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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MVP·'트로피 수집가' 양현종, 마침내 황금장갑도 품다 2017-12-13 18:50:34
수상자인 kt wiz의 유한준은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을, '기부왕' 신본기(롯데)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시상하는 '2017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을 각각 받았다. cany9900@yna.co.kr, changyong@yna.co.kr, ksw08@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12 15:00:04
롯데 신본기, '2017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171212-0273 체육-0020 09:57 충칭, 장외룡 후임으로 벤투 전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171212-0286 체육-0021 10:01 U-20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세계선수권 2연승 171212-0288 체육-0023 10:02 신동빈 회장, 러시아스키협회에 평창 참가 독려 서신 171212-0289...
'기부왕' 롯데 신본기, '2017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2017-12-12 09:56:45
롯데 신본기, '2017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시상하는 '2017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수상자로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 신본기(28)가 선정됐다. 지난 1999년 제정된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은 봉사와 기부활동 등 각종...
'시상식 주인공' 양현종, 은퇴 선수가 꼽은 2017년 최고 선수(종합) 2017-12-07 13:00:33
야구에 도움이 되는 일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신본기(롯데 자이언츠)는 선행상을, 어우홍 야구 원로와 최향남 감독(글로벌선진학교)은 공로패를 받았다. ◇ 2017 레전드 야구존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 수상자 ▲ 2017 최고의 선수= 양현종(KIA) ▲ 최고 타자= 최정(SK) ▲ 최고 투수= 손승락(롯데) ▲...
'MVP 2관왕' 양현종, 선수가 뽑은 올해의 선수 선정(종합) 2017-12-05 15:05:49
선정됐다. 신인상은 이정후(넥센), 재기상은 조정훈(롯데), 기량발전상은 임기영(KIA), 모범상은 신본기(롯데)가 받았다.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한 퓨처스리그 선수상은 구단별 1명씩이며, 이성곤(전 두산), 이원재(NC), 이정훈(KIA), 남윤성(SK), 김인환(한화), 김주현(롯데), 김성한(삼성), 박세진(kt)이 받았다. 신인상...
'MVP 2관왕' 양현종, 선수가 뽑은 올해의 선수 선정 2017-12-05 14:39:19
선정됐다. 신인상은 이정후(넥센), 재기상은 조정훈(롯데), 기량발전상은 임기영(KIA), 모범상은 신본기(롯데)가 받았다.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한 퓨처스리그 선수상은 구단별 1명씩이며, 이성곤(전 두산), 이원재(NC), 이정훈(KIA), 남윤성(SK), 김인환(한화), 김주현(롯데), 김성한(삼성), 박세진(kt)이 받았다. 이날...
'귀국' 조원우 감독 "윤성빈, 직구 빼어나…내년 기대" 2017-11-29 16:08:37
투수 진명호와 내야수 신본기를 꼽았다. 그는 "진명호는 캠프 내내 좋은 컨디션과 피칭을 보여줬다"며 "신본기는 캠프 주장으로서 선수단을 잘 이끌어줬다"고 설명했다. 조원우 감독은 195㎝의 큰 키에 시속 150㎞의 빠른 공을 쉽게 던지는 '원석 중의 원석' 윤성빈을 향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지난해 신인...
양현종, 최정 등 선수들이 뽑은 최고 선수 후보 2017-11-27 13:23:23
수도 있다. 신인선수상 후보는 김대현(LG 트윈스), 김원중(롯데), 이정후(넥센 히어로즈)다. 김선빈(KIA), 모창민(NC 다이노스), 박세웅(롯데), 한동민, 박종훈(이상 SK), 임기영(KIA), 장필준(삼성 라이온즈), 진해수(LG), 최원태(넥센), 한동민(SK)은 기량발전상 수상을 놓고 다툰다. 재기선수상 후보에는 배영수(한화...
KIA 양현종, 은퇴선수들이 뽑은 2017년 최고의 선수 2017-11-27 11:29:00
KBO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한은회는 '레전드 특별상'을 신설해 올해를 끝으로 22년간의 현역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승엽(전 삼성 라이온즈)에게 수여하기로 했다. 올해 '최고의 타자상'은 홈런과 OPS(출루율+장타율) 부문에서 1위에 오른 최정(SK 와이번스), '최고의 투수상'은 37세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21 08:00:06
신본기, 3루수 고민 지운다…"타격만이 살길" 171120-0856 체육-0068 16:10 '막내' 이정후 "더 발전해야겠다는 생각…숙제는 파워" 171120-0859 체육-0069 16:13 선동열 감독 "젊은 선수 희망 발견…AG부터는 최강 전력" 171120-0900 체육-0070 16:37 'APBC 대표팀 맏형' 장필준 "제가 후배들 보며 배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