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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구의 소수의견] "사드 보복, 중국도 대가 치른다는 점 경고해야" 2017-03-09 13:56:19
관계의 제로섬 측면이 부각될 것이다. 미래 한중 관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수 있다.”- 정부가 사드 보복 가능성과 수위를 오판했다는 ‘자책론’은 어떻게 보나.“글쎄. 어느 시점에서 내부적으로는 파악했을 것이다. 우리 정부가 사드 보복 가능성이 크지 않고, 있더라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혀온...
'사드반대' 중국주장 근거있나…中, '러시아판 사드'엔 침묵 2017-03-08 11:36:38
관계자는 "방어무기체계인 사드 배치를 나무랄 일이 아니라 북한과 '순망치한(脣亡齒寒·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으로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는 의미)의 관계라는 중국이 오히려 핵과 미사일 개발로 질주하는 북한을 비판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러시아판 사드'에 입 다물어 중국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06 08:00:06
'신형대국관계' 언급 안했을까 170305-0471 외신-0061 16:07 中전인대, '스모그 퇴치' 중점과업 선정…"개선책 강력추진" 170305-0473 외신-0062 16:09 日IT기업, 사내보육소 확대…인력난 해소·업무효율성 확보 170305-0483 외신-0063 16:26 무거운 분위기의 中전인대…행사 공개때 시진핑 '어두운...
中, 전인대 공작보고에서 왜 '신형대국관계' 언급 안했을까 2017-03-05 16:01:41
中, 전인대 공작보고에서 왜 '신형대국관계' 언급 안했을까 오바마시절 美겨냥한 단골용어…이번엔 '신형국제관계'로 언급 트럼프 자극우려 "미중 동등하다"는 신형대국관계 용어 삼간듯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중국이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 시절 미국을 겨냥해 단골용어처럼 사용했던...
中매체 "트럼프 취임 한달 험난, 공격적 기세 잃어" 2017-02-21 10:59:58
간 협력의 중요성을 발언하면서 미·중 관계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에게 제안했던 미·중 간 신형대국 관계를 트럼프 행정부가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민망은 "신형대국 관계는 단순히 국제 사회에서...
"北, 미·중 협력 가시화 시점에 ICBM 쏠 가능성 커" 2017-02-17 06:05:01
전화통화로 미·중 관계에 훈풍이 부는 가운데, 북한이 두 대국 사이의 협력이 가시화하는 시점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고재홍 책임연구위원은 17일 '북한의 미사일 도발 의도와 전망'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이런 견해를...
미사일·이지스함·스텔스까지…한반도주변 美中 무기경쟁 격화 2017-02-07 13:38:13
최신형 이지스 구축함 시닝(西寧)함을 취역시켰다. 배수량 7천500t급에 레이더와 무기체계를 크게 개량한 것으로 알려진 이 구축함은 북해함대에 처음 배속된 이지스함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전자신호 분석과 해독, 전자파 공격도 가능한 신형 전자정찰선 카이양싱(開陽星·미자르별)호가 북해함대에 편제된지...
트럼프 등장의 아이러니…中시진핑 자유무역 진영 '리더' 부상 2017-01-20 16:33:26
"미국과 새로운 관계 모델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강대국은 소국을 평등하게 대우하고 패권 추구도 자제해야 한다. 어느 국가도 우발적으로 전쟁을 시작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중국이 시진핑 체제 들어 주창해온 '신형 대국관계'를 염두에 둔 발언이다. 시 주석이 2013년 미국 방문 당시 미국에...
"中, 트럼프가 마지노선 건드리면 美에 반격나설 것" 2017-01-18 12:02:03
오바마 대통령에게 제안한 미중 간 신형대국관계와 관련해 "용어나 형식보다는 불충돌, 불대항, 상호존중, 호혜공영이라는 실질적 내용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또 "미·중 관계는 갈등보다 협력의 여지가 훨씬 크고 경제의 상호의존도와 안보상의 협력도 필요하다는 점에서 갈등과 마찰...
바이든 만난 시진핑…"미·중 협력, 양국 근본이익에 부합" 2017-01-18 10:31:17
시 주석은 양국 관계는 수교한 지 38년간 비바람을 겪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끊임없이 발전해왔으며 특히 3년전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중미간 신형대국관계에 대한 공통인식에 도달한 이후 정확한 방향으로 발전해왔으며 중요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양국 무역과 쌍방 투자, 인적 교류 등에서 사상 최고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