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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교보생명, 체육꿈나무 장학생 선발·장학금 전달 2023-12-19 10:29:37
펼치고 있다. 교보생명은 육상·수영·빙상·체조·유도·탁구·테니스 등 7개 종목에 14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중·고교 6년간 장학금 200만원을 매년 지원한다. 이 기간 국가대표로 선발돼 국제대회에서 입상하면 별도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두나무, 자립준비청년 대상 ‘빙상 스포츠 직업 탐방’ 진행 2023-12-18 11:39:33
‘빙상 스포츠 직업 탐방 행사’는 자립준비청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꿈꾸고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지원하는 ‘두나무 넥스트 JOB(이하 넥스트잡)’ 사업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되어 아동양육시설 등 보호시설을 퇴소해 공식적으로 독립을 해야 하는 청년이다. 두나무는 스포츠...
두나무 넥스트잡, 자립준비청년 ‘빙상 스포츠 직업' 탐방 2023-12-18 09:43:54
‘빙상 스포츠 직업 탐방 행사’는 자립준비청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꿈꾸고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지원하는 ‘두나무 넥스트 JOB(이하 넥스트잡)’ 사업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되어 아동양육시설 등 보호시설을 퇴소해 공식적으로 독립을 해야 하는 청년이다. 두나무는 스포츠...
김길리, ISU월드컵 쇼트트랙 1500m 금메달 싹쓸이 2023-12-17 17:47:13
~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5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 2분23초74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 전날 1차 레이스에서도 1위에 오른 김길리는 이번 대회 여자 1500m에 걸린 금메달 2개를 싹쓸이했다. 세계랭킹 1위 김길리는 레이스 초반 맨 뒤에서 기회를 노렸다. 네덜란드의 하너...
북극 기후변화로 올여름 가장 더웠다…"인류, 미지의 영역 진입" 2023-12-13 09:16:44
기온 6.4도로 관측 이래 최고 그린란드 빙상 녹고 북극 녹지 확장…"생태계 먹이사슬 급변" 따스한 바닷물에 연어 급증해 도매가 폭락…캐나다 산불 등 인류도 직격타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북극이 기후 변화로 올해 역대 가장 더운 여름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AFP,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울산 '꿀잼 빙상장' 내년 2월까지 운영 2023-12-12 18:04:11
수 있다. 종일 무제한 이용료는 9000원이다. 빙상 스포츠 입문자를 위한 일일 강습과 2주 과정 일반 강습도 운영한다. 빙상장 주변에는 복고풍 체험 구역도 설치한다. 붕어빵 경연, 추억의 달고나, 동네 가게 오락실, 어린이 바이킹, 사랑의 솜사탕, 빙어 낚시 등을 즐길 수 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울산시, 내년 2월말까지 '울산 꿀잼 빙상장' 운영 2023-12-12 08:10:55
크리스마스캐롤 공연을 진행한다. 올해 꿀잼빙상장은 지난해와 달리 문수호반광장 호숫가에 설치돼 호수와 빙상장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겨울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관람석, 화장실, 매점, 무대 등 편의시설들의 활용이 가능해져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다. 입장료 2,000원, 장비대여료 1,000원 등...
[사이테크+] "현재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1천400만년 만에 최고 수준" 2023-12-08 04:00:00
3천400만년 전에는 현재의 남극 빙상이 형성되기 시작했으며, 그 후 약간의 기복이 있었지만, 이산화탄소 농도는 장기적으로 계속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지금보다 지속해 높았던 시기는 1천600만년 전으로 480ppm이었으며, 1천400만년 전에는 현재의 온난화를 유발한 수준인 420ppm으로 떨어졌다. 이...
마지막 이누이트 마을에 닥친 기후위기…생태계 무너지는중 2023-12-04 16:13:18
연간 녹아내리는 그린란드 빙상의 12%가량이 이 홍조류로 인해 녹은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들은 홍조류가 빙하를 더 빨리 녹게 만들며 기온이 더 높아지고, 그 결과 홍조류가 더 많아지는 '악순환'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한다. 에릭 마르셀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연구 소장은 "우리는 재앙을 직면하고...
빙속 김민선, 드디어 시즌 첫 '금메달' 2023-12-04 05:38:52
김민선은 3일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에서 37초73의 올 시즌 개인 최고 기록으로 에린 잭슨(37초75·미국), 펨케 콕(38초01·네덜란드)을 제치고 우승했다. 9조 아웃코스에서 스타트를 끊은 김민선은 20명의 출전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