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쌀 광고 모델되더니…'먹방 요정' 신유빈, 깜짝 소식 전했다 2024-10-18 16:05:11
아주대병원 소아 청소년 환자를 위해 광고 수익금 8000만원을 쾌척했고, 지난해 5월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따낸 뒤에는 소속팀에서 받은 포상금 1000만원을 전부 월드비전에 기부했다. 같은 해 10월에도 저소득층 홀몸노인을 돕고 싶다며 수원의 한 노인복지관을 찾아 2000만원을 전달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
"코로나19 확진 소아·청소년, 6개월간 당뇨병 위험 크게 증가" 2024-10-15 08:16:41
"코로나19 확진 소아·청소년, 6개월간 당뇨병 위험 크게 증가" 美 연구팀 "과체중·비만·입원 시 당뇨 진단 위험 2~3배 높아"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린 소아·청소년의 경우 확진 후 6개월간 제2형 당뇨병 진단을 받을 위험이 다른 호흡기 질환을 앓은 경우보다 최대...
성형외과 4곳 생길 때 소아과 1곳 문 닫았다 2024-10-13 15:37:12
이비인후과는 204곳 늘어난 2729개소로 조사됐다. 반면 필수의료 과목인 소아청소년과는 지난 7월 기준 2182곳으로, 2019년(2228개)보다 오히려 46곳 감소했다. 일반외과는 1059곳으로, 2019년(993개)보다 66곳 늘어나는 데 그쳤다. 흉부외과는 60곳으로 2019년(51개)보다 9곳 증가했다. 건강보험공단 부담금과 본인부담...
최민환 "7살 아들 코골이 심해져"…병원 갔다가 '화들짝' [건강!톡] 2024-10-12 10:32:51
90% 이상은 소아와 청소년이다. 편도는 소아기에 급격히 발달하다가 성인이 되면 자연스럽게 퇴화하는데, 이 과정에서 평균적인 크기보다 커지면 비대증 진단을 받는다. 구강 및 기도가 좁아지면서 만성적인 코막힘과 입으로 숨을 쉬는 구 호흡이 나타난다. 만성 부비동염이나 중이염이 생기는 것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보건의료 기본계획 같이 세우자"…장상윤 수석, 의료계에 제안 2024-10-10 18:45:54
서울대의대 비대위원장(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수는 한국이 세계 최고”라며 “전문과목 진료를 하지 않는 게 문제고 그 원인은 소송, 수가, 배후진료”라고 했다. 대화와 소통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확인한 것은 소득이었다. 정경실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그동안 보건의료는...
'키크는 주사' 묻지마 처방…아이 병만 키운다 2024-10-10 17:42:31
소아청소년과 환자가 감소하자 성장호르몬 치료를 주력으로 삼은 병원도 늘고 있다. 의료계에선 정작 성장호르몬 효과와 부작용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강은구 고려대안산병원 소아청소년학과 교수는 “지금까지의 성장호르몬제 연구는 치료가 필요한 환아를 대상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치료가 필요한...
홈플러스, 신선식품 중심 '메가푸드마켓' 점포로 사업 혁신 2024-10-09 16:11:19
브랜드숍 등을 입점시켰다. 홈플러스는 지역 사회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는 각종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2000년 첫 시작한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는 올해 22회를 맞았다. 올해는 작년보다 60% 많은 1만6000여 명이 참석해 440여 명이 수상했다. 수상작은 홈플러스에서 판매되는 상품 패키지에 적용한다....
오산 세교2지구 내 아파트단지 및 상가 전 세대 계약 완료…학원 및 병원 부족 현상 2024-10-07 16:25:40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일반외과, 소아청소년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의료 과목과 함께, 학생들을 위한 학원들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고 인근 거주 젊은 부부부터 노년층 세대에게까지 전 세대에게 쾌적한 의료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줄 상가가 부족한 상황이다. 현재 오산세교2지구 중심상업지 주변 아파트와 오피스텔...
'키 크는 주사'가 강남 엄마 필수품? 정상에 쓰면 말단비대증 우려 2024-10-04 16:12:28
'키 크는 주사'로 알려진 성장호르몬 주사가 청소년 학부모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사춘기 전 꾸준히 맞으면 4~5cm는 클 수 있다'는 근거 없는 소문에 너도나도 병원을 찾아 주사를 맞추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성장호르몬제 매출 역시 국내에서 증가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밝힌 최...
청소년 마약 중독 어쩌나…끔찍한 조사 결과에 '참담' 2024-10-04 07:15:05
각성을 높이는 의료용 마약류다. 6세 이상 소아·청소년의 ADHD를 치료하는 데 주로 활용되고 있다. 메틸페니데이트를 오남용할 경우 두통, 불면증 등의 부작용은 물론 환각, 망상, 자살 시도까지 나타날 수 있어 복용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미성년자인 청소년이 향정신의약품을 쉽게 접해 마약중독의 길에 빠져드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