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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유출 개인정보 43만건...80%가 LGU+ 2023-10-23 17:49:48
등을 이유로 개인정보위로부터 부과받은 과징금·과태료 액수도 LG유플러스가 68억9천65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KT 5천660만원, SK텔레콤 460만원 등이었다. 이 기간 처분 건수 역시 LG 유플러스 8건, KT 3건, SK텔레콤 2건 등이다. 개인정보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분석한 결과 유출이 확인된 개인정보는 중복을...
2025년 마이데이터 제도 시행…의료·에너지·통신 등 정보 결합해 맞춤형 서비스 2023-08-17 10:56:19
시장 규모가 2021년 23조원에서 2027년 58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데이터 기업도 500개 이상 생겨날 것으로 내다봤다. 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마이데이터는 한국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역동적 데이터 생태계가 창출될 기회”라며 “선도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확산해...
개인정보보호委, 메타·인스타에 74억 과징금 2023-07-27 18:41:42
각각 65억1700만원과 8억86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용자 행태정보를 적법한 동의 없이 수집해 맞춤형 광고 등에 활용했다는 이유에서다. 작년 9월 개인정보위는 이용자 행태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동의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메타에 30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어 2018년 7월 14일...
"챗GPT 687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첫 제재 2023-07-27 10:53:50
▲ 개인정보위의 사전 실태점검 적극 협력 등을 내용으로 하는 개선권고를 의결했다. 올해 3월 20일 오후 5시부터 21일 오전 2시 사이(한국시간) 오픈AI의 챗GPT 플러스 서비스에 접속한 전 세계 이용자 일부의 성명, 이메일, 결제지, 신용카드 번호 4자리와 만료일이 다른 이용자에게 노출됐다. 한국 이용자는 687명(한국...
챗GPT 한국 이용자 687명 정보 유출…과태료 360만원 2023-07-27 10:05:41
▲ 개인정보위의 사전 실태점검 적극 협력 등을 내용으로 하는 개선권고를 의결했다. 올해 3월 20일 오후 5시부터 21일 오전 2시 사이(한국시간) 오픈AI의 챗GPT 플러스 서비스에 접속한 전 세계 이용자 일부의 성명, 이메일, 결제지, 신용카드 번호 4자리와 만료일이 다른 이용자에게 노출됐다. 한국 이용자는 687명(한국...
소비자 온라인 활동 정보…'동의' 없어도 마케팅에 활용 2023-07-14 18:21:22
수 있다. 지난해 구글과 메타가 10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것도 개인 식별 정보와 행태 정보를 결합해 맞춤형 광고에 활용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했기 때문이다. 개인 식별정보와 결합하지 않고 행태 정보만 이용해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는 것은 합법이다. 하지만 최근 행태 정보를 수집하는 기술이 빠르...
29만명 개인정보 유출…LGU+ 과징금 68억원 2023-07-12 18:20:52
기술 지원이 종료된 상태였다. 개인정보위는 타사 대비 저조한 보안 관련 투자와 노력 부족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이어졌다고 판단해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그동안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최대 과징금은 2016년 인터파크가 부과받은 44억원이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고객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 말씀을...
'30만 개인정보 유출' 이곳, '과징금' 역대 최대 2023-07-12 15:26:25
개인정보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분석한 결과 유출이 확인된 개인정보는 중복 제거시 총 29만7천117건으로, 유출 항목은 휴대전화번호·성명·주소·생년월일·이메일 주소·아이디·USIM고유번호 등 26개 항목이다. LG유플러스의 여러 시스템 중 유출된 데이터와 가장 일치하는 데이터를 보관하는 시스템은 LG유플러스...
'개인정보 유출 사고' LG유플러스에 과징금 68억원 부과 2023-07-12 14:00:01
등 재발 방지를 위한 시정조치도 포함됐다. 개인정보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분석한 결과 유출이 확인된 개인정보는 총 28만7117건이다. 유출 항목은 휴대폰 번호·성명·주소·생년월일·이메일주소·아이디·USIM 고유번호 등 26개 항목이다. 올해 1월부터 LG유플러스의 개인정보 처리·운영 실태와 개인정보 보호...
로톡 사태, 다시 검찰로?…LG·현대차, 유망 스타트업 '찜' [Geeks' Briefing] 2023-06-28 16:24:12
제로원, 한국투자파트너스 등이 투자했다. 삼쩜삼 개보위 과징금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의 세금 신고·환급 서비스 ‘삼쩜삼’에 대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과징금 8억5410만원·과태료 12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근거 없이 이용자들의 주민등록번호를 수집·보관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다. 개보위는 과징금·과태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