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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04 08:00:05
3일 181203-1020 체육-006822:17 부진한 출발·완벽한 마무리…가스파리니 "부담 없이 서브" 181203-1030 체육-016723:00 벤투호, 오늘 '아시아파' 소집 명단 발표 181203-1036 체육-006923:29 손흥민·황의조·문선민·이승우, '올해의 골' 경쟁 181204-0042 체육-000506:00 KBO, 신인 지명·2차 드래프트...
부진한 출발·완벽한 마무리…가스파리니 "부담 없이 서브" 2018-12-03 22:17:21
가스파리니였다. 가스파리니는 24점을 올렸다. 공격 성공률도 48.71%까지 끌어올렸다. 백미는 4세트 후반이었다. 단 한 개의 서브 에이스도 성공하지 못했던 가스파리니는 23-22에서 이날 첫 서브 득점을 했다. KB손보 박광희가 공을 건드렸지만, 공은 뒤로 향했다. 24-22에서 가스파리니의 서브는 리베로 정민수를...
'10점 이상 5명' 대한항공, 선두 고공비행…KB손보는 5연패 2018-12-03 21:23:38
스파리니가 네트 위에 뜬 공을 밀어 넣어 20-20 동점을 만들었다. 급하게 코트로 돌아온 펠리페의 공격은 가스파리니의 블로킹에 걸렸다. 펠리페는 21-21에서 다시 벤치로 돌아갔다. 가스파리니는 경기 막판 해결사 역할을 했다. 가스파리니는 22-22에서 오픈 공격에 성공하고, 곧바로 서브 득점을 두 차례 연속 성공해...
우리카드 황경민, '곽승석같은' 살림꾼으로 성장할까 2018-12-02 11:10:37
가스파리니, 최근 물오른 기량으로 전천후 활약을 하는 정지석보다는 조명을 받지 못하지만, 당당하게 대한항공의 '삼각편대'를 형성하고 있다. 신 감독은 황경민이 우리카드에서 곽승석 같은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다. 나경복, 한성정 등 우리카드의 다른 토종 공격수들의 시너지를...
'상승세' 우리카드, 대한항공 6연승 저지하고 2연승(종합) 2018-11-29 21:45:11
가스파리니(등록명 가스파리니)는 2세트까지는 총 18득점으로 우리카드 코트를 폭격했으나, 3세트 4득점, 4세트 3득점으로 급격히 흔들려 고개를 숙였다. 가스파리니는 총 29득점을 기록했다. 1세트는 듀스로 팽팽했다. 28-28에서 곽승석의 퀵오픈을 이어 가스파리니가 서브에이스를 넣으며 대한항공이 1세트를 가져갔다....
풀세트 악몽 떨친 대한항공…올해도 여전한 삼성화재 2018-11-28 08:07:10
밋차 가스파리니(등록명 가스파리니), 국가대표 레프트 듀오 정지석·곽승석 등 대한항공의 공격진은 이번 시즌 절정의 기량을 뽐내며 풀세트에 이르기 전에 경기를 마친다. 완벽한 전력 덕분에 승점 쌓기에 가속 페달을 밟았고, 풀세트를 덜 치러 피로도 훨씬 줄었다. 타이스 덜 호스트(등록명 타이스), 박철우 쌍포에...
난공불락 대한항공 삼각편대…GS칼텍스는 화끈한 '사각편대' 2018-11-26 09:41:39
가스파리니(슬로베니아·등록명 가스파리니), 정지석, 곽승석 삼각편대의 위력은 2018-2019시즌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몰도바 출신 외국인 선수 알리오나 마르티니우크(등록명 알리)를 필두로 이소영, 강소휘, 표승주가 이루는 GS칼텍스의 화끈한 '사각편대'는 코트의 지배자로 자리매김했다. 대한항공 삼총사는...
'토종 삼각편대' GS칼텍스, 인삼공사 꺾고 선두 탈환(종합) 2018-11-25 18:11:43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대한항공은 1세트부터 서브 에이스 6-1로 기선을 제압했다. 공방전이 펼쳐진 2세트에서도 대한항공은 서브로 돌파구를 찾았다. 14-16으로 끌려가다가 가스파리니의 서브 때 4점을 연속으로 따내 흐름을 뒤집었다. 승기를 잡은 대한항공은 3세트 초반 곽승석의 맹활약으로 경기를 매조졌다....
곽승석 '트리플크라운'…선두 대한항공, 삼성화재 꺾고 5연승 2018-11-25 15:35:30
스파리니, 정지석, 곽승석이 서브 득점으로만 2개씩을 수확했다. 이에 반해 삼성화재는 고질인 서브 범실로 무겁게 출발했다. 1세트 범실 11개 중 8개가 서브 실수였다. 공방전이 펼쳐진 2세트에서도 대한항공은 서브로 돌파구를 찾았다. 14-16으로 끌려가다가 가스파리니의 서브 때 4점을 연속으로 따내 흐름을 뒤집었다....
파다르, 트리플크라운…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 꺾고 2위 수성 2018-11-20 21:29:11
가스파리니 83경기)도 세웠다. OK저축은행으로서는 2세트를 놓친 게 아쉬웠다. OK저축은행은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의 파괴력을 앞세워 12-7로 앞서갔다. 현대캐피탈은 손가락 부상으로 10월 29일부터 경기에 뛰지 못했던 세터 이승원을 2세트 1-4로 뒤진 상황에서 투입하며 반격을 노렸지만, 요스바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