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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갈이 디자이너 적발 "만원짜리 중국옷 백화점서 7만원에 판매" 2019-06-19 15:43:53
속여 팔아 폭리 라벨갈이 디자이너가 세관에 적발됐다. 중국산 저가 옷을 사다가 국산으로 원산지를 위조하고 자신이 디자인한 것인 양 전국 대형 백화점에 판매한 혐의다.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중국산 저가 수입의류 6946벌을 국산으로 허위표시하고 본인 이름의 브랜드로 라벨갈이해 전국 대형 백화점에 판매한 중견...
[ 사진 송고 LIST ] 2019-06-19 15:00:02
06/19 10:19 서울 사진부 비어있는 자유한국당 의석 06/19 10:19 지방 윤종석 부산본부세관, 대외무역법 위반 디자이너 입건 06/19 10:19 서울 최은영 구찌 코리아 '한강에 나무 심어요' 06/19 10:19 서울 최은영 구찌 코리아, 나무 심기 봉사활동 진행 06/19 10:19 서울 최은영 나라셀라, 다 빈치...
백화점 유명디자이너 7만원 셔츠, 알고 보니 1만원짜리 중국산 2019-06-19 09:23:49
1만원짜리 중국산 부산본부세관, 대외무역법 위반 디자이너 입건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중국산 저가 옷을 사다가 국산으로 원산지를 위조하고 자신이 디자인한 것인 양 전국 대형 백화점에 판매한 중견 디자이너가 적발됐다.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중국산 저가 수입의류 6천946벌을 국산으로 허위표시하고 본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14 15:00:10
지방-013314:41 목포대, 국제 차문화과학 학회 창립총회 190614-0566 지방-013414:43 광주세관, 모범직원·업체대표 12명 포상 190614-0568 지방-013514:44 초고진공 아닌 대기압 환경에서 광전자 실험한다 190614-0572 지방-013614:51 해양특수구조대 권재준 경위, 100회 헌혈…명예장 받아 190614-0576 지방-013714:56...
부산본부세관, 수입가격 고가로 조작해 220만 유로 빼돌린 코스닥 사주 검거 2019-06-13 15:24:51
상태로 금고에 보관하며 마음대로 사용하다가, 세관조사를 받게되자 범죄수익으로 몰수될 것을 우려해 2018년 8월께 사용하고 남은 돈은 뒤늦게 회사로 반납 조치한 것으로 밝혀졌다.부산본부세관은 “회사의 사주 등이 부도덕하게 해외로 재산을 빼돌리는 중대범죄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확대하고, 만약 해외에 ...
원재료 수입가격 부풀려 해외비자금 조성한 코스탁 상장사 사주 검거 2019-06-13 14:08:37
상태로 금고에 보관하며 마음대로 사용하다가, 세관조사를 받게되자 범죄수익으로 몰수될 것을 우려해 2018년 8월께 사용하고 남은 돈은 뒤늦게 회사로 반납 조치한 것으로 밝혀졌다.부산본부세관은 “회사의 사주 등이 부도덕하게 해외로 재산을 빼돌리는 중대범죄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확대하고, 만약 해외에 ...
3만명분 필로폰 밀반입 시도 10대 태국 소녀 구속기소 2019-06-13 13:33:56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관광객으로 위장한 태국 10대 소녀가 3만여명이 동시 투약 가능한 필로폰과 신종 마약을 여행용 가방에 넣어 밀반입하려다가 붙잡혔다. 부산지검 강력부(류국량 부장검사)와 부산본부세관은 필로폰과 신종 마약 일종인 야바 밀반입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태국 국적 A(18)양을...
중국산 전기 빨래건조대 22만대 불법 수입..."안전 미검증" 2019-06-13 07:51:46
22만대를 불법 수입한 업체가 검찰에 고발됐다. 부산본부세관은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중국산 전기 빨래건조대 22만대(시가 267억원)를 불법 수입해 유통한 A사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아파트 베란다 천장에 설치되는 전기 빨래건조대는 송풍 건조, 조명, 높낮이 조절 기능을 갖춘 전기용품이다. 전기 모...
안전성 미검증 중국산 전기 빨래건조대 22만대 불법수입 2019-06-13 06:47:38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안전인증을 거치지 않아 감전이나 화재 우려가 있는 중국산 전기 빨래건조대 22만대를 불법 수입한 업체가 검찰에 고발됐다. 부산본부세관은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중국산 전기 빨래건조대 22만대(시가 267억원)를 불법 수입해 유통한 A사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아파트 베란다...
안전성 미검증된 전기 빨래건조대 22만점 불법수입 적발 2019-06-12 15:51:28
제품명 등으로 검색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부산본부세관은 앞으로도 “국민안전을 위해 수입단계에서 화물검사를 강화하는 한편, 국립전파연구원, 안전인증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정보교류를 통해 불법?불량 전기?생활용품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