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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민주 유색 여성 하원의원 4인방, 모두 수월하게 재선 2020-11-05 02:40:34
미 민주 유색 여성 하원의원 4인방, 모두 수월하게 재선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 민주당의 여성 유색인종 초선 하원의원 4인방이 모두 재선에 성공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AP통신에 따르면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일한 오마, 러시다 털리브, 아이아나 프레슬리 의원이 전원...
다주택자 모두 靑 떠난다…배재정 정무·윤재관 국정홍보 2020-08-31 15:19:12
민주당의원, 청년비서관에 김광진 정무비서관, 국정홍보비서관에 윤재관 부대변인을 내정하는 등 6명의 비서관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유일한 다주택자였던 여현호 국정홍보비서관이 떠나면서 청와대내 다주택 참모는 '0명'을 기록하게 됐다. 배재정 신임 정무비서관은 대표적인 '문재인 키즈'로...
류호정 "남자끼리 툭? 송영길 인식 충격적…원치않으면 성추행" 2020-08-20 12:49:40
외교관을 두둔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동성 간이든 이성 간이든 원치 않는 성적 접촉은 '성추 행'"이라고 비판했다. 류 의원은 지난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송 의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면서 "기사를 보다가 문득 떠오른 일이 있다. 정의당 행사 뒤풀이였는데, 옆자리에 앉은 '여성'분이 제...
류호정, 송영길에 일침? "동성 간이라도 원치 않으면 성추행 2020-08-19 22:18:54
정의당 류호정 의원은 19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을 향해 "동성 간이든 이성 간이든 원치 않는 성적 접촉은 성추행"이라고 지적했다. 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한 외교관의 성추행 추문에 대응하는 정부의 태도도 문제지만, 외교부를 소관 기관으로 두고 있는 송영길 외교통상위원장의 인식은 더 충격"이라고...
류호정, 송영길에 일침…"동성·이성 떠나 원치 않으면 성추행" 2020-08-19 21:57:37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을 향해 "동성 간이든 이성 간이든 원치 않는 성적 접촉은 성추행"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한 외교관의 성추행 추문에 대응하는 정부의 태도도 문제지만, 외교부를 소관 기관으로 두고 있는 송영길 외교통상위원장의 인식은 더 충격"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사를 보다가...
[미 민주 전대] 경찰개혁·청정에너지확대…정강에 샌더스측 의견 다수 반영 2020-08-19 14:00:42
미국 민주당이 18일(현지시간) 채택한 정강정책에는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국내외 정책 청사진이 망라됐다. 미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말 민주당이 마련해 이날 전당대회에서 승인한 정강정책에는 건강보험과 경찰개혁, 기후변화·환경, 외교와 통상 등 다양한 의제가 포함됐다. 대통령 선거 연도마다 소집되는...
北퍼주기 규탄한 국민의당, '대북전단 금지' 재촉한 與 [여의도 브리핑] 2020-08-07 07:30:01
속도 내자는 민주당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6일 총 5건의 논평을 냈습니다. △태영호 미래통합당 의원이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의 지시를 받고 만드는가"라고 지적했던 '남북관계발전법'의 조속한 촉구와 관련된 내용이 1건 △류호정 정의당 의원의 '의상 논란'에 힘을 실어주는 논평 1건...
문정복, 태영호 '변절자 발악' 글 삭제하자…진중권 "장군님이 실망" 2020-07-24 07:36:50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탈북민 출신 태영호 미래통합당 의원의 대정부질문을 향해 "변절자의 발악으로 보였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글 삭제하고 튀었다. 장군님께서 크게 실망하실 텐데"라고 지적했다. 진 전 교수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정복. 근데 이 사람, 왜...
"뺨 때렸다가 뽀뽀했다가"…정체불명 `팀닥터` 추행 의혹까지 2020-07-07 09:28:45
출신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은 추가 피해자들과 대화하며 안씨의 폭행과 추행 정황을 발견했다. 피해자들은 자필로 "2017년 여름, 경산 숙소에서 안씨가 술에 취해 제 뺨을 때렸다", "2019년 3월 뉴질랜드 전지훈련 중 안씨가 대량의 음주를 한 뒤 여러 사람을 구타하고 폭행, 욕설, 비하 발언을 했다"고 폭로했다. 추행...
'위험한 약속' 오영실, "이혼 안하면 매장 시킬 거다"...박영린에 이혼 강요 2020-06-24 20:26:00
이어 민주란은 “너 정말 법적으로 해보겠냐. 귀책사유 확실하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고재숙은 “우린 뭐 할 말 없는 줄 아냐. 내 딸이 최서방(강성민 분)에게 이용당했다”라고 억울해했고 오혜원은 “저한테 이러시는 거 후회하실 거다. 준혁 씨한테 가서 먼저 확인해라”라고 따졌다. 이에 민주란은 컵에 든 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