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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암살' 女용의자 2명 살인혐의 기소…"유죄땐 사형"(종합) 2017-03-01 14:16:04
고등법원으로 이관돼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용의자인 리지현(33), 홍송학(34), 오종길(55), 리재남(57) 등 북한 국적자 4명은 범행 직후 평양으로 도피했다. 경찰이 이번 사건으로 연루자로 지목한 주말레이시아 북한대사관 2등 서기관 현광성(44), 고려항공 직원 김욱일(37)은 북한대사관에 은신한 것으로...
'김정남 암살' 女용의자 2명 살인혐의 기소…"최고 사형" 2017-03-01 12:21:03
2등 서기관 현광성(44), 고려항공 직원 김욱일(37)은 북한대사관에 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번 주중 리정철을 살인혐의로 추가로 기소할 계획이다. 말레이시아 당국은 현광성 등 다른 용의자에 대해서는 북한 측의 수사 협조 또는 송환을 요구하고 있다. meola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김정남 암살' 北리정철 등 용의자 3명 이번 주 살인혐의 기소(종합) 2017-02-28 15:20:08
않았다. 경찰은 또 주말레이시아 북한대사관 2등 서기관 현광성(44), 고려항공 직원 김욱일(37), 리지우(일명 제임스, 30) 등 미검거 상태의 용의자들을 찾기 위한 수색도 지속해서 벌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정남은 지난 13일 오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2 출국장에서 흐엉과 아이샤 등 2명의 외국인 여성에게...
"말레이, 北대사관에 현광성·김욱일 수사협조 공식 요청" 2017-02-27 09:35:57
서기관 현광성(44)과 고려항공 직원 김욱일(37)을 이번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한 바 있다. 사건 당일 출국한 북한 국적 용의자들을 배웅한 것으로 알려진 현광성 등은 아직 말레이시아에 머물고 있으며 북한 대사관의 보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압둘 사마흐 맛 셀랑고르 지방 경찰청장은 지난 25일 "현광성 등이...
매일 하던 최순실 재판 '숨고르기'…금주엔 비서·기업임원 증언 2017-02-26 06:00:02
짠 서기관·'돈 관리' 비서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재판이 '집중 심리' 방식으로 열리는 가운데 이번주에는 최씨의 이권 챙기기와 자금 관리를 증언할 증인들이 나온다. 1주일에 서너 번씩 재판하는 강행군을 해온 법원은 금주에는 하루건너 하루 재판을 하면서...
말레이 "北외교관 현광성도 체포영장 신청 가능"…압박 강화 2017-02-25 17:18:01
북한대사관 소속 현광성 2등 서기관이 수사에 협조하지 않으면 "규정에 따라 출석통지서를 발송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만약 통지서를 받고서도 그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법원에서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다음 단계를 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말레이시아 경찰은 22일 현광성과 북한 고려항공 직원 김욱일 등...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3 15:00:08
인공지능 T-커머스 방송편성 시스템 실용화 성공 170123-0538 지방-0114 11:32 김춘묵 전 서울시청 서기관, 괴산군수 출마 선언 170123-0539 지방-0115 11:33 세종시교육청 '창의융합형 영재교육 자료집' 보급 170123-0547 지방-0116 11:36 광명시, KTX광명역 중심 동서횡단철도망 구축 건의 170123-0549 지방-0117...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귀국길 올라…"가슴이 벅차고 설렌다" 2017-01-12 06:12:20
주뉴델리 부영사를 시작으로 1976년 주인도대사관의 1등 서기관, 1990년 외무부 미주국장, 1992년 외무부 장관 특별보좌관, 1996년 외무부 제1차관보와 대통령비서실 외교안보 수석비서관, 2000년 외교통상부차관, 2002년 외교부 본부대사, 2003년 대통령비서실 외교보좌관을 거쳐 2004년 제33대 외교통상부 장관이 됐다....
[정종태의 데스크 시각] 조원동의 추락 2016-11-28 17:39:52
드러나면서다. 검찰의 구속영장이 기각됐지만, 검찰 기소와 법원의 유죄 인정 가능성은 남아 있다.두 가지 혐의 모두 정권 첫해인 2013년에 벌어진 일이다. 경제수석으로서 한창 ‘끗발’을 날리던 때다. 사실 그에게 ‘vip 뜻’을 이행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서기관 때부터 비슷한 경험을 숱하게...
대전지검 특허범죄 접수 85% 증가…중점검찰청 지정 '성과' 2016-08-23 16:05:57
특허수사 자문위원(서기관급) 4명도 지원받아 전담팀을꾸렸다. 1월부터 지난달까지 대전지검에 접수된 특허범죄 사건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가량 증가했다. 대전지검에 자체 접수된 게 168건이고 다른 지역 검찰청에서 이송(56건)되거나수사 촉탁(11건), 자문 요청(13건) 들어온 것을 합치면 248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