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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 뮤직페스티벌 'BMF' 개최…의정부에서 여는 이유는? 2018-08-22 09:12:34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타이거jk를 비롯한 윤미래, 비지, 주노플로 등 필굿뮤직 소속 아티스트는 물론 dok2, 슈퍼비, 면도, 김효은, 창모 등 국내 핫한 힙합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또한 스눕독, 케샤 콜 등의 프로듀서이자 드렁큰타이거 앨범에 참여한 바 있는 해외 아티스트 stylz & wells과 히든 라인업으로 공개된...
우즈, 3오버파 '휘청'… "부상 아니야, 그냥 못친 날" 2018-08-05 17:53:25
이관우 기자 ]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3·사진)가 휘청거렸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다. 이틀 연속 언더파로 상승세를 이어갔던 1, 2라운드와 달리 오버파를 치며 뒷걸음질쳤다.우즈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3오버파로 무너진 우즈…부상 우려에 "그냥 못 쳤을 뿐" 2018-08-05 09:16:28
=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우즈답지' 않은 경기력으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우즈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컨트리클럽 남코스(파70·7천40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4개로 3오버파 73타를 쳤다. 부상을...
김시우, WGC 브리지스톤 3R 공동 11위…우즈는 28위로 '흔들' 2018-08-05 07:25:03
1·2라운드에서 선전했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3라운드 들어 삐끗했다. 우즈는 이날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를 4개나 범하며 3타를 잃고 3언더파 공동 28위로 내려섰다. 그린 적중률과 드라이버샷 정확도가 50%에 그쳤고 퍼트도 말을 듣지 않았다. 파이어스톤에서 8번이나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브리지스톤 출전 선수 모자에 노란 리본…백혈병 투병 라일 응원 2018-08-03 08:33:37
타이거 우즈(미국)의 모자 뒷부분에는 노란 리본이 경기 내내 붙어 있었다. 1라운드 8언더파를 몰아치며 선두로 나선 이언 폴터(잉글랜드)도 앞부분에 같은 리본을 붙이고 나섰다. 이들 외에도 많은 선수의 모자엔 노란 리본이 선명했다. 선수들이 단 리본은 백혈병 투병 중인 재러드 라일(36·호주)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타이거JK∼도끼 핫한 힙합 뮤지션 의정부 무대에 2018-08-02 15:05:19
BMF에 참여할 슈퍼루키를 모집한다. 슈퍼루키는 서브 무대에서 공연하며 우수팀은 내년 BMF 메인 무대에서 공연할 기회가 주어진다. 축제 관계자는 "BMF는 유료페스티벌에서나 볼 수 있는 쟁쟁한 라인업을 마니아와 시민에게 무료로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는 퓨전MC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비보이팀의...
PGA 첫승은 놓쳤지만… '기지개' 켠 안병훈·김민휘 2018-07-30 18:48:45
생각한다”고 말했다.김민휘도 지난해 11월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준우승 이후 스윙 교정 등으로 부침을 겪어왔으나 이번 대회 준우승을 포함해 최근 4개 대회 연속 커트 통과로 샷감을 되찾고 있다. 세계랭킹에서도 100위 안(98위)에 들어왔다.존슨은 세계 최고 선수다운 위용을 보여주며 올해 1월 센트리 챔피언...
안병훈·김민휘, 캐나다오픈 공동 2위…우승은 존슨 2018-07-30 08:38:00
올해도 3승을 추가했다. PGA 투어에서 3년 연속 3승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타이거 우즈(미국)가 달성한 이후 올해 존슨이 처음이다. 우즈는 2005년 6승을 시작으로 2006년 8승, 2007년 7승, 2008년 4승, 2009년 6승 등을 기록했다.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트웨이는 이날 4타를 잃고 13언더파 275타, 공동 17위까...
브리티시오픈 첫날 키스너 5언더파 선두…강성훈 공동 8위 2018-07-20 06:37:32
메이저 우승에 도전하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버디 3개, 보기 3개를 맞바꾸며 이븐파 71타로 김시우(23) 등과 함께 공동 32위를 기록했다. 선두와는 5타 차이로 남은 라운드에서 추격이 가능한 격차다. 지난해 우승자 조던 스피스(미국)는 14번 홀(파5)까지 버디만 3개를 잡아내며 잘 나가다가 15번...
'7년 만에 우승' 케빈 나, 세계랭킹 41위로 24계단 ↑ 2018-07-09 16:06:29
순으로 지난주와 변함없다. 버바 왓슨(미국)이 11위로 10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김시우(23)가 48위로 한국 선수 중에서는 가장 높은 랭킹을 차지했지만, 지난주보다는 1계단 하락했다. 안병훈(27)은 지난주보다 2계단 내려간 58위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69위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