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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골 넣어도 웃지 못한 살라흐 2018-06-26 02:29:37
못했다. 살라흐는 25일(한국시간) 러시아 볼고그라드의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 선발 출격해 선제골을 넣었다. 살라흐는 전반 24분 사우디아라비아 수비수 두 명을 양옆에 두고, 골키퍼를 정면으로 마주한 상황에서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절묘한 왼발 슛으로 월드컵 2호 골을...
[고침] 체육(-월드컵- 우루과이, 10명 뛴 러시아…) 2018-06-26 01:48:51
'3연승 무실점'으로 마친 팀이 됐다. 같은 시간 볼고그라드의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또 다른 A조 최종전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살림 다우사리의 '극장골'을 앞세워 '골잡이' 무함마드 살라흐가 선제골을 넣은 이집트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힘겹게 따...
[월드컵] '최고령' 이집트 골키퍼 하다리, 빛바랜 선방(종합) 2018-06-26 01:45:49
하다리는 26일(한국시간) 러시아 볼고그라드의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벌인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그는 만 45세 161일의 나이로 월드컵 본선 출전 최연장자 신기록을 작성했다. 기존 최연장자인 콜롬비아 골키퍼 파리드 몬드라곤이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세운...
-월드컵- 우루과이, 10명 뛴 러시아 꺾고 A조 1위로 16강행(종합) 2018-06-26 01:32:56
팀이 됐다. 같은 시간 볼고라드의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또 다른 A조 최종전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살림 다우사리의 '극장골'을 앞세워 '골잡이' 무함마드 살라흐가 선제골을 넣은 이집트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힘겹게 따낸 사우디아라비아의 이번 월드컵 첫...
[월드컵 전적] 사우디아라비아 2-1 이집트 2018-06-26 01:00:09
◇ 25일 전적(볼고그라드 아레나) ▲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사우디아라비아(1승2패) 2(1-1 1-0)1 이집트(3패) △ 득점 = 무함마드 살라흐(전22분·이집트) 살만 파라즈(전51분·PK) 살림 다우사리(후50분·이상 사우디아라비아)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월드컵] 45세 이집트 골키퍼 하다리, 최고령 신기록 2018-06-25 23:26:50
기록을 세웠다. 하다리는 25일(한국시간) 러시아 볼고그라드의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벌인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 이집트의 골키퍼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45세 161일의 나이로 월드컵 본선 최연장자 신기록을 작성했다. 기존 최연장자인 콜롬비아 골키퍼 파리드 몬드라곤이 2014...
[월드컵] 복잡한 도시명에 외국 팬들 혼선…'여기가 아닌가봐' 2018-06-25 10:10:41
또 볼고그라드(Volgograd)라는 지역명도 외국인들에게는 쉽지 않은 과제가 됐다. 이 신문은 "중국인 세 명이 볼로그다(Vologda)와 볼고그라드를 착각한 사례가 교통 관련 부처를 통해 확인됐다"며 "두 도시 역시 1천500㎞ 정도 거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월드컵] 나치 흉내 낸 영국 팬, 5년간 경기장 출입 금지 2018-06-25 09:18:14
처분을 받았다. 허버트는 지난 19일 러시아 볼고그라드에서 잉글랜드와 튀니지의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 경기 후 한 러시아 바에서 나치 경례를 하고 반유대인 노래를 불렀다. 이런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그는 영국 경찰과 잉글랜드축구협회의 공동 조사도 받았다. 이 영상에 함께 나온 52세, 58세...
◇오늘의 러시아 월드컵(25일) 2018-06-25 06:15:35
◇오늘의 러시아 월드컵(25일) ◆25일(월) ▲A조 우루과이-러시아(23시·사마라 아레나) 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23시·볼고그라드 아레나) ▲B조 스페인-모로코(26일 3시·칼리닌그라드 스타디움) 이란-포르투갈(26일 3시·모르도비아 아레나)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월드컵] '어쩌면, 마지막'…메시, 27일 나이지리아전 출격 2018-06-24 10:55:14
우루과이와 개최국 러시아의 최종전은 포르투갈, 스페인도 주목하고 있다. A조 1위는 B조 2위와, A조 2위는 B조 1위와 16강에서 만나기 때문이다. A조에서 16강이 좌절된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집트는 25일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최종전을 치른다. 이 경기는 두 나라가 러시아 월드컵에서 승리의 맛을 볼 수 있는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