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청원 가고 '尹정부' 국민제안 왔다…100% 실명제 운영 [종합] 2022-06-23 15:00:48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맡게 된다. 국민제안은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국민제안 규정, 청원법 등 법률에 따른 비공개 원칙을 준수하고, 여론을 왜곡하거나 매크로 프로그램을 통해 여론을 만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00％ 실명제로 운영된다. 또 특정 단체나 집단의 이익 대변하는 댓글 등은 제한하며, '민원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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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청원 가고 #국민제안 #제안 #코너 #민원 #운영 #국민

[한경에세이] 기후위기, 행동이 필요한 때 2022-06-06 17:30:14

권익위원회가 접수한 환경 분야 공익 신고는 총 3000여 건으로 건강, 안전 분야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건수를 기록했다. 이는 환경에 대한 시민의 높은 관심의 방증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한적십자사도 환경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의 가교 역할은 물론 시민 참여를 끌어내는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4월 산림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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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에세이 기후위기

상하이 복지시설, 실수로 살아있는 노인 시신 가방에 넣어(종합2보) 2022-05-02 23:34:41

한 주민위원회가 외지에서 지원한 생필품을 주민들에게 나눠주지 않고 화물차에 실어 외부로 빼돌리려다 주민들에게 적발됐다. 현지 당국은 인력 부족 등으로 제때 나눠주지 못한 채소 등이 부패했기 때문이라며 공개 사과하고 관련자 3명을 면직 처분했다. 중국 인권 변호사들이 결성한 '민간 법률 고문단'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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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 복지시설 #상하이 #신뢰 #노인 #주민 #봉쇄 #중국 #코로나19 #대한 #코로나

상하이 시민논객 "100년간 쌓아온 신뢰와 안정감 무너졌다"(종합) 2022-05-02 16:45:48

위원회가 외지에서 지원한 생필품을 주민들에게 나눠주지 않고 화물차에 실어 외부로 빼돌리려다 주민들에게 적발됐다. 현지 당국은 인력 부족 등으로 제때 나눠주지 못한 채소 등이 부패했기 때문이라며 공개 사과하고 관련자 3명을 면직 처분했다. 지난 1일 상하이의 한 양로원에서는 노인이 사망했다며 이송하려다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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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 시민논객 #상하이 #신뢰 #주민 #봉쇄 #코로나19 #대한 #이웃

[단독] 靑국민청원·국민신문고·광화문1번가 하나로 통합한다 2022-04-15 11:09:05

위원회가 청와대 '국민청원',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 행정안전부 '광화문1번가'로 각각 운영되던 국민 소통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인수위는 15일 이같은 국민소통플랫폼 확대·개편 방안을 윤석열 당선인에게 보고했다. 국민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효율성 있는 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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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청원국민신문고광화문1번가 하나로

소개팅앱 내부 고발…"직원 동원해 `가짜 여성 계정` 만들어 활동" 2022-04-14 21:34:34

고발이 제기됐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 소속 권호현 변호사는 14일 데이팅 앱 `아만다`와 `너랑나랑`을 운영하는 테크랩스와 이 회사 대표이사, 성명불상의 인물 등을 전자상거래법·표시광고법·개인정보보호법, 형법(사기) 위반 혐의로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했다고 밝혔다. 권 변호사는 테크랩스 직원들의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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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팅앱 내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판사 출신…"시민단체 보조금 들여다보겠다" 2022-04-13 18:01:40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명했다. 15년간 판사를 지냈고 국민권익위 부위원장 겸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법무법인 김장리 대표변호사다. 윤 당선인의 고등학교 4년 후배로 충암고·서울대 법대 라인의 주축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대선 캠프 때부터 윤 당선인을 측근에서 보좌했고, 대선 직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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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행정안전부

"중고차 시장 개방, 새정부 출범전에 끝내야" 2022-04-13 18:00:55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임기상 자동차시민연합 대표는 13일 ‘중고차시장 활성화와 소비자 후생증진 방안’ 시민 포럼을 개최해 "국내 완성차업체의 중고차 시장 진출이 새로운 정부 출범 전에 마무리돼야 한다"고 밝혔다. 임기상 대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생계형 적합 업종 심의위원회의 기존 판단을 고려해 신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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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