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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이수진, 결혼 10주년 "이런 모습 처음이야" 2016-01-08 00:00:00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과 함께 이동국은 “분칠하고 핑크 한 번 입어봤다. 영원한 동 반자”라는 해시태그를 남기며 행복한 기분을 드러냈다. 지난 2005년 동갑내기 이수진씨와 결혼한 이동국은 슬하에 딸 재시,재아,설아,수아와 아들 시안까지 5남매를 두고 있다.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이동국 이수진 리마인드 웨딩, 대박이 엄마아빠 비쥬얼이 '대박이네' 2016-01-07 22:08:39
인스타그램에 “결혼 10주년. 둘에서 일곱으로. 분칠하고 핑크 한 번 입어봤다. 영원한 동반자”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동국과 이수진의 ‘리마인드 웨딩 사진’이 담겨 있다. 핑크색 턱시도를 입은 이동국과 흰색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수진이 카메라를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이동국 이수진 리마인드 웨딩, 10년 만에 둘에서 시작해 일곱으로... 2016-01-07 21:19:19
“결혼 10주년. 둘에서 일곱으로. 분칠하고 핑크 한 번 입어봤다. 영원한 동반자”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공개한 사진 속 핑크색 턱시도를 입은 이동국과 흰색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수진이 카메라를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2005년...
이동국♥이수진 리마인드 웨딩, 환상의 비쥬얼 부부…"영원한 동반자" 2016-01-07 19:41:24
인스타그램에 “결혼 10주년. 둘에서 일곱으로. 분칠하고 핑크 한 번 입어봤다. 영원한 동반자”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동국과 이수진의 ‘리마인드 웨딩 사진’이 담겨 있다. 핑크색 턱시도를 입은 이동국과 흰색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수진이 카메라를 보며 환한 미소를...
이동국 이수진 리마인드 웨딩, 다섯 아이 출산 후에도 완벽한 미코 출신 아내 '눈길' 2016-01-07 17:24:41
10주년, 둘에서 일곱으로. 분칠하고 핑크 한 번 입어봤다. 영원한 동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동국은 연핑크색 자켓에 보우타이를 메고 댄디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다섯 아이를 낳아다고는 믿기 힘든 가냘픈 몸매를 자랑하며 웨딩드레스로 멋을...
이동국 이수진, 결혼 10주년 기념 리마인드웨딩 “둘에서 일곱으로” 2016-01-07 14:21:18
이동국은 “분칠하고 핑크 한 번 입어봤다. 영원한 동 반자”라는 해시태그를 남기며 행복한 기분을 드러냈다. 지난 2005년 동갑내기 이수진씨와 결혼한 이동국은 슬하에 딸 재시,재아,설아,수아와 아들 시안까지 5남매를 두고 있다.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이동국 이수진, 결혼 10주년 기념...
눈과 온천, 사케의 고장 일본 니가타…겨울에 가야 보인다 '설국'의 매력 2015-12-28 07:05:00
게이샤 또한 번성했다. 목까지 희게 분칠한 어린 게이샤 둘이 춤을 추고, 나이 지긋한 게이샤 둘은 사메센을 연주하고 노래를 부른다. 지극히 형식적인 동작과 표정이 오히려 매력적이다.여행정보대한항공은 인천~니가타 직항편을 매일 운항한다. 소설 《설국》의 무대가 됐던 유자와 지역은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1시간10분...
[TV입장정리] ‘나 혼자 산다’ 이국주, 노메이크업에도 충분히 예뻐 2015-12-05 07:00:00
시작했다. 그는 수분크림을 시작으로 파워 분칠, 컨실러, 눈썹을 그리고 섀도를 발랐다. 또 그 위 그라데이션을 하고 아이라인에 3단 포인트 뷰러를 마쳤다. 이어 속눈썹을 붙이고 면봉까지 동원해 속눈썹 고데기를 했다. 여기에 셰이딩에 블러셔, 입술까지 칠하며 10단계에 걸친 화장을 마쳤다. 이후 인터뷰에서 그는...
[김영삼 전 대통령 26일 국가장] 오늘도…정치권은 아전인수식 'YS 마케팅' 2015-11-24 18:15:04
후 평가가 너무 혹독했고 경우에 따라 심한 침소봉대로 분칠되는데도 우리 당쪽은 수수방관했다”며 “새누리당이 김 전 대통령의 재평가 작업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새누리당은 지난 23일 김 전 대통령을 ‘의회주의자’라고 강조하고 법안 처리에 협조할 것을 야당에...
[홍영식의 데스크 시각] 당명 바꾼다고 선거 이길 수 있나 2015-08-16 18:14:33
이름을 바꾸지 않았다. 한국 정치에서도 인기가 떨어졌다거나 당 분란을 분칠하기 위해 간판을 바꾸는 ‘돌연변이 정당’이 더 이상 안 나왔으면 한다.홍영식 정치부장 yshong@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