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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장인 장례식… 롯데 수뇌부 일본 도쿄 집결 2017-12-24 18:39:20
황각규·소진세 등 조문위해 출국 [ 류시훈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인상 장례식 참석을 위해 롯데 수뇌부가 일본 도쿄에 집결한다.24일 롯데에 따르면 황각규 롯데지주 공동대표와 소진세 롯데사회공헌위원장, 이원준 유통 사업부문(bu)장, 송용덕 호텔&서비스 bu장, 이재혁 식품 bu장, 허수영 화학 bu장 등이 신...
신동빈 배임 무죄 따라 롯데 임원 3명도 무죄…1명만 유죄 2017-12-22 18:16:08
롯데 임원 3명도 무죄…1명만 유죄 황각규·소진세·강현구, 롯데피에스넷 배임 무죄…롯데시네마 배임 채정병은 집유 재판부 "채정병, 전문경영인 능력을 총수 일가 사익 추구에 써"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롯데그룹 총수 일가의 경영 비리 의혹과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롯데 임원들도 22일 1심 판단을 받았다....
롯데 황각규·소진세·강현구 사장, 전문경영인 대부분 '무죄' 2017-12-22 18:04:12
재판부는 황각규 롯데지주 사장과 소진세 롯데사회공헌위원장, 강현구 전 롯데홈쇼핑 사장에게는 무죄를 선고했다.채 전 사장은 롯데그룹 총수 일가와 공모해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서미경 씨 등에게 롯데시네마 매점 사업권을 몰아주는 등 회사에 778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검찰은 해당...
실형 면한 신동빈…롯데 "법원 판단에 경의" 2017-12-22 17:23:24
사장과 소진세 롯데지주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등 롯데그룹 경영진들도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롯데 관계자는 "법원의 현명한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총수의 구금이라는 최악의 사태를 피하게 된 만큼 앞으로 국가 경제에 더욱 기여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신 회장은 1심에서 실형을 면하게 되면서 어제...
95세 신격호 건강 문제로 법정 구속 면해…황각규 등 경영진 '무죄' 2017-12-22 16:35:25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황각규 롯데지주 사장과 소진세 롯데사회공헌위원장, 강현구 전 롯데홈쇼핑 사장은 무죄를 받았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5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채정병 전 롯데그룹 사장 집행유예…황각규 소진세 강현구 사장 무죄 2017-12-22 16:28:14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황각규 롯데지주 사장과 소진세 롯데사회공헌위원장, 강현구 전 롯데홈쇼핑 사장은 무죄를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5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일지] 롯데그룹 '경영비리 의혹' 관련 수사·재판 일지 2017-12-22 15:52:12
= 검찰, 소진세 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사장) 피의자 신분 소환조사 ▲ 9.8 = 검찰, 신격호 총괄회장 방문조사 ▲ 9.9 = 검찰, 신격호 총괄회장 2차 방문조사 ▲ 9.20 = 검찰, 신동빈 회장 피의자 신분 소환조사 ▲ 9.20 = 검찰, 신격호 총괄회장 셋째 부인 서미경씨 국내 전 재산 압류조치 ▲ 9.26 = 검찰, 신동빈 회장...
'경영비리 혐의' 신동빈 회장 1심 선고날…'뉴롯데' 운명 달려 2017-12-22 10:41:46
전 운영실장, 소진세 전 대외협력단장, 강현구 전 롯데홈쇼핑 사장) 등도 이날 선고를 받게 된다. 이날 재판은 롯데그룹이 피에스넷을 인수한 것과 관련해 법원이 신동빈 회장의 경영상 책임을 어디까지 물을지가 관건이다. 신동빈 회장의 경영비리 혐의가 인정돼 법적 구속될 경우 '뉴 롯데'의 행보는 암초에...
[특징주]롯데그룹株, 신동빈 회장 선고 앞두고 대부분 약세 2017-12-22 09:13:07
전 운영실장, 소진세 전 대외협력단장, 강현구 전 롯데홈쇼핑 사장 등 주요 전문경영인들도 각각 징역 5년을 구형받았다.재계 안팎에서는 신 회장에게 유죄·실형 선고가 내려질 것이라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제기되는 가운데 이날 선고 결과에 따라 롯데의 운명도 판가름날 전망이다.이날 선고에서는 재판부가 신...
'운명의 날' 롯데 신동빈 오늘 선고…총수공백 현실화하나 2017-12-22 06:00:04
운영실장, 소진세 전 대외협력단장, 강현구 전 롯데홈쇼핑 사장 등 주요 전문경영인들도 각각 징역 5년을 구형받았다. 주요 재벌그룹 총수일가 5명과 전문경영인 4명이 한꺼번에 기소돼 같은 날 선고를 받게 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날 선고에서는 재판부가 신 총괄회장과 신 회장의 책임을 어디까지 인정할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