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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 신곡 'LOST!' 포스터 공개…실리카겔 김한주 작곡 기대감 2024-05-21 08:49:47
낯선 생동감, 독특한 시각적 연출이 돋보이는 가운데 RM이 들려줄 이야기가 기대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LOST!’ 뮤직비디오는 프랑스의 오베 페리(Aube Perrie)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의 ‘Music For a Sushi Restaurant’, ‘Satellite’ 뮤직비디오 등을 연출한...
트와이스 나연, 컴백 타이틀곡은 'ABCD'…박진영·피독 의기투합 2024-05-16 09:38:28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 빅히트 뮤직 전속 프로듀서 피독(Pdogg)이 작곡으로 참여해 나연의 컴백에 든든한 지원군이 됐다. 이 밖에 트와이스와 작업한 바 있는 진저브레드(Gingerbread)와 샘 클렘프너(Sam Klempner), 호주 싱어송라이터 샘 피셔(Sam Fischer), K팝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다니엘 오비 클라인(Daniel...
BTS '다이너마이트' 美서 '500만 유닛' 인증 2024-05-11 17:36:52
의미하는 '5x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1일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방탄소년단이 '5x 플래티넘'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를 비롯해 '아이돌'(IDOL),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버터'(Butter) 등 총...
"역시 BTS" RM 솔로곡 '컴 백 투 미', 82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 2024-05-11 11:05:47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11일 RM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이 노래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독일 프랑스 일본 브라질 등에서 정상에 올랐다. 또 발매일인 10일 기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과 '유러피안 아이튠즈 송' 차트 1위를 각각 기록했다. 컴 백 투 미는 '모든 것은...
"한국은 배은망덕한 XX들"…전 세계 BTS 팬들 분노한 사연 2024-05-05 17:56:29
이메일을 빅히트뮤직에 보내 총 8차례에 걸쳐 5700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해당 판결문에는 '사재기', '불법 마케팅'이라는 표현이 등장한다. 이에 대해 빅히트뮤직은 "범인의 공갈과 협박에서 언급된 부적절한 마케팅 활동은 범인의 일방적 주장이며, 편법 마케팅은 통상적인 온라인 바이럴...
"황당한 일 벌어졌는데"…하이브 사태가 놀랍지 않은 이유 [노유정의 의식주] 2024-05-04 18:42:49
M&A를 감안해도 BTS가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2016년 빅히트뮤직 매출보다 5950%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매출 2조1781억원 중 빅히트뮤직 매출이 5523억원으로 약 25%입니다. BTS 멤버 일부가 군대에 갔는데도 말이죠. 우리나라에 이렇게 급성장한 산업이 또 있을까요? 사람에 좌우되는 엔터산업의 한계보통 대기업에서...
하이브의 아픈 손가락?…슬슬 진가 드러내는 KOZ엔터 [연계소문] 2024-05-04 06:50:02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가 설립한 회사로, 2020년 빅히트뮤직(하이브 전신)에 인수되면서 하이브 레이블로 편입됐다. 아이돌 위주의 레이블이 모인 하이브에서 지코가 이끄는 KOZ는 '별종'으로 느껴졌다. 거칠고 센 음악을 해왔던 블락비에 이어 솔로로는 트렌디하고 대중적인 요소를 살렸던 지코가 과연 어떤 모습...
"BTS 이용 중단하라" 하이브 앞 근조화환…무슨 일? 2024-05-03 10:28:10
루머가 확산했으나 하이브와 빅히트 측이 늦장 대응을 했다는 이유에서 이같은 단체 행동으로 항의한 것으로 분석된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전날 사재기 마케팅, 콘셉트 도용, 단월드 연관설, 사이비 의혹 등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루머 진화에 나섰다. 회사는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다수...
하이브-민희진 싸움에…아미 '분노폭발' 2024-05-03 08:10:23
내고 "하이브와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을 향한 무분별한 공격과 음해에 책임 있는 자세로 수습에 임하고 즉각적인 법적 조치와 진행 상황을 확실하게 공지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 박지원 대표는 소속사의 대내외 부정적인 이슈에 방탄소년단을 방패막이로 내세우는 언론 플레이를 중지하라"고...
"역시 무리수였나"…BTS 없는 하이브 '성적표' 뜯어 보니 [이슈+] 2024-05-02 20:00:04
완전체 활동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빅히트뮤직·플레디스·어도어·빌리프랩·쏘스뮤직·KOZ엔터테인먼트까지 레이블을 통틀어 르세라핌 단 한 팀만이 컴백했다는 점은 이례적이다. 대신 신인 그룹을 선보이는 데 집중했다. 신인을 데뷔시키는 데에는 추가적인 초기 비용이 든다. 실제로 올 1분기 아티스트 활동이 저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