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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여고생 집단폭행…알몸에 변기물까지 뿌린 10대들 2021-06-21 12:53:57
벗긴 채 때리며 린스, 샴푸, 바나나, 재떨이, 씹던 껌, 변기통 물을 머리에 붓고 동영상까지 촬영했다"며 "딸은 눈과 귀가 심하게 멍들고 부어 앞을 보지 못하고 제대로 듣지 못할 정도다.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리고 있으며 평생 짊어지고 갈 정신적 충격과 트라우마가 걱정된다"고 울분을 토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옷 벗기고 변기물 뿌려"…지적장애 여고생母 국민청원 2021-06-21 12:53:50
등은 딸의 옷을 벗긴 채 때리며 린스, 샴푸, 바나나, 재떨이, 씹던 껌, 변기통 물을 머리에 붓고 동영상까지 촬영했다"고 주장했다. 또 "딸은 눈과 귀가 심하게 멍들고 부어 앞을 보지 못하고 제대로 듣지 못할 정도"라며 "딸은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리고 있으며 평생 짊어지고 갈 정신적 충격과 트라우마가 걱정된다"며 A양...
"육회·게장 잠시 안녕"…신세계百, 여름철 식품 위생 강화 2021-06-21 06:00:02
한시적으로 중단한다. 볶지 않은 거피팥(껍질을 벗긴 팥)을 사용한 떡류도 팔지 않는다. 가열하지 않은 조개, 고둥 등 패류는 바로 섭취하는 식품에 사용하지 않고, 조각낸 수박은 랩 포장 대신 전용 용기에 담아 제공한다. 도시락, 반찬 등 매장에서 제조하는 식품과 유제품은 판매 온도에 더욱 신경 쓰는 특별 관리 품목...
10대 女학생 감금하고 성매매 강요한 3명 구속 2021-06-10 22:52:25
대금을 제대로 받아오지 못했다는 이유로 옷을 벗긴 뒤 알몸을 카메라로 촬영하고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양은 지난 2월 가출팸 숙소에서 가까스로 탈출해 피해 사실을 가족에게 알렸다. 이에 신고를 받은 경찰은 오피스텔을 급습해 김 씨 등을 차례로 검거했다. 한편, 경찰은 성매매 알선을 도운 일당 2명을 추가 확...
'8살 딸 학대 살해' 계부, 딸 쓰러졌는데 모바일 게임했다 2021-05-04 13:25:39
모두 벗긴 채 찬물로 샤워를 시켰다. B씨는 2시간 동안 딸의 몸에 있는 물기를 닦아주지 않고 방치했다.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움직이지 않는 C양을 보고도 A씨는 아들 D(9)군과 거실에서 모바일 게임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뒤늦게 C양을 방으로 옮기고 인공호흡을 시도했으나 맥박이 희미해지자 평소 학대할 때...
`8살 학대 사망` 계부, 딸 쓰러졌을 때 게임했다 2021-05-04 11:18:10
딸이 옷을 입은 채 거실에서 소변을 보자 옷을 모두 벗긴 채 찬물로 샤워를 시켰다. 그는 2시간 동안 C양의 몸에 있는 물기를 닦아주지 않고 방치했고,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움직이지 않는 C양을 보고도 A씨는 C양의 오빠 D(9)군과 거실에서 모바일 게임을 했다. A씨는 뒤늦게 C양을 방으로 옮기고는 인공호흡을 시도했으...
[책꽂이] GAFA를 노리는 작은 거인들 등 2021-04-29 16:51:48
삶을 복원했다. 도연명에게 덧씌워진 미사여구를 벗긴 민낯의 그를 마주할 수 있다. (장웨이 지음, 조성환 옮김, 파람북, 616쪽, 2만2000원) ●식물학자의 노트 식물학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가 식물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그림과 함께 담았다. (신혜우 지음, 김영사, 280쪽, 1만9800원)...
박초롱 사과, '미성년 음주'는 인정 '학폭'은 부인 2021-04-07 16:24:06
벗긴 적도, 폭행을 행한 적도 없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박초롱의 소속사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같은 동창 김씨의 행동에 "박초롱에 대한 명백한 흠집내기"라며 김씨에 대한 형사 고소장을 서울 강남경찰서에 접수했다. 이후 김씨 측 역시 서울 강남경찰서에 무고 혐의로 박초롱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에이핑크 박초롱 "미성년자 음주 죄송, 학폭 사실 아냐" 2021-04-06 20:50:35
벗긴 적도, 폭행을 행한 적도 없습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시 현장 증언들과 김 씨와의 통화 녹취록 등을 바탕으로 결백을 명명백백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데뷔 10년간 저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준 팬 여러분들께 너무나 큰 상처를 드렸습니다"라며 "혹시나 제가 그동안 진심으로 했던...
"고참에 폭행·성추행 당했다"…前축구선수 청원 등장 2021-04-06 19:38:16
정도 동생의 옷을 벗긴 뒤 동생의 룸메이트에게 드라이기, 콘센트 등을 이용해 손발을 묶으라고 지시했다. 그 뒤에는 동생의 몸을 비하하면서 놀리고 더듬거나 성기를 만지고 툭툭 치기도 하며 성적 수치심을 줬다"고 썼다. 청원인은 대구FC가 이 사실을 알고도 제대로 징계를 내리지 않았고, 동생과 A씨를 분리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