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KB생명, 후순위채 700억원 공모 수요예측 성공 [마켓인사이트] 2021-08-19 15:22:01
A+ 등급으로 평가했다. 보험금 지급능력평가와 KB금융그룹의 지원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상반기 말 기준 RBC비율은 184.5%로 경쟁사 대비 낮지만, 신 회계(IFRS17)·감독(K-ICS)체계 도입 이후에도 자본비율의 하락폭은 상대적으로 낮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총자산 규모 약...
'4세대 실손' 내일부터 판매…내겐 뭐가 더 이득일까 [이슈+] 2021-06-30 10:51:57
최대 4배까지 급증할 우려도 있다. 구체적으론 전년도 비급여 보험금 수령액이 300만원 이상이면 다음 해 보험료가 300%의 보험료가 인상된다. 100만원 이상 150만원 미만이면 100%, 15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이면 200%의 보험료가 할증된다. 여기에 일부 비급여 항목에 대해선 보험금 지급 기준까지 강화된다. 또 4세대...
[마켓인사이트]농협생명 누르나…신한라이프, 생명보험 경쟁 구도 바꿀까 2021-05-14 08:50:37
신한금융그룹의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리한 사업 경쟁력이 생길 것"이라고 예상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사업 시너지 효과 발생 여부와 자본적정성 지표 등 재무안정성 변동 추이를 관찰해 향후 신용도에 반영할 방침이다. 현재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생명의 보험금지급능력 등급은 모두 최고 수준인 AAA다. 김은정...
[마켓인사이트]항공기 투자 때문에…적자 벗어나지 못한 롯데손해보험, 신용도 '적신호' 2021-05-13 09:27:59
기사입니다≫ 롯데손해보험의 보험금지급능력평가 등급전망이 하락했다. 한국기업평가는 12일 롯데손해보험의 보험금지급능력평가 등급전망을 종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 현재 A인 보험금지급능력평가 등급이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의미다. 대규모 투자자산 손상차손 인식으로 수익성이 크게 나...
신한생명, 14년 연속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최고등급 획득 2021-05-10 09:28:57
NICE신용평가가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평가에서 신한생명이 14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신한생명은 지난 2008년부터 최고등급인 `AAA`를 받아왔으며,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등 우수한 사업기반을 확보해 이 같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NICE신용평가의 평가...
60여년 생명보험 한길 '교보생명'…디지털 전환으로 퀀텀점프 노린다 2021-03-24 15:14:02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의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금융당국이 지난해부터 시행한 ‘금융그룹 통합 공시’에서도 교보생명의 자본 적정성 비율은 343%(2020년 3분기 기준)를 기록, 공시 대상인 6개 금융그룹 가운데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마켓인사이트]롯데손해보험, 대규모 자산손상차손으로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2021-02-18 08:56:39
17일 롯데손해보험의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신용등급 전망을 종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바꿨다. 시장의 예상을 크게 웃도는 대규모 자산손상차손이 발생한 데다 추가 부실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신용평가는 "운용 부문의 변동성이 있는 가운데 이익창출능력, 퇴직연금 중심의 사업 구조, 향후 사업 계획을 감안했을...
반려견·여행자 등 소액단기 '미니보험사' 설립 쉬워진다 2021-02-04 12:00:04
장래 보험금을 지급하기 위하여 보험료의 일정액을 적립시키는 금원) 적정성에 대한 검증을 받도록 했다. 총자산 1조원 미만인 경우에도 지급 능력 확보가 중요한 보험 종목을 취급하는 경우에는 외부검증을 받아야 한다. 생명보험(생명·연금), 제3보험(질병·상해·간병), 자동차보험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외부검증...
미니보험 판매사 최소 자본금 300억→20억으로 대폭 완화 2021-02-04 12:00:00
보험기간은 1년으로 설정할 예정이다. 보험금 상한액은 예금자보호 상한액인 5,000만 원, 연간 총수입보험료는 일본과 유사한 500억 원으로 각각 설정됐다. 책임준비금 적정성을 위한 외부검증도 의무화된다. 총자산 1조원 이상의 보험사는 외부 독립계리업자 등으로부터 책임준비금의 적정성에 대한 검증을 받아야 한다....
[김은정의 기업워치]푸본현대생명, 대규모 자본확충으로 'AA급' 보험사로 올라서나 2021-01-25 10:32:01
"저축성보험과 퇴직연금 물량 취급 확대에 따른 외형성장은 결국 요구자본 증가를 수반할 수밖에 없어, 가용자본 증가가 병행되지 않으면 점차 RBC 비율이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는 푸본현대생명보험의 보험금 지급 능력 평가 등급으로 A+를 부여하고 있다. 한 단계만 신용등급이 올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