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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 넥센 4위로 점프…7연패 LG, 73일 만에 5위 추락 2018-08-08 23:36:41
홈구장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LG를 이틀 연속 1점 차로 눌렀다. 롯데는 7이닝을 1점으로 막은 브룩스 레일리의 호투를 발판 삼아 LG를 2-1로 꺾었다. LG는 채은성의 홈런으로 영패를 면했으나 롯데 마운드에 단 2안타로 묶여 패배를 자초했다. 4위 넥센부터 8위 롯데까지 5개 팀이 승차 4경기 안에서 4·5위 대혼전을 펼치고...
[천병혁의 야구세상] LG 108억 vs NC 27억…관중수입은 '빈익빈 부익부' 2018-07-31 05:50:00
달리고 있다. 잠실구장을 함께 사용하는 두산 베어스가 46경기에서 입장수입 92억9천767만원(평균 2억212만원), 사직과 울산 문수구장에서 51경기를 소화한 롯데 자이언츠는 77억4천634만원(평균 1억5천189만원)으로 뒤를 쫓았다. 그러나 최하위로 처진 NC 다이노스는 입장수입이 지난해보다 24%나 감소하면서 55경기에서...
[ 사진 송고 LIST ] 2018-07-28 10:00:00
=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1사... 07/27 21:37 서울 서명곤 보크 지적 07/27 21:37 서울 서명곤 백창수 펄펄 07/27 21:44 서울 서명곤 정근우 1루수 데뷔 07/27 22:00 지방 이재림 월식 진행 방향 07/27 22:12 서울...
◇오늘의 경기(25일) 2018-07-25 06:15:31
포항-전남(포항스틸야드), 울산-수원FC(울산문수경기장), 인천-포천시민(인천축구전용경기장·이상 19시30분) 부산-경주시민(구덕운동장) 성남-경주한수원(탄천종합운동장·이상 20시) △농구= 제73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10시·영광스포티움국민체육센터 등) △배구= 대통령배 전국남녀중고대회(인제체육관) △정구=...
◇내일의 경기(25일) 2018-07-24 06:15:03
포항-전남(포항스틸야드), 울산-수원FC(울산문수경기장), 인천-포천시민(인천축구전용경기장·이상 19시30분) 부산-경주시민(구덕운동장) 성남-경주한수원(탄천종합운동장·이상 20시) △농구= 제73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10시·영광스포티움국민체육센터 등) △배구= 대통령배 전국남녀중고대회(인제체육관) △정구=...
'문선민 결승골' 인천, 서울 꺾고 17경기 만에 시즌 2승(종합) 2018-07-22 21:28:04
결승골을 꽂아 짜릿한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울산문수구장에서는 울산 현대가 골키퍼 조현우가 퇴장당한 대구FC에 2연패를 떠안기고 2-0 승리를 따내 7위에서 5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전반 35분 임종은의 헤딩 패스를 받은 강민수의 결승골로 앞서 나간 울산은 후반 38분 대구 GK 조현우가 페널티지역을 벗어나 고의적인...
[프로축구 울산전적] 울산 2-0 대구 2018-07-22 20:54:19
[프로축구 울산전적] 울산 2-0 대구 ◇ 22일 전적(울산문수구장) 울산 현대 2(1-0 1-0)0 대구FC △ 득점 = 강민수①(전35분) 주니오⑦(후46분·이상 서울)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류중일 감독 "대구 너무 덥더라…서울 사람 다 됐어" 2018-07-17 17:53:06
류 감독은 14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KBO 올스타전에 참석한 뒤 대구로 이동해 개인적인 업무를 처리한 뒤 서울로 올라왔다. 올스타전이 열린 14일 울산의 낮 최고기온은 34도에 달했고, 대구는 37도까지 치솟았다. 17일에는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8도를 기록했고, 대구 바로 옆인 경산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과 KIA...
'투수 외도' 강백호 "아버지께서 그 장면을 자꾸 돌려보시네요" 2018-07-17 16:54:57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올스타전에 올스타전 외야수로 출전했다. 그러나 6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결과는 놀라웠다. ⅔이닝 동안 오지환(LG 트윈스), 이용규(한화 이글스)를 상대한 강백호는 KBO리그에서 손꼽히는 좌타자 두 명을 모두 삼진 처리했다. 직구 최고 시속은 150㎞였고, 체인지업을 던져 오지환을 삼진으로...
폭염 속 올스타전, 극한의 마스코트들…"그래도 즐거워" 2018-07-16 07:14:01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올스타전은 폭염 속에서 열렸다. KBO 올스타전이 열린 14일 울산의 최고 기온은 34도에 달했다. 경기장을 찾은 팬과 선수, 관계자들은 부채나 휴대용 선풍기, 얼음물 등은 필수품과 다름없었다. 마스코트들은 얼굴 전체를 덮는 두꺼운 탈을 쓰고, 캐릭터에 따라 털옷까지 걸쳐 '한증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