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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의 생생헬스] '햄버거병' 일으키는 장출혈성 대장균…사람끼리도 옮겨 2020-06-26 11:42:10
많다. 장출혈성 대장균에 오염된 퇴비로 기른 채소를 통해서도 전염되고 우유를 통해서도 감염된다. 피부에 대장균이 묻으면 사람의 손 등을 통해 전파되기도 한다. 식수를 통해 감염되기도 한다. 감염돼도 대개 1~2주 지나면 호전된다. 어린이와 노인은 용혈성 요독증후군(HUS)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 갑자기 신장 기...
'동행세일' 포문 연 대형마트…'어머, 이건 꼭 사야해' 2020-06-24 10:48:17
할인해준다. 제주 돼지 앞다리와 뒷다리, 완도 전복, 손질 오징어, 통영 바다장어, 부산 간고등어, 해동 제주 갈치 등도 할인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여름 과일과 채소 총 1400t을 매입해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수박을 최대 3000원 할인 판매하는 등 참외, 찰토마토, 하우스 밀감, 포기상추, 미니...
대형마트들,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하루 먼저 동참 2020-06-24 06:00:01
앞다리, 완도전복, 손질 오징어, 통영 바닷장어, 부산 간고등어 등도 할인 가격에 고객과 만난다. 또 홈플러스는 여름 과일과 채소 총 1천400t을 매입해 저렴하게 판매한다. 수박과 참외, 찰토마토, 하우스 밀감, 포기상추, 미니 단호박, 오이맛 고추 등이 대상이다. '복숭아·자두 페스티벌'을 통해 이색 과일인...
쿠쿠, 크로스컷 양방향 회전 블렌더 출시 2020-06-23 16:52:27
사과와 같이 단단한 채소와 과일까지 통째로 빠른 시간 안에 곱게 분쇄하기 때문에 물을 넣고 누름봉으로 눌러주는 등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재료를 잘게 손질하는 시간까지 절약해 더욱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블렌딩 시 공기 접촉을 최소화함으로써 층 분리 현상, 거품 발생과 갈변 현상을 줄이고 재료의 영양소와...
이마트, 밀키트 3개 브랜드 '피코크'로 통합…상품력 강화 2020-06-18 06:00:10
= 이마트는 '채소밥상'과 '저스트잇', '피코크'로 나뉘어 있던 밀키트(Meal Kit. 간편요리세트) 브랜드를 '피코크'로 통합한다고 18일 밝혔다. 밀키트는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을 제공해 조리법만 따라 하면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이마트는 앞으로 출시하는 밀키트 상품은...
'칼로리 폭탄' 여름 보양식…심혈관 질환엔 '毒' 2020-06-05 13:49:48
먹는 것이 좋다. 생으로 먹는 채소 등은 흐르는 물에 꼼꼼히 씻어야 한다. 끓인 뒤 식힌 음식도 외부에 오래 방치하면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번식하기 쉽다. 가열한 음식과 가열하지 않은 음식을 함께 보관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생으로 먹는 식재료와 가열해 먹는 식재료는 따로 손질해야 한다. 김 교수는 “냉장고에 넣어...
홈플러스, 노량진서 직접 뜬 활어회 당일 무료배송 2020-06-03 10:04:15
받을 수 있다. ‘홈플 어시장’을 통해 판매되는 메뉴는 모둠회 5종이며, 국내산 광어, 농어, 참돔과 노르웨이산 연어 등으로 구성됐다. 회 두께를 취향에 맞게 손질할 수 있으며 모든 세트 구매 시 계절해산물 서비스와 함께 쌈채소, 매운탕거리 등이 함께 제공된다. 홈플러스는 향후 ‘홈플 어시장’ 판매 상품을...
'손질 채소' 수요 증가…대파 1㎏ 2562원, 6% 올라 2020-05-28 17:40:28
‘손질 채소’의 수요가 늘면서 대파와 쪽파의 가격이 올랐다. 2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소매시장에서 최근 1주일간 대파 1㎏은 평균 2562원에 거래됐다. 전주(2415원) 대비 6%, 전년 동기(2225원) 대비 15.1% 오른 가격이다. 쪽파 1㎏ 가격은 6443원으로 전주(6094원) 대비 5.7%, 전년 동기(5273원) 대비...
김가온, 강성연 위해 육아부터 요리까지 “감동 선물” 2020-05-24 13:56:00
생닭 손질을 마무리하고 육아에 지친 '육동'들을 위해 자신만의 비법으로 공진단을 품은 백숙과 다양한 채소를 올린 퀘사디아를 내놨다. 성공적인 비주얼에 손님들은 연신 “대박”이라며 감탄했다. 강성연 역시 “자기야, 플레이팅을 잘했다”고 칭찬했다. 맛있는 식사가 끝난 후 ‘육아 동지’ 친구들과 수다가 이어졌다....
'돌밥돌밥' 불평하던 엄마, 결국 냉동식품에 SOS 2020-04-23 16:52:23
가공식품이나 간편식보다 신선식품과 재료를 일부 손질해 간편히 해먹을 수 있는 밀키트류가 잘 팔렸다. 직접 아이들에게 음식을 해주자는 의욕이 넘치는 시기다. 오이와 무, 애호박 등 요리에 두루두루 쓸 수 있는 채소류의 매출 증가폭도 두드러졌다. 오이는 전주 대비 400% 이상 많이 팔렸다. 무와 애호박도 300% 안팎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