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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매즈 미켈슨, 이것이 헐리우드 배우의 포스 2017-08-12 11:07:01
배우 매즈 미켈슨 (Mads Mikkelsen)이 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코믹콘 서울 2017(COMIC CON SEOUL)`에 참석, 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코믹콘은 게임과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캐릭터 등 유명 콘텐츠 업체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박람회로, 그동안 뉴욕과 파리 등 전 세계 22개국 주요 도시에서 열렸고...
'그린마일' 덫에 걸린 김시우…미켈슨도 8오버파 '악몽의 날' 2017-08-11 17:12:54
차. 미켈슨은 그린마일 3개 홀 중 16, 17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기록했다.통산 5개의 메이저 타이틀을 보유한 미켈슨은 이번 대회가 자신의 메이저 100번째 출전이다. 2005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가 pga 챔피언십에서 버디를 잡지 못한 건 1998년 대회 3라운드 이후 19년 만에 처음이다.김시우는 226야드 거리의...
439야드 날린 존슨… '괴물 장타' 끝은 어디일까 2017-08-04 18:15:48
있다.존슨의 439야드는 2013년 wgc캐딜락 챔피언십에서 필 미켈슨(미국)이 기록한 450야드 이후 pga 투어 최장타다. 역대 최장타는 데이비스 러브3세가 만 40세인 2004년에 기록한 476야드다. 이날 1라운드에서 존슨은 2언더파 68타를 적어내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존슨은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이다. 벨기에의 신예...
[ 사진 송고 LIST ] 2017-08-04 17:00:00
15:25 서울 강민지 '코믹콘 서울' 참석 매즈 미켈슨 08/04 15:26 서울 사진부 봉사 활동하는 롯데마트 신입사원들 08/04 15:27 서울 강민지 매즈 미켈슨, 팬에 인사 08/04 15:27 서울 사진부 전통시장 알리는 롯데마트 신입사원들 08/04 15:28 서울 강민지 '코믹콘 서울' 참석한 스티븐 연...
이정은 프로 "퍼팅 어드레스처럼 옆으로 보면 착시 없죠" 2017-07-28 17:14:34
필 미켈슨(미국)은 퍼팅할 때 집게그립과 일반그립을 선택적으로 잡는다. ‘느낌으로 결정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내기 골퍼’ 출신인 토미 게이니(미국)는 양손에 장갑을 낀 채 퍼팅한다. 그러고도 2012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상에 올랐다. 렉시 톰슨(미국)은 한때 눈을 감고 퍼팅했으며,...
디오픈 62타 새 역사 쓴 '어메이징 그레이스' 2017-07-23 18:36:29
필 미켈슨(이상 미국)이 각각 62타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실패했다.이날 3라운드는 62타 달성을 위한 최적의 조건이었다. 날은 따뜻하고 바람은 거의 없었다. 비바람이 불지 않으면 디오픈이 열리는 링크스 코스는 한층 공략하기 쉬워진다. 덕분에 전날 언더파가 8명밖에 없었던 로열 버크데일은 이날 선수들의 버디 폭격을...
항아리 벙커·유리알 그린…톱랭커들도 고개 '절레절레' 2017-07-22 01:11:57
미켈슨(미국) 역시 이틀 동안 10오버파를 적어내며 발길을 돌렸다.반면 첫날 1오버파를 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던 세계랭킹 4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사진)는 2타를 덜어내며 중간합계 1언더파로 상위권에 진입했다. 2015년 이 대회 챔피언인 잭 존슨(미국)도 정교한 아이언 샷과 퍼팅을 구사하며 4언더파를...
대니 리, 그린브라이어 클래식 공동 9위 마감 2017-07-10 07:15:46
필 미켈슨은 마지막 날 6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6언더파 274타로 전날 공동 61위에서 공동 20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PGA 투어 역대 최고령 우승을 노렸던 데이비스 러브3세(53)는 공동 5위에서 공동 29위로 추락했다. 4라운드에서 5타를 잃어 5언더파 275타로 대회를 마감했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17] 프로의 변신은 무죄?…"캐디·스윙·이름까지 바꿨다" 2017-06-22 17:45:49
필 미켈슨(미국)이 25년간 한 캐디와 호흡을 맞춘 것도 그래서다.하지만 과감하게 변신을 시도하는 프로도 꽤 있다. 슬럼프 탈출이나 분위기 전환 등을 위한 고육지책이다.22일 개막한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17 대회에 출전한 장하나(25·비씨카드)는 1주일 전 캐디를 교체했다. 미국 투어에서 국내로...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7] 그녀들의 변신은 무죄 2017-06-22 15:18:53
필 미켈슨(미국)이 25년간 한 캐디와 호흡을 맞춘 것도 그래서다.하지만 과감하게 변신을 시도하는 프로들도 꽤 있다.슬럼프 탈출이나 분위기 전환 등을 위한 고육지책이다.22일 개막한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17 대회에 출전한 장하나(25·비씨카드)는 일주일 전 캐디를 교체했다. 미국 투어에서 국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