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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나달, 나란히 역전승으로 US오픈 3회전 합류(종합) 2017-09-01 14:02:49
몽피스(22위·프랑스)도 3회전에 합류했다. 여자단식에서는 세계 1위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가 3회전에 안착했다. 플리스코바는 홈코트의 니콜 깁스(127위)를 맞아 먼저 1세트를 내주고 내리 2, 3세트를 따내 2-1(2-6 6-3 6-4)로 역전승했다. 올해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우승자 옐레나 오스타펜코(12위·라트비아) 역시...
정현, 세계랭킹 13위 고핀 격파…40위권 진입도 '눈앞'(종합) 2017-08-10 13:30:58
가엘 몽피스(프랑스)를 꺾은 것이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를 잡아낸 사례였다. 당시 몽피스의 순위는 세계 16위였다. 이번에 세계 13위인 고핀을 물리친 정현은 이로써 이달 말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전망을 밝혔다. 또 올해 들어서만 16위였던 몽피스와 13위 고핀을 연달아 제압하며...
정현, 세계랭킹 13위 고핀 격파…로저스컵 16강 진출 2017-08-10 11:01:25
가엘 몽피스(프랑스)를 꺾은 것이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를 잡아낸 사례였다. 당시 몽피스의 순위는 세계 16위였다. 이번에 세계 13위인 고핀을 물리친 정현은 이로써 이달 말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전망을 밝혔다. 또 올해 들어서만 16위였던 몽피스와 13위 고핀을 연달아 제압하며...
정현, 세계랭킹 28위 로페스 꺾고 로저스컵 2회전 진출 2017-08-09 06:34:52
BMW오픈에서 당시 16위였던 가엘 몽피스(프랑스)를 잡았다. 또 5월 프랑스오픈에서는 28위를 기록 중이던 샘 퀘리(미국)를 물리친 바 있다. 이 대회는 또 1년에 9차례 열리는 마스터스 1000 시리즈 대회 가운데 하나로 정현이 마스터스 1000 시리즈 본선에서 이긴 것은 2015년 3월 마이애미 오픈 이후 2년 5개월 만이다....
`섬총사` 김희선, 다재 다능 팔방미인의 정석 ’매력의 끝은 어디?’ 2017-08-08 18:31:41
캐주얼한 원피스에 우아한 자수가 수놓아진 화이트 톤의 몽클레어 재킷을 매치에 페미닌한 무드와 편안함을 동시에 캐치했다. 여기에 플로피 햇으로 마무리하면서 김희선 표 ‘영산도’ 현지 패션을 완성 했다. 한편, ‘섬총사’는 첫방 이래 꾸준한 시청률 상승을 보이며 월요일 밤 간판 예능으로 자리잡고 있다.
스기타, 일본 선수로는 세 번째로 ATP 테니스 투어대회 제패 2017-07-02 08:17:15
가엘 몽피스(16위·프랑스)를 2-0(6-3 6-4)으로 따돌렸다. 1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엑손 모바일 오픈 이후 약 6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조코비치는 우승 상금 11만3천330달러(약 1억3천만원)를 받았다. 함께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애건 인터내셔널(총상금 75만3천900달러)에서는 카롤리나...
케르버, 애건 인터내셔널 8강서 탈락…'그래도 세계 1위' 2017-06-30 06:48:25
1-2(5-7 6-3 4-6)로 져 탈락했다. 함께 열리고 있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애건 인터내셔널(총상금 63만5천660유로) 4강은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다닐 메드베데프(52위·러시아), 가엘 몽피스(16위)-리샤르 가스케(27위·이상 프랑스)의 대결로 펼쳐진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6-15 15:00:02
소형 오피스텔 '전성시대'…수도권 거래량의 58% 170615-0391 경제-0102 10:21 상주∼영천 운행시간 30분 단축…민자고속도로 28일 개통 170615-0393 경제-0103 10:22 '세종신도시 치안 책임' 세종남부경찰서 청사 설계공모로 건립 170615-0394 경제-0104 10:22 [그래픽] 2020년 최저임금 1만원 이뤄질까...
'8강 충격패' 조코비치 "애거시와는 7일간 함께 했을 뿐" 2017-06-08 08:41:36
패배를 당한 것은 2005년 US오픈 1회전 가엘 몽피스(프랑스)에게 4세트를 0-6으로 내준 이후 약 12년 만이다. 이날 조코비치를 꺾은 팀이 라파엘 나달(4위·스페인)을 위협할 새로운 클레이코트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고는 해도 조코비치의 완패는 그만큼 충격적이다. 조코비치는 지난해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을 연달아...
니시코리, 베르다스코에 역전승…프랑스오픈 8강행 2017-06-06 07:32:50
몽피스(16위·프랑스)를 3-0(7-5 7-6<7> 6-2)으로 일축하고 8강에 합류했다. 마린 칠리치(8위·크로아티아)는 케빈 앤더슨(56위·남아프리카공화국)과 16강 세트스코어 1-0으로 앞선 2세트 도중 상대 선수의 허벅지 부상으로 기권승 했다. 2014년 US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던 칠리치는 프랑스오픈에서는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