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강남~일산 30분대...지하 고속도로 민자 적격성 통과 2023-02-02 17:11:01
이르면 2027년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상습 정체 구간인 자유로~강변북로~양재IC 구간의 교통 편의가 대폭 개선되면 고양~서울 강남까지 30분대에 주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유로는 고양시민의 서울 방면 출?퇴근 등 하루 교통량이 약20만 대에 이른다. 전국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도로 중 하나...
동작구 현충원 앞 상습 교통정체, 이제 없어진다 2023-02-01 15:35:14
설명했다. 현충원 교차로 흑석동 방향은 상습 정체 구간이다. 동작대교 방면에서 우회전 진입 시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차량 정체가 가중돼 교통 개선이 절실하다. 동작구는 지난해 12월 현충원 교차로 흑석동 방향 ‘우회전 차로 추가’ 개선안을 마련하고 경찰청 규제심의를 통과했다. 올해 상반기 설계를 마치고 착공에...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속도 낸다…2027년 착공 목표 2023-01-31 14:22:29
밝혔다. 이 사업은 용인 기흥IC에서 양재IC 구간 26㎞에 4∼6차로의 지하고속도로를 짓는 것이다. 예산 3조8천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이번 달부터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예비타당성조사와 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하반기에 착공하는 게 목표다. 4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그간 각자 진행하는...
경부고속도로 양재~기흥 '지하화' 속도 낸다…2027년 착공 목표 2023-01-31 14:03:47
기흥IC에서 양재IC 구간 26㎞에 4∼6차로의 지하고속도로를 짓는 것이다. 예산 3조8천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이번 달부터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예비타당성조사와 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하반기에 착공하는 게 목표다. 4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그간 각자 진행하는 업무를 조율해 사업에...
충남, 제2 서해대교 '속도' 2023-01-30 17:34:58
내고 있다. 제2서해대교가 건설되면 서해대교 상습 정체 해소와 당진~아산 고속도로 연계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2033년 개통 예정인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에 해저터널을 포함한 제2서해대교 건설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는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송악분기점(JCT)과...
"걱정말고 통화하세요"…이통3사, 설 연휴 '특별 모니터링' 2023-01-17 16:40:22
국지적인 데이터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상습 정체구간과 티맵(TMAP) 서비스도 집중 관리한다. SK텔레콤은 연휴 기간 전국적으로 데이터 사용량이 최고점에 달해 평소보다 21% 가량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같은 기간 국제로밍 이용량은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KT도 20~25일 네트워크 집중 관리 체제에...
경기남부자치경찰과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남부지역 출퇴근 상습정체구간 '교통개선방안 마련' 2023-01-04 11:11:10
추진해 경기남부지역 출퇴근길 상습정체와 교통안전 개선방안 330건을 도출해 교통개선방안을 마련한다. 자치경찰에서 전문공학 분석을 통해 교통개선방안을 마련한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4일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경기남부권 출퇴근 상습정체 구간 21개 구간(54개 교차로)에 대해...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내년 착공…남양주 소각장도 민자로 건설 2022-12-16 17:00:00
기자 = 상습 정체 구간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가 내년 하반기 시작된다. 남양주시는 민간투자사업으로 이패동 일원에 쓰레기 소각장(자원회수시설)을 짓는다. 기획재정부는 16일 제4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 안건과 '남양주시 자원회수시설...
"경남 동·서, 남해안 1시간 생활권으로" 2022-12-08 17:26:19
이뤄진다. 상습 지·정체 구간인 남해고속도로 사천IC~하동IC 구간은 확장하고, 지난해 신규 지정된 경남 서북부내륙을 통과하는 진천~합천 고속도로는 조기 건설을 추진한다. 남해안까지 기점 연장 등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 축을 마련할 계획이다. 산업과 물류를 집적화한 동부권은 가덕도신공항과 진해신항, 대규모...
강변북로 지하화, 2026년 착공…'서·용·마' 수혜 2022-10-27 18:03:03
갈라놨던 공간을 녹지 공원으로 탈바꿈시키고, 상습 정체 등 고질적인 지상 교통 문제를 해결한 모범 사례로 꼽힌다. 사업비 5조원은 공공 80%, 민간 20% 비율로 마련해 사업을 진행했다. 페르난도 포라스 이슬라 리오공원 공동 건축가는 “강 양쪽으로 났던 기존 왕복 8차로에는 차량이 통행해 시민들이 걸어서 접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