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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이 꼭꼭 씹히는 두유' 판매 2천만개 돌파 2017-06-13 11:12:05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두유에 과일 과즙과 쫀득쫀득한 알갱이를 넣어 젊은 층의 입맛을 잡은 것이 성공 비결이라고 분석했다. 정식품은 19일까지 자사 페이스북 블로그에 이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을 댓글로 올리면 추첨을 실시해 베지밀 두유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 double@yna.co.kr (끝) <저작권자(c)...
‘힘쎈여자 도봉순’, 배우들 마지막까지 하드캐리 열연 2017-04-12 14:02:20
수 없는 베지밀 가족 유재명, 심혜진, 안우연, 봉순의 껌딱지 절친 박보미, 1인2역을 오가며 맹활약했던 김원해, 극의 깨알재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배꼽을 잡게 했던 백탁파 임원희, 김민교, 아인소프트 미친 존재감 전석호, 그리고 강력3팀 형사들까지 ‘힘쎈여자 도봉순’을 이끌어온 주역들의 밝은 미소는 벌써부터...
SPC·대상 이어 CJ까지…식품업계 3~4세 경영 본격화 2017-03-07 18:23:34
spc그룹 창업주의 손주들이다.‘베지밀’ 두유로 유명한 정식품도 작년 말 창업주인 정재원 명예회장의 장손인 연호씨(40)를 부사장 자리에 앉혔다. 연호씨는 그동안 정식품의 관계사 ‘오쎄’에서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오쎄는 종합 온라인 쇼핑몰이다.아워홈은 구자학 회장의 장남이자 아워홈...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하드캐리 콩가루 패밀리 스틸 컷 공개 2017-02-13 13:05:30
보면 단란하고 평범한 가족이지만 제대로 된 베지밀(콩가루) 가족. 심혜진의 눈치를 보며 쓸쓸히 멸치 머리를 따는 유재명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소파에 누워 유재명의 무릎에 다리를 올린 채 TV를 보는 심혜진의 모습은 두 사람의 관계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도봉순 패밀리의 절대 갑(甲) 엄마 황진이와 매일 구박만...
[설 선물] 고마운 분들께 '작지만 큰 정' 드려요 2017-01-17 16:18:58
중저가 상품을 선보였다. 정식품은 건강음료 ‘베지밀두유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베지밀a 선물세트, 검은콩&검은참깨 두유는 모두 1만원대에 살 수 있다. 동원f&b의 참치 선물세트도 설날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총 200여종의 선물세트 중 5만원 이하 실속 선물 세트가 지난해보다 약 10% 늘었다.델몬트...
[설 선물] 14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베지밀, 온라인몰선 최대 50% 할인행사도 2017-01-17 16:12:34
혼합 두유 선물세트도 출시했다. ‘베지밀 아몬드 호두 우유’는 견과류가 포함돼 있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또 애플망고 한 개 분량 과즙에 복숭아, 나타드코코 알갱이를 넣은 ‘애플망고 두유’는 알갱이가 씹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베지밀 국산콩 두유 검은콩 검은깨...
너도나도 "물장사, 돈 된다"…'베지밀' 정식품, 생수 진출 2017-01-16 17:52:39
기자 ] 두유제품 ‘베지밀’로 알려진 정식품이 생수 시장에 진출한다. 정식품은 지리산 청정지역 암반수로 만든 생수 ‘정식품 심천수’를 출시한다고 16일 발표했다.‘정식품 심천수’는 0.5l와 2l 두 종류로 출시된다. 국내에서 가장 깨끗한 지역으로 손꼽히는 지리산 해발 510ｍ, 지하...
심천수 내놓은 정식품…생수시장 뛰어든 까닭은 2017-01-16 14:49:09
두유인 베지밀을 생산하는 음료전문기업이다. 정식품 심천수는 지리산 청정지역의 맑고 깨끗한 암수로 만든 생수 브랜드다.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등 20여종 미네랄을 함유하며, 체내 흡수가 빠른 약알칼리수로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심천수는 정식품이 운영하는 이데이몰을 비롯해 오픈마켓 등에서...
정식품, 생수시장 진출…'심천수' 출시 2017-01-16 09:32:19
'베지밀'로 잘 알려진 음료전문기업 정식품이 생수 시장에 진출한다. 정식품은 지리산 청정지역의 맑고 깨끗한 암반수로 만든 생수 브랜드 '정식품 심천수'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0.5ℓ와 2ℓ 제품으로 출시되는 심천수는 지리산 산림 해발 510ｍ 위치의 지하 200ｍ에서 취수한 천연암반수로 만든...
정재원 명예회장 "식품회사는 돈 보다 건강, 맛 보다 영양 생각해야" 2017-01-05 18:07:29
몸을 이끌고 ‘베지밀’에 대한 애착을 쏟아냈다. 그는 임원들에게 “한국 성인의 75%가 앓고 있는 유당불내증(유당을 소화하지 못하는 장애)을 소비자들이 제대로 인지하고, 두유처럼 자연이 준 식물성 식품을 통해 국민 모두가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게 내 바람”이라며 “베지밀이 지난 44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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