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0-12 15:00:03
"소득수준별 사교육비 격차도 지역별 차이 커" 171012-0307 사회-0017 09:35 [동정] 가정의학회 '송정상'에 미국 페리 디킨슨 교수 171012-0323 사회-0018 09:46 [SNS돋보기] '어금니 아빠'의 잇단 범죄 행각에 '충격·분노' 171012-0326 사회-0019 09:47 올림푸스, 송도에 '의료 트레이닝...
박경미 "소득수준별 사교육비 격차도 지역별 차이 커" 2017-10-12 09:33:37
박경미 "소득수준별 사교육비 격차도 지역별 차이 커" 서울 고소득-저소득 격차 5.54배…읍면은 3.79배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고소득자와 저소득자 간 자녀 사교육비 격차도 사는 곳이 어딘지에 따라 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경미 의원이 통계청 초·중·고 사교육비...
“가난할수록 뚱뚱하다” 소득수준별 비만유병률 격차 최대 2017-09-26 20:24:17
소득수준별 비만유병률 격차가 2010년 이후 최대치로 벌어졌다. 부유한 사람들에 비해 가난한 계층의 사람일수록 비만에 노출되는 경향이 심하다는 거이다. 27일 질병관리본부가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소득수준별 비만유병률 현황’에 따르면, 소득하위 25%와 상위 25%간 비만유병률 격차는...
가난한 사람들 뚱뚱해지고 있다 2017-09-26 14:45:57
질병관리본부가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에게 제출한 ‘소득수준별 비만유병률 현황’에 따르면 소득수준 하위 25%와 상위 25%간 비만유병률 격차는 2015년 6.5%로 2010년 이후 최대 격차를 보였다. 2010년에는 오히려 소득 수준이 높은 사람들이 비만이 더 많았다. 질본은 만 19세 이상의 성인 중 체질량지수...
[뉴스의 맥] 근로소득세 면세자 축소, 노동시장 개혁과 병행돼야 2017-08-29 18:58:44
소득수준별 부담구조에 생각하지 못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지적한 근로소득공제 등 과도한 일괄공제의 조정 등을 통해 면세자 비율 축소를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각종 공제제도를 고정해 소득 증가에 따라 자연스럽게 면세자 비율이 축소되도록 기다릴 수도 있지만 이는 상당한 시일이 걸린다는...
[文정부 첫예산] 몰카 피해자에 삭제비용 지원…상담부터 종합 서비스 2017-08-29 08:02:01
480시간에서 600시간으로 늘어나고 소득수준별 정부지원 비율도 확대된다. 여가부는 공동육아나눔터 예산을 17억원에서 30억원으로 늘리는 등 양육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 저소득층 청소년 생리대 지원사업에도 32억원이 편성됐다. 정부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깔창 생리대'를 쓴다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지난해...
"경기회복은 남 얘기"…저소득층 심리는 여전히 '꽁꽁' 2017-07-09 09:03:00
앞날을 더 어둡게 보고 있다. 6월 가계수입전망CSI(소비자동향지수)를 소득수준별로 보면 월수입 100만원 미만은 91로, 1년 전인 작년 6월(94)보다 3포인트(p) 떨어졌다. 월수입 100만원 이상∼200만원 미만도 95로, 1년 전보다 1p 하락했다. 반면, 500만원 이상 고소득자의 가계수입전망CSI는 108로 작년 6월에 비해 6p...
대선후보들 보건 부문 공약 공개…`맞춤형 의료`부터 `전국민 산재안전망`까지 맞대결 2017-04-24 09:02:56
밝혔다. 특히 보장성 부분에서 본인부담상한제를 소득수준별로 연간 100~500만원까지 차등화해 저소득층의 의료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유승민 후보의 주요 공약은 어르신 의료비 부담을 낮추기 및 치매 조기대응 체계마련 및 지원확대다. 이를 위해 현행 1만5000원인 노인외래정액제 상한액을 2만원으로 상향 조정한...
['5·9 장미대선' 5당 대선후보 확정] 문재인 "공공일자리 81만개 창출", 안철수 "중소기업 청년 연 600만원 지급" 2017-04-04 21:50:47
후보는 복지정책에서도 영유아 보육료를 소득수준별로 차등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다른 후보와 차별화된 정책을 내놓고 있다.안보 문제에선 보수 성향 후보와 진보 성향 후보 간 견해차가 뚜렷하다.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한반도 배치에 대해 홍 후보와 유 후보는 가능하다면 대선 전에라도 해야 한다고 주...
경기도내 초중고생 자녀 둔 가구 84% 사교육...월평균 사교육비는 67만4000원 2017-03-06 13:54:02
충분하므로’(25.4%) 등이었다. 월평균 소득수준별 사교육 실시 비율은 소득 100만원 미만 가구가 47.9%, 700만원 이상 가구가 94.8%로 소득이 높을수록 사교육을 많이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가구주가 대학교 졸업 이상인 경우 자녀의 89.7%가 사교육을 받고 있었지만 고졸 가구주의 자녀는 78.2%, 중졸 가구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