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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 '디펜딩 챔피언' 장하나 인터뷰 "LPGA서 갈고 닦은 '스마트 샷' 보러 오세요" 2016-06-21 17:56:32
실크바하마클래식에서 lpga투어 사상 처음으로 알바트로스(파4홀 홀인원)를 터뜨렸기 때문이다. 그만큼 정확한 샷에 대한 자신감이 최고조로 붙었다. 드라이버 비거리는 36위(260야드)로 미끄럼을 탔다. 하지만 정확도가 부 ?높아졌다. 그린 적중률이 80%로 lpga투어 전체 1위다. 그는 “정확한 샷에 집중하다 보니...
[패션 스트리트]오늘의 패션계 소식 2016-06-09 17:53:01
투 웨이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해 실용성까지 겸비해 데일리 백으로 손색없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알렉산더 맥퀸이 스컬 프린팅 시리즈를 출시합니다. 강렬한 블랙 색상의 레이저컷 타투 카드 홀더는 골드 색상의 프린트와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제품이이라고 하는데요. 여러 장의 카드를...
악! 84타…'부상 병동' 박인비 또 털썩 2016-05-27 17:54:06
실크바하마클래식을 허리 통증으로 기권한 데 이어 4월엔 왼쪽 엄지손가락 부상으로 한 달을 쉬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정형외과 전문의는 “왼쪽 엄지손가락은 백스윙 톱에서 클럽의 무게를 받아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쉽게 낫지 않는 부위”라며 “최소한 두세 달은 골프채를 놓고 쉬어도 회복이 될까...
잠옷을 밖에서? ‘홈웨어’가 뜬다 2016-04-28 13:50:53
웨이에서 홈웨어 룩을 선보이며 거리를 활보하는 여성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슬림한 핏이 매력적인 슬립드레스부터 캐주얼한 무드의 파자마 아이템까지 편안하면서도 무심한 듯 세련되어 보이는 룩, 바로 2016년 패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홈웨어 스타일링이다. 홈웨어 스타일링은 코르셋을 재해석한 뷔스티에와...
패션위크 현장에서 돋보이는 스타들의 핫 아이템 2016-03-28 11:00:00
프리마돈나 쇼에 참석했다. 이날 효민은 실크 소재의 의상을 적극 활용했다. 화이트 셔츠와 아이보리 슬립 베스트, 그리고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로즈쿼츠 컬러의 미니스커트까지. 은은한 빛이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하는 실크 소재로 얼굴을 더욱 화사하게 밝혔다. 특히 슬립 베스트는 겨울 끝자락부터 눈에 띄는 시즌 핫...
'닥공' 박성현, 5연속 버디…LPGA서도 통했다 2016-03-27 19:06:46
지난주 대회에서 평균 285야드의 장타를 휘둘렀다. 페어웨이가 좁아 대부분 선수가 몸을 사리는 이번 대회에서도 평균 265야드를 날리며 공격 골프를 이어갔다. 박성현은 지난주 “오랜만에 무관심 속에 골프를 하니 재미있다”고 했지만 그의 ‘남다른’ 경기는 금세 미국팬들의 눈에 띄었다. 그는...
[#이민정] 자랑하고 싶은 마누라의 결정판 ‘돌저씨’ 신다혜의 리얼웨이! 2016-03-22 14:55:00
웨이를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한 번 살펴보자. real-way 1 이민정은 블랙과 화이트 컬러 조합이 스타일리시한 니트 톱에 블랙 스키니 팬츠를 매치한 세련된 패션을 선보인 사진을 업로드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꾸준히 겨울 잇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루피망고 모자. 이민정은 스타일과 보온성을...
이미향 '그분 오신 날'…9홀 9언더파 깜짝샷 2016-03-18 17:38:36
드라이버 비거리를 254야드 정도로 줄인 대신 페어웨이를 정교하게 공략하는 데 집중했다. 14번의 드라이버샷을 모두 페어웨이에 올렸다. 정확도 100%. 덕분에 아이언샷 대부분이 홀컵 주변 그린 2~5m 안쪽에 떨어졌다. 퍼팅이 그만큼 쉬워졌다.갤러리와 팬들은 그가 후반에 59타 기록을 깨주길 기대했지만 버디는 1개밖에...
[명품의 향기] 160년 멋이 고스란히…버버리 트렌치 코트, 봄을 입다 2016-03-06 15:15:34
잉글랜드 헤리티지 트렌치 코트를 비롯해 레이스 스타일, 실크, 가죽, 테크니컬 패브릭 등을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의 트렌치 코트가 눈길을 끈다.버버리 측은 “‘아트 오브 더 트렌치’ 프로젝트는 트렌치 코트와 트렌치 코트를 입는 사람들을 기념하는 버버리의 글로벌 프로젝트”라며 “서울의...
더 단단해진 K골프…LPGA '우승 릴레이' 2016-02-09 20:43:26
좋아졌다. 페어웨이 적중률이 89%, 그린 적중률이 90%에 달했다. 퍼팅 수(라운드당 평균 31.75)가 다소 많았음에도 2위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2타 차로 따돌리는 데는 어려움이 없던 이유다. 그는 “쇼트게임에 자신감이 생기니 롱게임도 편해졌다”며 “새로 만난 캐디, 오래된 코스와의 궁합도 너무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