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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고교서 총기난사 참극…최소 17명 사망(종합2보) 2018-02-15 09:38:40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고 전했다. 브로워드 카운티 현지 병원 관계자들은 현재 총격사건에서 부상한 16명이 일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브로워드 헬스 노스 병원 관계자는 부상자 8명과 용의자가 이 병원으로 옮겨져 이중 2명이 숨지고 3명은 중태, 3명은 안정 상태라고 전하고 용의자는 ...
플로리다 고교 총기난사, 19세 퇴학생 총격에 17명 사망 2018-02-15 09:35:19
전했다. 브로워드 카운티 셰리프국 스콧 이스라엘 국장은 이번 플로리다 고교 총기난사 사건으로 사망한 17명 가운데 12명은 학교 안, 2명은 학교 밖, 또 다른 1명은 인근 거리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2명은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고 전했다. 이날 플로리다 총격 사건은 마저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에서...
미국 플로리다 고교서 총기난사 참극…최소 17명 사망(종합) 2018-02-15 09:06:50
오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7명이 사망했다고 브로워드 카운티 셰리프국이 밝혔다. 이 학교 출신으로 알려진 범인은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북쪽 72㎞ 지점의 파크랜드에 있는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에서 반자동 소총인 AR-15를 마구 쏘았다고 CNN은 전했다. 스콧 이스라엘 브로워드 카운티 셰리프 국장은 사...
미 플로리다 고교서 총격…"최소 2명 사망, 10여명 부상"(종합) 2018-02-15 08:01:38
대피하는 모습도 목격됐다. 브로워드 카운티 교육 당국은 트위터를 통해 "학생들의 하교 직전에 총성이 울렸으며 많은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한 학생은 "소방 사이렌이 울려 처음에는 소방 훈련인 줄 알았다"고 전했다. 미 CNN 방송은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최소 2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일부 지역...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 미국 상륙에 피해 속출 2017-09-11 07:26:40
마이애미 데이드 카운티(miami-dade county)에서, 36만 가구는 브로워드 카운티에서 각각 발생했다. 13만6000건은 팜비치카운티에서 보고됐다. p&l측은 이러한 정전 피해 가구 중 일부는 전기를 수주 간 공급받지 못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강풍에 손상된 전력 설비 일부는 전부(from the ground up) 다시 지어야 하는...
괴물 허리케인 '어마' 美 상륙…플로리다 초비상(종합) 2017-09-10 23:42:42
마이애미데이드, 브로워드 카운티에는 이날 오전 8시 5분 토네이도 경보까지 발령돼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마이애미비치 시(市) 당국은 트위터를 통해 "바람이 워낙 강해서 구조대가 더는 출동할 수 없다"며 "토네이도가 지날 때까지는 건물 밖으로 절대 나가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 북상하는 어마의 경로에 들어선...
미국 허리케인 어마, 하나부터 열까지 모조리 파괴했다 2017-09-08 16:08:01
주 카운티는 마이애미-데이드와 브로워드, 브리버드, 먼로 등 4곳이다. 소방관 출신인 히메네스 시장은 "우리는 1992년 카테고리 5 허리케인 앤드루도 이겨냈다. 모든 주민이 서로에 도움을 줘야 한다. 정 갈 곳이 없는 주민은 시내 고교 건물 등 8곳의 지정 대피소를 이용하라"고 당부했다. 마이애미-데이드 해안을 따라...
美에 허리케인 3개 동시 북상…'파라다이스' 카리브해, 폐허로(종합2보) 2017-09-08 12:06:12
주 카운티는 마이애미-데이드와 브로워드, 브리버드, 먼로 등 4곳이다. 소방관 출신인 히메네스 시장은 "우리는 1992년 카테고리 5 허리케인 앤드루도 이겨냈다. 모든 주민이 서로에 도움을 줘야 한다. 정 갈 곳이 없는 주민은 시내 고교 건물 등 8곳의 지정 대피소를 이용하라"고 당부했다. 마이애미-데이드 해안을 따라...
카리브해서 역대 최강 허리케인 '어마' 발생…美플로리다 20만 대피 2017-09-08 07:20:57
나눠 주민 대피령을 발령했다.실제 마이애미-데이드 해안지역 주민 20만 명 이상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플로리다 주 카운티는 마이애미-데이드와 브로워드, 브리버드, 먼로 등 4곳이다.대형 마트에는 물과 생필품이 동 났고, 주유소에도 기름이 부족한 상태다.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의...
역대최강 허리케인 '어마' 인명피해 속출…플로리다 20만 대피(종합) 2017-09-08 04:47:51
주 카운티는 마이애미-데이드와 브로워드, 브리버드, 먼로 등 4곳이다. 소방관 출신인 히메네스 시장은 "우리는 1992년 카테고리 5 허리케인 앤드루도 이겨냈다. 모든 주민이 서로에 도움을 줘야 한다. 정 갈 곳이 없는 주민은 시내 고교 건물 등 8곳의 지정 대피소를 이용하라"고 당부했다. 마이애미-데이드 해안을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