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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엔젤스파이팅08’ 계체량, 입식 미들급 양재근vs김상호 2018-10-15 14:03:01
입식 미들급 –84kg 양재근과 김상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호준 엔젤스파이팅 대표와 안승범 고문, 노재길 감독을 필두로 양재근과 김상호, 김명환, 강지원, 양서우, 장현지, 조성원, 진태호, 이효민, 서진수, 이재혁, 이대원 등이 참석했다. 금일(15일) 개최되는 ‘엔젤스파이팅’ 여덟 번째 공식...
미들급 커피 3대 강자는? 2018-10-12 18:38:27
수밖에 없다. 1000원~3000원대 ‘미들급 커피’는 대한민국 커피 대중화를 이끈 주역이다. 좋은 원두를 구해 사용하려는 노력은 다른 커피업체와 다르지 않다.이디야커피이디야커피는 전국 2600개 매장을 둔 국내 최대 프랜차이즈다. 합리적 커피 가격으로 커피 시장을 평정한 커피 브랜드다. 이디야는 100%...
일본 격투기 야마모토 '키드' 노리후미, 41세로 암투병 끝 숨져 2018-09-18 15:43:12
히어로즈 미들급 그랑프리에서 우승하며 일본 경량급을 대표하는 최고 인기 파이터로 떠올랐다. 키 163㎝, 체중 65㎏이라는 작은 체구 때문에 '키드(Kid)'라는 애칭으로 불린 그는 잘 생긴 외모와 거침없는 언변, 화끈한 난타전을 즐기는 공격적인 스타일로 팬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았다. 종합격투기 전적은 26전...
"또 붙읍시다" 알바레스·골로프킨, 세 번째 맞대결 예고 2018-09-17 10:37:49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협회(WBA) 미들급(72.57㎏) 통합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골로프킨과 12라운드 혈투 끝에 2-0 판정승(115-113 115-113 114-114)을 거뒀다. 경기 뒤 알바레스는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원한다면 다시 맞붙을 수 있다. 한 번 더 붙읍시다"라고 말했다. 아쉽게 패한 골로프킨도 재대결을...
골로프킨 무패행진 마침표… 알바레스, 복싱 미들급 최강자로 우뚝 2018-09-16 18:36:46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협회(wba) 미들급(72.57㎏) 통합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골로프킨에게 승리했다. 12라운드 혈투 끝에 2-0 판정승(115-113 115-113 114-114)을 거뒀다. 지난해 9월17일 이후 정확히 1년 만의 재격돌에서 알바레스는 골로프킨의 무패 행진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미들급 통합 챔피언이...
알바레즈, 골로프킨 꺾고 새 챔피언 등극… 무패 행진 '종지부' 2018-09-16 13:45:41
패배를 안기고 세계 프로복싱 미들급 최강자에 등극했다.알바레즈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12라운드 혈투 끝에 2 대 0 판정승을 거뒀다.지난해 9월17일 이후 1년 만의 재대결에서 골로프킨의 무패 행진에 종지부를 찍었다.알바레즈는 50승 2무...
알바레스, 골로프킨 무패 행진에 종지부…새 챔피언 등극(종합) 2018-09-16 13:25:56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협회(WBA) 미들급(72.57㎏) 통합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골로프킨과 12라운드 혈투 끝에 2-0 판정승(115-113 115-113 114-114)을 거뒀다. 지난해 9월 17일 이후 정확히 1년 만의 재격돌에서 알바레스는 골로프킨의 무패 행진에 종지부를 꺾고 새로운 미들급 통합...
알바레스, 골로프킨 무패 행진 깨뜨리고 새 챔피언 등극 2018-09-16 13:10:41
무패 행진에 종지부를 꺾고 새로운 미들급 통합 챔피언이 됐다. 알바레스의 전적은 50승(34KO) 2무 1패가 됐다. 반면 골로프킨은 40전 만에 첫 패배를 안으며 38승(34KO) 1무 1패가 됐다. 골로프킨은 복싱 전설 버나드 홉킨스(53·미국)를 넘어 미들급 역대 최다인 21차 방어를 달성하려던 계획도 무산됐다. 1년 전...
골로프킨 vs 알바레즈, 1년 만에 맞대결…"미들급 최강자 가린다" 2018-09-16 10:16:12
카넬로 알바레즈가 1년 만에 다시 맞붙어 미들급 최강자를 가린다.골로프킨과 알바레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 모바일 아레나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해 9월17일에 이은 1년 만의 재대결이다.두 선수는 당시 전 세계 미들급 4대 기구 통합 타이틀전을 벌였다. 당시 경기 결과는 무승부 판정이...
골로프킨, 알바레스와 1년 만의 재격돌 "특별한 전쟁 될 것" 2018-09-15 14:18:45
알바레스가 159.4파운드를 찍었다. 미들급 한계 체중은 160파운드(72.57㎏)다. 계체를 통과한 둘은 하루 뒤인 16일 같은 장소에서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협회(WBA) 미들급(72.57㎏) 통합 타이틀전을 벌인다. 지난해 9월 17일 이후 정확히 1년 만의 재격돌이다. 1년 전 맞대결에서는 골로프킨이 우세했다는 평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