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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구 부경대 교수 "21년 걸쳐 채집…742종 깨알정보 담았죠" 2020-03-24 18:16:18
분류체계, 형태 특징, 서식처, 최대 크기, 분포 지도를 실어 어류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김 교수는 “각 어류의 한국어·영어·중국어·일어명과 지역명은 물론 북한명까지 밝힌 점이 특징”이라며 “산갈치의 북한명은 칼치아재비, 참홍어와 흰배환도상어는 각각 눈간쟁이와...
"고래 떠내려오면 신고부터"…해양동물 구조 매뉴얼 첫 제작 2019-12-29 05:55:00
자연으로 돌려보내되, 구조된 해역이나 서식처와 유사한 환경을 골라야 한다. 매뉴얼은 특히 "구조된 개체는 구조·치료기관에 12개월 이상 치료를 목적으로 머물 수 없다"며 "치료 기간이 12개월을 초과하거나, 더는 치료가 불가능하면 수의사가 작성한 진료기록서 등을 해수부 장관에게 제출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한편,...
해수부 내년 예산 올해보다 8.2% 늘어난 5조6천29억원 2019-12-10 22:50:59
증액됐다. 해양문화 저변 확산을 위해 충북 청주에 짓는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예산도 25억원이 신규로 확보됐다. 멸종된 독도 강치를 복원하고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독도 강치 서식처 조사 및 전시관 설치' 등에 예산 14억원이 증액됐고, 도서 지역 쓰레기 처리를 위한 전용 선박을 1척 추가 건조하는 데...
[영상]호주 산불서 구조된 코알라, 결국 안락사…"루이스는 14살" 2019-11-27 09:10:22
데려갔으며 손주 7명 중 한명의 이름을 따 `루이스`라는 이름도 붙여줬다. 하지만 루이스는 회복하지 못한 채 일주일 만에 결국 세상을 떠났다. 최근 호주에선 화재가 잇따르면서 코알라의 서식처가 파괴되고, 개체 수가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동물 전문가들은 최근 잇따른 화재로 코알라 350마리 이상 죽은 것으로...
호주 산불서 구조된 영상 속 코알라, 화상으로 결국 안락사 2019-11-26 20:59:20
최근 호주에선 화재가 잇따르면서 코알라의 서식처가 파괴되고, 개체 수가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동물 전문가들은 최근 잇따른 화재로 350마리 이상 죽은 것으로 보고 있다. 루이스는 약 14살로 추정된다고 CNN의 제휴사인 나인뉴스가 전했다. luc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구해줘 홈즈', 매매가 5억 원대 주거 겸 민박집 찾기 in 제주도 2019-11-17 09:16:01
인근 바다에 남방큰돌고래의 서식처가 있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매물을 소개한 중개업자 역시 “엊그제도 돌고래를 보고 왔다.”라고 말해 신빙성을 높였다고 한다. 이에 복팀에서는 신규구멍 장동민과 리액션 요정 홍현희가 제주시 한경면으로 출격한다. 한라산 뷰를 자랑하는 초호화 대저택 등장에...
대단지와 수변 프리미엄의 조화,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 관심 집중 2019-10-24 16:55:28
도입하고, 수(水)생태계를 고려한 서식처를 조성해 지역을 대표하는 생태공간으로 복원된다. ■ `더블생활권` 다운 입지적 특장점도 돋보여 이 외에도 주택시장에서 강조되는 입지적 특장점을 두루 갖춰 수변 공간과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특히 이번 아파트는 영통 생활권에 속에 다양한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세스코 해충처방전, 2019 굿디자인어워드 브랜드디자인부문 우수산업디자인 선정 2019-10-22 17:00:00
서비스 제공시 문제 해충의 종류, 서식처 등 환경적 요인을 진단하고, 이제 맞춤형으로 설계된 방제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여러 제형의 약제 및 다양한 방제 방법을 직관적이고 일관된 비주얼로 체계화하여 서비스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궁극적으로는 보편적인 방역·방제용품에 대한 보수적인 디자인...
"조각상으로 바다도 동네도 살린다" 伊 토스카나 어부의 꿈 2019-09-25 14:52:17
아니라 물고기들의 서식처가 될뿐만 아니라 바닷속 생물을 싹쓸이하는 저인망어업을 차단, 탈라모네의 어족 자원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고 판출리는 설명했다. 조각에 쓰인 원석은 토스카나 지방 출신의 위대한 예술가 미켈란젤로가 대리석을 조달한 채석장에서 왔고, 작품 완성에는 유명 조각가들이 동참했다. 판출리는...
헬리코박터균은 어떻게 위(胃)의 강산성 환경에서 살아남을까 2019-09-02 17:19:57
살균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헬리코박터는 감염 조직에 서식처를 만들어 이 산성의 표백 성분을 견디며 수십 년을 살아남는다. 연구팀은 이와 관련해 백혈구가 생성하는 표백 성분의 화합물을 박테리아는 유인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백혈구로 가득 차 있지만 중요한 병원소(crucial reservoirs)가 될 수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