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최혜진, KLPGA 에쓰오일 챔피언십 우승…시즌 3승 선착(종합) 2019-06-09 19:20:32
대회 전까지 1위였던 박채윤(25)의 70.58타와 2위인 신인 조아연(19)의 70.43타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3라운드 54홀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7일 짙은 안개로 인해 1라운드가 취소, 8일과 9일 이틀간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자를 정했다. 전날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로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였던...
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 7일 개막…금메달 주인공은 누구 2019-06-05 10:02:57
1위 박채윤(25) 등이 메달 후보로 거론된다. 상금 1위로 이번 대회에서 3승에 도전하는 최혜진은 "이 대회 첫 출전이라 설렌다"며 "대회 코스가 저와 잘 맞는 것 같아서 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좋은 결과를 노리겠다"고 말했다. 이승현은 "올해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나오는 대회가 이번이 유일하다"며 "그린...
[포토] 박채윤의 티샷 2019-06-04 15:45:59
박채윤이 2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cc에서 열린 klpga투어 롯데칸타타여자오픈 최종라운드 3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klpga 제공
'뒷심' 빛난 김보아, 1타 차 짜릿한 역전 우승 2019-06-02 18:07:15
닿지 않고 있다. 박채윤과 안나린이 11언더파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54홀 최소타 기록(23언더파 193타)을 세우며 우승한 조정민이 10언더파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슈퍼 루키’ 조아연이 4언더파 공동 19위, ‘천재 골퍼’ 최혜진이 3언더파 공동 26위를 기록했다.김병근 기자...
50일 전 90㎝ 퍼트 놓치고 울었던 김보아, 시즌 첫 우승(종합) 2019-06-02 16:33:28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고 1타차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박채윤(25)은 4타를 줄여 안나린(23)과 함께 공동 3위(11언더파 205타)에 올라 대상 포인트 1위를 굳게 지켰다. 작년 이 대회에서 54홀 최소타 신기록(23언더파 193타)으로 우승했던 조정민(25)은 2타를 줄여 5위(10언더파 206타)로 디펜딩 챔피언의 체면을 세웠다....
[KLPGA 최종순위]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2019-06-02 15:58:03
│3 │박채윤 │-11 │205(71 66 68) │ ││안나린 ││(69 66 70) │ ├──┼────────┼────┼────────┤ │5 │조정민 │-10 │206(68 68 70) │ ├──┼────────┼────┼────────┤ │6 │홍란│-9 │207(69 69 69) │ ││이소미 ││(66 68 73) │...
50일 전 90㎝ 퍼트 놓치고 울었던 김보아, 시즌 첫 우승 2019-06-02 15:44:27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고 1타차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박채윤(25)은 4타를 줄여 안나린(23)과 함께 공동 3위(11언더파 205타)에 올라 대상 포인트 1위를 굳게 지켰다. 작년 이 대회에서 54홀 최소타 신기록(23언더파 193타)으로 우승했던 조정민(25)은 2타를 줄여 5위(10언더파 206타)로 디펜딩 챔피언의 체면을 세웠다....
상금·평균타수 1위 최혜진, 신인 돌풍 뚫고 시즌 3승 올릴까 2019-05-28 06:01:00
1, 2위에 포진할 만큼 상승세가 뚜렷한 박채윤(25)과 박민지(21)는 미루고 미룬 시즌 첫 우승을 겨냥한다.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E1 채리티오픈에서 연장전에서 져 2주 연속 우승이 무산된 상금랭킹 2위 김지현(28)은 US여자오픈 출전차 이 대회는 건너뛴다. 15년째 중단 없이 KLPGA투어 무대를 누비는...
[KLPGA 최종순위] E1 채리티 오픈 2019-05-26 18:38:15
│ 7 │ 장은수 │ -6 │210(72-71-67) │ ││ 박채윤 │ │ (67-72-71) │ ││ 이승연 │ │ (67-70-73) │ ││ 박결 │ │ (72-68-70) │ └──┴────┴───┴───────┘ ※ 1, 2위는 연장전으로 결정.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언니들 봤지"…'스무살 절친'들의 화끈한 버디쇼 2019-05-24 20:07:00
리드도 오래가진 못했다. 이승연, 박채윤, 유승연, 이채은, 이소미가 버디 행진을 벌이며 다시 한 차례 리더보드를 뒤흔들어놨다.혼전을 거듭한 끝에 대회 첫날 리더보드 최상단은 스무살 동갑내기 ‘루키’들이 꿰찼다. 이소미가 버디 10개와 보기 2개를 엮어 8언더파 64타 공동 선두로 대회 첫날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