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책꽂이] '창조산업' 등 2015-12-03 18:06:46
현실을 살펴본다.(로저먼드 데이비스·고티 시그트호슨 지음, 박동철 옮김, 한울, 336쪽, 4만3000원)●잡스처럼 생각하기 예술·과학·철학·문학에 걸친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취향을 엿보며 그의 영감과 철학이 어디서 비롯됐는지 탐구한다.(다니엘 스미스 지음, 허수빈 옮김, 도도, 228쪽,...
산단공인천본부, 맞춤형인력양성협의회 출범 2015-08-26 16:24:04
‘산단공’) 인천지역본부(본부장 박동철)는 26일 인천 스텔라마라니호텔에서 인력미스매치 해소 및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지원을 위한 ’인천지역 산업단지 ?춤형 인력양성협의회(이하 ‘협의회)‘의 출범식을 가졌다. 이와 함께 인천지역내 국가 산업단지 주요산업과 연관성이 높은 13개 특성화...
인천지역 6000여 중기 물류 고민 한방에 해소 2015-05-03 22:58:57
물류 지원과 구조고도화 촉진을 위해 투자한 시설이다. 박동철 산단공 인천본부장은 “총 사업비 289억원을 들여 연건평 1만4000여㎡ 규모로 건립한 이 시설은 물류비 절감과 신속한 제품 운송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동산단엔 중소기업이 밀집해 있는 데다 한정된 공간에 입주기업이 늘어나면서 ...
‘힐러’ 지창욱, 박민영-유지태-김미경과 완전체 이뤘다 2015-02-10 08:36:34
선포하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어나갔다. 박동철을 죽인 진짜 살인범을 찾기 위해 민자(김미경 분)와 호흡해나가며 활약에 나선 그의 모습은 짜릿함 그 자체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터. 무엇보다 그동안 전화로만 파트너쉽을 맞춰왔던 민자와 첫 대면한 모습은 그의 마지막 전쟁의 막이 올랐음을 예감케 했다. 특히, 민...
`힐러` 지창욱, 박민영 살리려 거짓 자백 "내가 살인했다" 2015-02-10 00:26:00
서정후는 박동철 살인사건의 범인이 자신이라고 진술했다. 그렇게 서정후는 채영신까지 무사히 구할 수 있었다. 정후는 우선 놀란 영신을 어르고 달랬다. 그는 "무서웠지? 밀치거나 밀지는 않았어?"라고 괜찮은지 살폈다. 이어 "나 당분간은 평범하게 살지 못할 거 같다"고 말을 꺼냈다. 그는 어르신의 협박에 못 이겨...
‘힐러’ 지창욱 “내가 죽였다” 살인고백…끝나지 않은 가혹한 운명 2015-02-09 21:30:00
박동철 살인사건 제가 저질렀습니다”고 진술하는 정후의 충격적인 모습이 그려지며, 정후가 스스로 자백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의문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짱 뜨는 통쾌하고...
`힐러` 지창욱, 끝나지 않은 가혹한 운명 "내가 죽였다" 고백 2015-02-09 15:05:33
박동철 살인사건 제가 저질렀습니다”고 진술하는 정후의 충격적인 모습이 그려지며, 스스로 자백을 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끝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의 종착역은 어디일지 안방극장에 휘몰아칠 ‘힐러’ 19회 방송 분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힐러` 지창욱, 최종원 만나는데 `성공` 얼굴 뉴스 내보내 2015-02-03 09:00:13
박동철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었다. 더불어 어르신의 존재도 세상 밖으로 나왔다. 김문호는 서정후가 보낸 사진으로 뉴스를 내보냈다. 뒤늦게 비서가 어르신에게 다가와 얼굴을 가리고 사정을 설명했다. 서정후는 그래도 계획을 이뤘다는 듯 뿌듯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과연 서정후와 김문호의 작전은 성공할지 앞으로의...
`힐러` 박민영-지창욱, 진술 테이프 찾아 `납골당서 환희-위험` 2015-02-03 00:53:57
극본) 17회에서 서정후(지창욱)는 박동철이 남긴 암호를 풀었다. 박동철은 죽기 전에 서정후에게 숫자를 남겼다. 그리고 서정후는 그가 말한 숫자가 무엇일지 고민하다가 그 비밀을 알아냈다. 친부 서준석(지일주)의 납골당 번호였던 것. 서정후는 채영신(박민영)과 함께 납골당을 찾았다. 그들 뒤로는 어르신의 부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