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 남기고 편의점 턴 30대 남성…이유 묻자 한 말 2023-04-19 09:57:37

남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수원남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그는 전날 오전 5시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의 한 편의점에서 맥주, 담배, 휴대전화 충전기 등 3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영업이 종료된 편의점 자물쇠를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흔들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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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남기고 #편의점 #경찰 #연락처 #조사

편의점서 3만원어치 절도…"다음에 변상" 연락처 남긴 男 2023-04-19 08:55:00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수원남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5시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의 한 편의점에서 맥주, 담배 등 3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영업이 종료된 편의점 자물쇠를 손괴해 침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물건을 훔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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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서 3만원어치 #편의점 #체포 #경찰

"2300만원 날렸다"…경찰 말 따른 60대男에게 벌어진 일 2023-02-23 16:55:04

빚을 지게 된 셈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A씨가 경찰서에 방문했을 당시 정식 민원 접수를 한 것은 아니며 다른 곳으로 이동 중이던 수사관을 상대로 수 분가량 관련 내용을 문의했던 것"이라며 "A씨가 개인정보가 유출된 적은 없다고 답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모르는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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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0만원 날렸다경찰 #입금 #2300만 #계좌 #당시 #송금

층간소음 다툼에 전자충격기 꺼낸 40대女 '긴급체포' 2023-02-21 21:54:44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층간소음 문제로 다투던 이웃을 다치게 한 혐의(특수폭행)로 4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3시40분께 수원시 영통구의 한 아파트 1층에서 윗집 주민인 50대 여성 B씨와 층간소음 문제로 말다툼을 벌였다.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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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층간소음 다툼에 #경찰 #전자충격기

층간소음 다툼에 `전자충격기` 꺼내…아랫집 여성 체포 2023-02-21 21:42:02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 40분께 수원시 영통구의 한 아파트 1층에서 윗집 주민인 50대 여성 B씨를 우연히 만나 층간소음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가 평소 호신용으로 소지하던 전자충격기를 꺼내 다치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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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층간소음 다툼에 #전자충격기 #경찰

"빌린 돈 갚아" 지인 흉기로 찌른 현직 초등교사…자진 신고 2023-01-25 10:57:54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25일 특수상해 혐의로 교사인 5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55분께 수원시 영통구 자택에서 지인 관계인 50대 남성 B씨의 허벅지를 한 차례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와 술을 마시던 중 B씨가 자신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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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린 돈 #흉기 #경찰

너클 끼고 다짜고짜 때린 10대…"주먹에 맞은 男, 실명 위기" 2023-01-10 09:52:51

보도에 따르면, 수원남부경찰서는 A군(19)을 특수상해와 특수협박,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 지난 7일 오전 2시 20분께 A군은 흰색 차량을 몰고 수원 인계동 번화가에 들어섰다. 후진을 하던 A군은 20대 신혼부부와 충돌했다. 아내는 남편 B씨에게 "괜찮냐"고 물었고 부부는 부딪힌 차의 운전자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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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클 끼고 #군은 #경찰 #너클 #수술

교통사고 시비로 보행자에게 흉기 휘두른 10대 운전자 검거 2023-01-07 10:11:25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7일 특수상해 혐의로 A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A군은 이날 오전 2시 20분께 경기 수원시 도로에서 2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앞서 A군은 차를 몰던 중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B씨와 교통사고 여부를 두고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A군이 휘두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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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 시비로 #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