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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4-21 15:00:03
진주 아파트 방화 사건 희생자 첫 발인 04/21 10:45 서울 홍해인 '편히 쉬소서' 04/21 10:45 지방 김동민 희생자 발인 참석한 조규일 시장 04/21 10:46 서울 홍해인 고 김홍일 전 민주당 의원 빈소 04/21 10:47 서울 조현희 신한금융,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 실시 04/21 10:47 지방 손대성 갓...
'진주 방화·살인' 안인득 얼굴 공개…카메라 앞에선 "불이익 받았다" 호소 2019-04-19 10:36:01
방화 살인사건 피의자 안인득(42)씨의 얼굴을 포함한 신상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창원지법 진주지법은 안 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소집해 안인득씨의 실명, 나이, 얼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 경찰은 안인득 사진은 따로 공개하지는 않지만 언론...
`진주 방화 살인` 안인득, 계획범죄 정황 속속…"피해자 급소 노려" 2019-04-19 09:20:11
토대로 안 씨에게 인지·분별 능력이 있고 범행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있다. 판례상 흉기로 목을 찌르는 행위는 살인의 고의로 인정된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경찰은 안 씨 휴대전화를 분석하는 한편 주변인들을 상대로 한 탐문 수사를 이어가며 안 씨의 범행 직전 행적 확인에도 주력하고 있다. 진주 방화 살인 안인득...
경찰, 아파트 방화살인 피의자 안인득 실명·얼굴 공개한다(종합) 2019-04-18 19:36:44
팀장으로 하는 '가족보호팀'을 운영하기로 했다.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피의자 안인득 실명·얼굴 공개/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Q-3aoE6MUYI] 경찰 관계자는 "안 씨의 과거 정신질환 병력이 확인되지만 수사 과정에서 사물을 변별하고 의사를 결정하는 능력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인정돼 신상...
방화·흉기난동이 과도한 피해망상 탓?…계획범죄 정황 속속 2019-04-18 18:43:21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계획범행 정황…"모두가 한통속으로 시비"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Ljp26oFRO8A] 경찰은 현주건조물방화·살인 등 혐의를 받는 안모(42)씨에 대해 현재까지 진행한 1차례 조사와 프로파일러를 투입한 심리면담을 통해 안 씨의 피해망상이 상당...
불 지르고 대피하는 이웃에 칼부림…도대체 왜? 2019-04-17 21:54:29
고시원 방화 살인 사건과 판박이라는 의견도 있다. 정상진(당시 31세)은 그해 10월 20일 오전 8시 10분께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고시원 3층 자신의 방 침대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던 투숙자들을 상대로 흉기를 마구 휘둘렀다. 당시 사건으로 6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 정상진의 경우 만성 우울증 등을 겪긴 했지만,...
불지르고 대피 이웃에 무차별 칼부림…희생자 아이·여성·노인(종합) 2019-04-17 20:54:49
고시원 방화 살인 사건과 판박이라는 의견도 있다. 정상진(당시 31세)은 그해 10월 20일 오전 8시 10분께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고시원 3층 자신의 방 침대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던 투숙자들을 상대로 흉기를 마구 휘둘렀다. 당시 사건으로 6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 정상진의 경우 만성 우울증 등을 겪긴 했지만,...
불 지르고 대피 이웃에 무차별 칼부림…5명 사망·13명 부상 2019-04-17 17:49:00
고시원 방화 살인 사건과 판박이라는 의견도 있다. 정상진(당시 31세)은 그해 10월 20일 오전 8시 10분께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고시원 3층 자신의 방 침대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던 투숙자들을 상대로 흉기를 마구 휘둘렀다. 당시 사건으로 6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 정상진의 경우 만성 우울증 등을 겪긴 했지만,...
[세월호 5주기] ④ 여전한 대형 사고·재난…콘트롤타워 문제 없나 2019-04-14 09:16:04
남겼다. 화재 확산 원인으로 통합화재감시시스템과 방화구획의 부재, 가연성 물건 다량 적재, 노점 판매대로 인한 소방활동 장애 등이 지목돼 사후 개선이 이뤄졌다. 2017년은 포항 지진과 제천 화재를 남겼다. 11월 15일 포항시 북구에서 1978년 기상청 계기지진관측 이래 역대 2번째로 큰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본...
[동해안산불 악몽 끊자] ③ "불나면 늦다" 대책 제대로 세워야 2019-04-14 07:01:06
명의 진화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운용하는 능력부터 장비 특성까지 두루 꿰는 역량이 요구된다. 하지만 이들을 위한 교육은 매년 1박 2일 일정으로 이뤄지는 강의식 교육에 그치고 있다. 도내 한 지자체의 산림과장은 "산불 지휘교육이라고 하지만 100여 명이 강당에 모여 산불 현황과 우수·취약 사례, 현장 지휘 요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