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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CEO 21명 교체, 역대 최대 규모 인사…3세 신유열 부사장 승진 2024-11-28 15:19:31
동경지사, 롯데지주 미래성장실,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 등에서 근무했다. 호텔롯데는 법인내 3개 사업부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롯데월드 대표이사가 전부 물러났다. 롯데면세점은 롯데지주 HR혁신실 기업문화팀장 김동하 상무가 전무로 승진해 신임 대표이사로, 롯데월드는 권오상 신규사업본부장 전무가...
신동빈, 실적 부진 ‘화학군’ 대거 문책...임원 80% 짐 쌌다 2024-11-28 15:00:51
경영 체질을 본질적으로 혁신하고 구조조정을 가속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우선 호텔롯데의 핵심 사업부문이자 매출의 80% 비중을 차지하는 롯데면세점은 2년 만에 대표가 바뀌었다. 지주에서 근무해온 김동하 전무가 맡는다. 그는 이번 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으며 면세점의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김동하 신임 대표는...
삼성 미래전략실 멤버 다시 요직에…경영진단실장에 최윤호, 김용관 사장 승진 2024-11-28 09:57:42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5개월 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팀장으로 이동했다. 수평이동처럼 보이지만 삼성전자를 비롯한 그룹 전체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미래전략실로의 이동은 사실상 영전으로 간주한다. 박 사장은 미래전략실 내에서도 옛 ‘구조조정본부’ 역할을 그대로 물려받은 경영진단팀장(부사장)을...
'허태수 믿을맨' 홍순기 GS 부회장 승진…오너4세 전진배치 2024-11-27 14:53:41
(현 GS E&R 미래전략부문장) [GS풍력발전] ◇대표이사 전무 승진 ▲김수연 대표이사 [GS스포츠] ◇대표이사 사장 승진 ▲여은주 대표이사 [GS건설] ◇부사장 승진 ▲김동욱 플랜트사업본부장 ▲김하수 컴플라이언스실장 겸 RM실장 ▲이상규 홍보실장 ▲남경호 건축·주택사업본부장 ◇상무 신규선임 ▲이행준...
강건욱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장 “2020년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 총 127개 육성, 누적 매출 667억, 투자유치 1,484억 성과” 2024-11-27 14:17:46
서울’을 이끌 글로벌 딥테크 혁신기업 육성을 목표로 50개의 기업을 선발하여 현재 육성하고 있다. 강건욱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숭실대학교, 중앙대학교 등 서남권 캠퍼스타운 유관기관과 관악S밸리 창업지원 기관 등과 협력해 서남권 통합연계 프로그램을...
내년 R&D 예산에 기업 제안 기술수요 1천298억원 반영 2024-11-27 14:00:01
및 미래항공 기술을 수요로 제안했다. 보고서는 이 밖에도 대규모 설비 투자, 신속한 인허가 제도, 국제협력 및 해외진출 지원 등 정책도 제안했다.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는 전략보고서 내용을 국가 R&D 사업 추진 부처에 전달해 국가 R&D 투자방향을 수립하고, R&D 예산 조정에도 반영하기로 했다. 구자균 산기협...
공정위원장 "배달앱 상생안, 영세 소상공인 부담 대폭 낮췄다" 2024-11-27 12:00:01
위원장은 올해 공정위가 '역동적 시장 혁신과 민생 안정'에 중점을 두고 관련 업무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주요 성과로는 ▲ '배달앱 상생협의체'를 통한 상생안 마련 ▲ 결혼 준비대행업체의 불공정약관 시정 ▲ 제일건설의 '일감 몰아주기' 제재 ▲ 부킹닷컴의 허위 광고 행위 제재 등을 꼽았다....
"입사 후 1년 반 만에 임원으로"…'초고속 승진' 식품기업 3세 2024-11-27 10:25:52
2019년 25세에 삼양식품 해외사업본부 부장으로 입사해 1년 만에 이사로 승진하며 임원이 됐다. 당시 부친인 전인장 전 삼양식품 회장이 횡령 혐의로 경영에서 물러나면서 전 본부장이 예상보다 일찍 경영에 참여하게 된 케이스다. 올해 서른살인 전 본부장은 입사한 지 4년여 만인 지난해 10월 상무로 승진했다....
입사 1년 반만에 임원...식품기업 3세, 초고속 승진 2024-11-27 06:50:55
25세에 삼양식품 해외사업본부 부장으로 입사했고 1년 만에 이사로 승진해 임원이 됐다. 당시 부친인 전인장 전 삼양식품 회장이 횡령 혐의로 경영에서 물러나 그가 예상보다 일찍 경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서른살인 전 본부장은 입사 4년여 만인 지난해 10월 상무로 승진했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지난해 이사...
오리온 3세, 1년반만에 수억대 임원…식품 3세들 초고속 승진 2024-11-27 06:15:00
삼양식품[003230] 해외사업본부 부장으로 입사해 1년 만에 이사로 승진하며 임원이 됐다. 당시 부친인 전인장 전 삼양식품 회장이 횡령 혐의로 경영에서 물러나면서 전 본부장이 예상보다 일찍 경영에 참여하게 됐다. 올해 서른살인 전 본부장은 입사한 지 4년여 만인 지난해 10월 상무로 승진했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