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컴투스, 신작 `프로젝트 TS`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2023-01-04 14:32:17
차별화 포인트를 갖추고 있다. 프로젝트 주요 개발진들도 블레이드앤소울2, 블레스, 테라M 등의 유명 MMORPG 타이틀에 참여했던 인력들로 구성돼, 우수한 기획 및 개발 노하우를 통한 완성도 높은 신작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창세기전, DJ MAX 등 다양한 게임의 음악 작곡과 프로듀싱을 담당한 박진배 Esti...
[게임위드인] 내년은 '별들의 전쟁'…대형 신작 쏟아진다 2022-12-31 11:00:01
출시 예정인 엔씨소프트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L)다. TL은 엔씨소프트가 2012년 출시한 '블레이드&소울' 이후 11년 만에 새로운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내놓는 MMORPG다. 지난 27일에는 김택진 대표가 직접 유튜브 영상에 출현해 핵심 개발진과 함께 TL을 소개하기도 했다....
시프트업 '니케' 출시 후 흥행 가도…IPO 탄력 받나 2022-11-15 15:52:23
2위를 기록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 북미 지역 앱 마켓에서도 매출 10위권 내에 들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먼 미래 황폐해진 지구를 배경으로 총기를 든 인형 병기 '니케'들을 지휘해 인류를 구하는 내용의 슈팅 액션 게임이다. 국내외 퍼블리싱은 텐센트 산하 브랜드 '레벨인피니트'가 맡고...
"엔씨소프트, 신작 라인업 구체화에 목표가↑"-하나 2022-11-14 07:22:30
블레이드앤소울S', 난투형 대전 액션 '프로젝트R', 퍼즐게임 'PUZZUP'이 있다. 지난 8일 Ncing 채널을 통해 슈팅장르 신작 '프로젝트 LLL'과 모바일 대작 '프로젝트G'가 추가로 공개됐다. 프로젝트 LLL은 11월 14일 인게임 영상 공개를 통해 출시 일정이나 장르가 구체화될 것으로...
엔씨, 3분기 영업익 전년동기비 50%↑…리니지W 효과 여전(종합2보) 2022-11-11 10:57:25
856억 원, '리니지' 255억 원, '길드워 2' 248억 원, '리니지2' 234억 원, '아이온' 175억 원, '블레이드&소울 2' 81억 원, '블레이드&소울' 59억 원 순이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W'의 매출이 안정화됐고, 리니지2M 매출이 줄어들면서 모바일 매출이 직전 분기...
엔씨소프트, 3분기 영업이익 1,444억원…전년비 50%↑ 2022-11-11 10:01:09
원, 리니지2 234억 원, 아이온 175억 원, 블레이드 & 소울 59억 원, 길드워2는 248억 원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분기 영업비용도 비용 효율화를 통해 전분기 대비 9%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분기 엔씨소프트의 마케팅비는 효율화를 통해 전분기 대비 35%,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389억 원을 기록했고,...
엔씨, 3분기 영업익 전년동기비 50%↑…리니지W 효과 여전(종합) 2022-11-11 08:44:36
856억 원, '리니지' 255억 원, '길드워 2' 248억 원, '리니지2' 234억 원, '아이온' 175억 원, '블레이드&소울 2' 81억 원, '블레이드&소울' 59억 원 순이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W'의 매출이 안정화됐고, 리니지2M 매출이 줄어들면서 모바일 매출이 직전 분기...
[게임위드인] 국내외 게임사 앞다퉈 '배틀패스' 도입하는 이유는 2022-09-17 11:00:04
서버 오픈과 동시에 배틀패스 방식의 상품을 출시한 것을 시작으로 '블레이드&소울', '블레이드&소울 2', 아이온 라이브 서버 등에도 잇따라 배틀패스를 출시했다. 올해 2월에는 '리니지' 시리즈 최초로 '리니지M'에 배틀패스를 도입했고, 지난달에는 리니지2M과 리니지W에도 배틀패스 상...
카카오뱅크·엔씨소프트 '날개 없는 추락' 2022-08-19 17:30:54
흘러내리고 있다. 리니지W, 블레이드앤소울2 등 기존 게임의 매출은 전분기 대비 40% 넘게 급감했다. 전문가들은 엔씨소프트 주가가 당분간 상승 동력을 찾지 못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올 하반기 매출을 메워줄 게임이 부재한 상황에서 신작 출시까지 연기됐기 때문이다. 박의명/심성미 기자 uimyung@hankyung.com
믿었던 '꿈의 주식'이 어쩌다가…카뱅·엔씨 바닥 없는 추락 2022-08-19 15:59:28
있다. 리니지W, 블레이드앤소울2 등 기존 게임의 매출은 전분기 대비 40% 넘게 급감했다. 반면 같은 기간 마케팅비는 44% 늘었다. 전문가들은 엔씨소프트 주가가 당분간 상승 동력을 찾지 못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올 하반기 매출을 메워줄 게임이 부재한 상황에서 신작 출시까지 연기됐기 때문이다. 박의명/심성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