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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소식] 발렌타인데이 특급호텔에 가면 특별함이 있다 2016-02-02 18:06:10
버섯 수프, 물냉이 퓨레에 캐비아를 곁들인 가리비 조개 구이, 메인 메뉴로 A코스는 아스파라거스와 버섯을 넣은 앵거스 안심구이, B코스는 호주산 와규 등심구이가 준비된다. 마지막 코스 메뉴로는 스페셜 디저트 메뉴가 준비될 예정이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리보에서는 딸기 로마노프를 시작으로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품사가 차린 맛집 '그로서란트 바람' 2016-01-20 17:38:49
있어 가끔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이곳에 온다”고 말했다.파리바게뜨 마켓은 지난해 spc그룹이 연 ‘그로서란트’다. 그로서란트는 ‘식료품점(grocery store)’과 ‘레스토랑(restaurant)’의 합성어로, 파리바게뜨 마켓에서는 빵, 토스트, 수프 등 간단한 요리와 함께 밀가루, 계량기...
크리스마스 화장품 선물 구매, "아직 늦지 않았다고 전해라~" 2015-12-21 12:41:21
영지 버섯 성분이 피부 화火를 다스리는 `메가 버섯 세럼 세트`, 20가지 자연성분을 한병에 담은 안티에이징 세트인 `플랜트스크립션 안티에이징 세럼 세트`, 연말 파티에서 특별한 향으로 주인공이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진저 바디 크림 세트` 등이 그 주인공이다. 쥴리크에서도 연말을 맞아 18가지의 강력한 내추럴...
[BH 12월1주차 화장품 신상]연말 크리스마스 선물, 화장품 만한 게 있나요 2015-12-05 09:35:14
인 파리`를 한정 출시한다. 파리지엔의 일상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아이섀도 팔레트다. 누드 베이지 톤과 바이올렛 컬러, 짙은 브론즈, 골드 등 다채로운 컬러 구성으로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 연출을 돕는다. 제품에 내장된 듀얼 브러쉬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얇은 브러쉬와 넓은 브러쉬로 이뤄져 보다 자연스럽고 깊은...
황금연휴, 달콤한 여행을 위한 필수템! 2015-10-08 13:20:58
파리 재킷 형태의 디자인에 기능성을 결합시켜 일상생활 및 야외 활동 시 모두 착용이 가능하다. 특히 외피 재킷은 라푸마가 자체 개발한 LXT 방수 원단을 사용해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내피의 패딩 조끼는 볼패딩 충전재로 보온성을 높여 아침, 저녁으로 쌀쌀할 때 착용하기 적합하다. 기분을...
트러플 공개 지드래곤 보며 셰프들 `깜놀` 2015-09-08 17:13:38
트러플(송로버섯)이 나오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셰프들은 트러플의 큰 크기와 좋은 향에 깜짝 놀랐고, 지드래곤은 “파리에 갔는데 트러플 파는 가게가 있었다. 원래 트러플을 좋아해서 후라이에 곁들여 먹는다”고 말했다.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로 꼽히는 트러플은 1kg 당 300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식품으로...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냉장고 속 트러플, 얼마나 크길래...최현석 셰프 `깜짝` 2015-09-08 14:29:29
감탄사를 연발했다. 트러플은 우리말로 송로 버섯으로 불리며 세계 3대 식재료 중 하나로 우리나라의 산삼과 비교 될 정도로 귀하다. 지드래곤은 “얼마 전에 파리를 다녀왔는데 유명한 트러플을 파는 곳이 있더라”고 소개했다. 이어 최현석 셰프는 공개된 트러플 크기에 놀라며 “향이 엄청 좋다”고 극찬했다. ★ 무...
트러플, 美 경매에서 `6천 868만 원`에 낙찰?…얼마나 크길래? 2015-09-08 14:12:49
송로버섯을 찾았던 사바티노트러플 측은 "송로버섯 중 최상급으로 치는 흰 송로버섯은 일반적으로 호두 크기로 나오지만 이번 버섯은 미식축구공보다 조금 작은 크기에 달할 정도로 거대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 7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빅뱅 지드래곤 냉장고에는 트러플·푸아그라·캐비어 3대 진미가 다 담겨 ...
지드래곤 냉장고서 나온 트러플, ‘1kg에 300만원’ 유럽의 산삼 2015-09-08 12:13:25
땅 속에서 발생하며 국내에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버섯류의 일종이다. 맛과 향이 뛰어나지만 생산량이 매우 적어 쉽게 맛볼 수 없다. 때문에 가격 또한 천정부지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블랙 트러플은 1kg에 300만원, 화이트 트러플은 1kg에 600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유럽의 산삼’ ‘땅 속의 다이아몬드’ 등...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초고가 트러플을 후라이에?…허세 최현석도 ‘입이 쩍’ 2015-09-08 11:37:07
“파리에 갔는데 트러플 파는 가게가 있더라. 나는 원래 트러플을 좋아해서 후라이를 해서 먹는다. 외국 레스토랑에 가니 그렇게 팔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송로버섯을 뜻하는 트러플은 100g 당 1000유로(약 125만 원)에 달하는 고가의 식재료, 식당 주방에서도 금고에 보관할 정도로 귀한 음식이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