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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호주·이란 A매치 2연전…카타르 WC 예선 '옥석가리기' 2019-06-05 15:01:21
섀도 스트라이커와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다. 나상호와 황희찬도 공격진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 벤투 감독은 더불어 K리그 무대에서 이번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슈틸리케호 황태자' 이정협(부산)에게 태극마크의 기회를 줬고, 중원 라인에도 목을 다친 권창훈(디종) 대신 '박지성...
[U20월드컵] 한국, 일본에 설욕...8강전은 언제 2019-06-05 07:44:22
미드필더 조합으로 전진했고, 정호진(고려대)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다. 이재익(강원),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이지솔(대전)로 스리백 라인을 꾸린 대표팀은 좌우 윙백에 최준(연세대)과 황태현(안산)이 배치됐다. 골키퍼는 이광연(강원)이 맡았다. 서로를 잘하는 만큼 한국과 일본은 무리한 전방 압박대신 지역방...
[U20월드컵]최준 크로스→오세훈 마무리…'현대고 시절처럼'(종합) 2019-06-05 04:32:45
최준은 수비형 미드필더 정호진(고려대)과 함께 이번 대회에 참가한 우리 대표팀 21명의 선수 중 '유이'한 대학생이다. 일찌감치 프로로 진출한 선수들 틈바구니에서도 최준은 4경기 모두 선발 출전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같은 대학생인 정호진이 "이번 대회 최고의 발견"이라고 치켜세웠을 정도다. 최준은 결국...
[U20월드컵]최준 크로스→오세훈 마무리…'현대고 시절처럼' 2019-06-05 02:42:08
최준은 수비형 미드필더 정호진(고려대)과 함께 이번 대회에 참가한 우리 대표팀 21명의 선수 중 '유이'한 대학생이다. 일찌감치 프로로 진출한 선수들 틈바구니에서도 최준은 4경기 모두 선발 출전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같은 대학생인 정호진이 "이번 대회 최고의 발견"이라고 치켜세웠을 정도다. 최준은 결국...
-U20월드컵- '오세훈 결승골' 한국, 일본 꺾고 6년 만에 8강 점프(종합) 2019-06-05 02:41:56
전진했고, 정호진(고려대)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다. 이재익(강원),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이지솔(대전)로 스리백 라인을 꾸린 대표팀은 좌우 윙백에 최준(연세대)과 황태현(안산)이 배치됐다. 골키퍼는 이광연(강원)이 맡았다. 서로를 잘하는 만큼 한국과 일본은 무리한 전방 압박대신 지역방어에 충실하며 치열한...
[U20월드컵] 이강인·오세훈, 한일전서도 선발 호흡…'아르헨전처럼' 2019-06-04 23:20:00
주장 황태현(안산)을 배치한다. 중원에서는 수비형 미드필더 정호진(고려대)이 뒤를 받치고, 공격형 미드필더로 공격수인 조영욱(서울)이 김정민(리퍼링)과 짝을 이룬다. 최전방에서는 전천후 플레이어인 이강인이 193㎝의 장신 공격수 오세훈과 골 사냥에 나선다. 이강인은 아르헨티나전에서 자리에 구애받지 않고 활발하...
벤투 감독 "손흥민, 7일 호주전 출전 가능성 열려 있다" 2019-06-03 17:28:26
섀도 스트라이커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교체 카드를 쓰지 않고도 변화를 줄 때 멀티플레이어가 있으면 용이하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새롭게 발탁한 이정협(부산)과 김보경(울산)에 대해서도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김보경은 기술적으로 상당히 우수하다. 측면보다 중앙에서...
[U20월드컵] "이 대회 최고의 발견"…'대학생 듀오' 정호진이 본 최준 2019-06-03 11:14:11
감독이 꾸준히 대표팀에 불러들인 수비형 미드필더 정호진은 포르투갈과 1차전에서는 벤치를 지켰다.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 연속해서 선발 출전했다. 그는 수비에 안정감을 더해주는 것은 물론 아르헨티나전에서는 조영욱(서울)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공·수 연결고리 구실까지 기대 이...
[U20월드컵] 정정용호 일본전 대비 첫 훈련…마무리는 승부차기 2019-06-03 07:52:33
한 수비형 미드필더 정호진(고려대)이 "이번 대표팀에 있었던 2년 동안에 분위기가 제일 좋은 것 같다"고 할 정도로 선수들의 표정은 하나같이 밝고 자신감에 차 있었다. 훈련이 끝나갈 무렵에는 승부차기에 대비하는 모습이 나왔다. 조별리그와 달리 녹아웃 방식의 16강전부터는 전후반 90분 동안 승부를 가르지 못하면...
[U20월드컵] 꿈의 무대에 선 손흥민, 꿈 키운 한국축구 미래들 2019-06-03 07:12:14
수비형 미드필더 정호진(고려대)은 "개인적으로 토트넘이 이기길 바랐는데 리버풀이 이겨 아쉽다"라며 손흥민과 한마음이 됐다. 나아가 이날 경기를 통해 느낀 점도 밝혔다. 정호진은 "골이 의외의 순간에 나왔다. 토트넘이 전반 시작하자마자 페널티킥으로 실점하고 후반 끝날 때도 실점했다"면서 "경기 초반과 끝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