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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유니드,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채용…24일까지 지원접수 2024-01-16 08:47:53
화학기업 유니드는 2024년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수시 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경영관리(신입), 인사(신입), 회계(신입 및 경력), 전략기획(경력), 해외영업(경력) 등 5개 부문으로, 이달 24일까지 유니드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한다. 카카오톡 '유니드 채용' 채널을 통해 채용 담당자와 실시간...
카카오, '수시 쇄신'으로 경영정상화…주가 9개월 만에 최고치 [정지은의 산업노트] 2024-01-09 15:44:58
끝으로 종료했다. 그룹협의회에선 수시로 쇄신 전략을 논의하고 의결, 실행 상황을 점검할 것으로 전해졌다. 큰 틀의 종합 쇄신안을 ‘짠’하고 내놓기보다는 그때그때 효과적이라고 판단하는 전략을 내놓고 실행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당분간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어떻게든 계속 쇄신을 이어가야 한다는...
인사담당자들 "올해 신입채용 감소…경력 이직도 어려워" 2024-01-03 09:48:57
설문 조사는 인사담당자가 올해부터 적용될 인사제도, 임금, 복지, 그리고 최근 동향 등 여러 이슈 중 올해 관심 있게 보는 HR이슈를 1개 이상(복수응답)을 꼽는 형태로 진행됐다. 가장 많이 꼽힌 것은 신입채용 감소(28.9%)였다. 인크루트는 "2022년과 2023년 모두 채용 규모가 전년에 비해 줄었는데, 2024년에도 신입...
최상목 "R&D 예산삭감은 불가피한 구조조정…첨단기술 투자집중" 2023-12-17 12:02:20
기획재정위원회 인사청문회 답변서에서 "R&D 예산의 문제점에 대한 인식과 개혁 필요성은 오랜 기간 지속되어온 사항으로 우리 사회가 공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R&D 예산 규모가 최근 단기간에 급증하면서 나눠먹기식 낭비 사업 등 부작용이 심해졌으며, 내년 R&D 예산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Grow-up 대신 Buy-in … HR 패러다임이 바뀐다 2023-12-12 18:05:15
채용에 있어 대규모 공채 대신 수시 채용방식으로 전환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사내 인재 육성 방식’에서 ‘인재 시장 활용 방식’으로 인재전략을 전환하는데서 기인한 변화다. 글로벌 경쟁과 빠른 기술 혁신으로 새로운 업무 환경이 조성되면서, 기존 인재관리 방식이 이러한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것을...
'일잘러' 담당자들 입소문난 똑똑한 HR솔루션 6가지 [긱스] 2023-11-28 09:17:42
기업 채용과 인사관리 전반에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많아지면서 한국의 인적자원(HR) 문화가 바뀌고 있다. 예전엔 엑셀에 정보를 직접 기입하는 식의 아날로그 방식으로 관리했다면 이젠 각 영역에 맞는 버티컬 HR 솔루션을 활용해 효율성이 크게 높아졌다. 수시채용, 서류전형 생략, 잦은 이직 등...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장암도서관 리모델링·현판식 2023-11-23 11:14:27
축하 인사를 전달하였다. 구 명예학장은 이번 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1억원의 기부금을 기탁하는 등 수년간 아산폴리텍의 발전과 재학생 복지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 아산폴리텍은 구연찬 명예학장에게 교직원과 학생들의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전달하였으며, 도서관 명칭을 ‘장암’으로 결정하였다. 구연찬...
수시 채용, 잦은 이직…인사담당자가 찾는 'HR SaaS' 서비스 2023-11-20 16:28:24
기업 채용과 인사관리 전반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도입하는 기업이 많아지면서 한국의 인적자원(HR) 문화가 바뀌고 있다. 예전엔 엑셀에 정보를 직접 기입하는 식의 아날로그 방식으로 관리했다면 이젠 각 영역에 맞는 버티컬 HR 솔루션을 활용해 효율성이 크게 높아졌다. 수시채용, 서류전형 생략, 잦은 이직 등...
현대모비스·현대제철 'CEO 세대교체' 단행 2023-11-16 18:15:08
업계 관계자는 “연말 대표이사·사장단 인사로는 이례적으로 빠른 데다 현대차그룹이 수시 인사를 지향하는 만큼 완전히 마무리됐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올 하반기 부사장 이하 임원 인사는 예년처럼 12월에 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인사는 ‘안정 속 혁신’에 방점을 둘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시사이슈 찬반토론] 특정대학 쏠림 '공기업 지역인재 의무채용', 문제 없나 2023-10-09 10:00:04
시즌이다. 수시 채용 기업이 늘어나고 있지만, 대학·고교 졸업 예정자들에겐 연례행사처럼 된 정기 채용이 매우 중요하다. 공공기관은 채용도 정부 시책에 따를 수밖에 없다 보니 정책이 중요하다. 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 정부는 지방 이전 공기업 등에 대해 일정 비율 이상의 해당 지역 인재를 채용하도록 의무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