" 2017-07-04 11:41:12
고양이가 16.6%로 뒤를 이었다. 개의 경우 많이 키우는 품종은 몰티즈, 푸들, 시추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전국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KB국민카드 이용자 남녀 각 1천500명을 상대로 올해 5월 23∼26일 모바일 설문조사 형태로 실시됐다. sewon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귀여워서" 장난으로 강아지 던지다 숨지게 한 여성 입건 2017-06-26 17:47:38
지인 A씨가 임시로 돌보던 몰티즈를 머리 위로 던지고 받다가 떨어뜨려 죽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에서 "강아지를 해칠 생각이 아니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귀여워 보여 장난치다가 떨어뜨렸을 뿐"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사고 이후 동물병원으로 강아지를 데려갔지만 도착하기 전에 숨졌다. 강아지의...
아무 얘기도 하지 않은 것이나 마찬가지인 얘기 2017-03-08 14:53:07
= "나는 여전히 몰티즈의 귀를 접었다 폈다 하고 있었고, 지금은 그러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생각을 했지만 동시에, 이상하게도 그녀가 날이 시퍼런 커다란 칼을 들고 나타나는 것을 두 눈으로 보고 싶었고, 그것은 아주 간만에 보는 좋은 볼거리가 될 것 같았고, 그래서 지금은 이러고 있을 때라는 생각을 했고, 계속해서...
[비즈&라이프] 신성인 한국PR기업협회장 "관계·소통의 근본은 진실성…애완동물도 마찬가지" 2017-02-21 18:16:47
없는 사랑을 보이는 몰티즈 두 마리는 그에게 큰 위안이 되곤 한다.신 회장의 애완견 사랑은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됐다. 아버지가 진도에서 가져온 진돗개는 어린 그에게 안정감을 주는 존재였다. 신 회장은 “실내에서 함께 지내는 애완견 대접을 받지 못한 ‘마당개’였지만, 나를 전적으로 믿고 따르는...
"직접 닭가슴살 삶고 썰어 10시간씩 말려 강아지에 먹여요"(종합) 2017-02-19 15:44:54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6살짜리 몰티즈를 키우는 임 모(31·여) 씨도 "나는 굶어도 강아지는 안 굶긴다"며 "내가 먹는 두부는 가장 저렴한 것 먹지만 강아지 먹는 건 가장 비싼 두부로 사줬다"고 말했다. 임 씨는 "1년 전부터 (강아지에게) 생고기를 먹이는 '생식'을 시키고 있는데, 2주마다 영양성분을...
"미용실 머리손질에 매월 나는 1만5천원, 강아지엔 10만원 써요" 2017-02-19 07:11:04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6살짜리 몰티즈를 키우는 임 모(31·여) 씨도 "나는 굶어도 강아지는 안 굶긴다"며 "내가 먹는 두부는 가장 저렴한 것 먹지만 강아지 먹는 건 가장 비싼 두부로 사줬다"고 말했다. 임 씨는 "1년 전부터 (강아지에게) 생고기를 먹이는 '생식'을 시키고 있는데, 2주마다 영양성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