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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동방신기 최강창민 '봄남자 스타일의 정석' 2018-04-05 18:07:51
[인천국제공항=김치윤 기자] ’smtown live world tour in dubai’ 공연을 위해 sm 소속 가수들이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두바이로 출국했다. 그룹 동방신기 심창민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성욱 10회 끝내기 홈런'…NC, 삼성에 재역전승 2018-04-03 22:33:58
마무리 심창민을 상대로 9회 첫 타자 노진혁이 빗맞은 내야안타로 기회를 열자 나성범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균형을 되찾아 왔다. 그러고는 연장 10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김성욱이 KIA 투수 한기주를 좌월 홈런으로 두들겨 마침표를 찍었다. 삼성으로서는 새 외국인 투수 리살베르토 보니야의 달라진 모습을 위안으로...
롯데 드디어 첫 승리…SK 6방·kt 4방 화끈한 홈런파티 2018-04-01 18:17:38
1루에 악송구한 넥센 투수 하영민의 실책으로 1, 2루 기회를 잡고 김헌곤의 1타점 우선상 2루타로 결승점을 뽑았다. 볼넷으로 이어간 무사 만루에서 김상수가 희생플라이로 점수를 6-4로 벌렸다. 삼성은 8회 한기주, 9회 심창민을 올려 넥센의 추격을 1점으로 막았다. cany9900@yna.co.kr, changyong@yna.co.kr, abbie@yna.co.kr...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6-5 넥센 2018-04-01 17:35:11
삼성 6-5 넥센 ▲ 대구전적(1일) 넥센 001 300 001 - 5 삼성 201 010 20X - 6 △ 승리투수 = 권오준(1승) △ 세이브투수 = 심창민(2세이브) △ 패전투수 = 하영민(1패) △ 홈런 = 러프 3호(1회2점·삼성) 장영석 2호(4회1점) 고종욱 1호(9회1점·이상 넥센)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bnt포토] 동방신기 최강창민 '손가락하트 끝판왕' 2018-03-30 15:25:38
[김치윤 기자] kbs '뮤직뱅크' 리허설이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열렸다. 그룹 동방신기 심창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사진 송고 LIST ] 2018-03-29 10:00:01
기대한다고 시진핑이 전해" 03/28 21:31 지방 정회성 역투하는 심창민 03/28 21:34 지방 정회성 삼성, KIA에 6-0 승리 03/28 21:34 지방 정회성 삼성, KIA 상대로 6-0 승리 03/28 21:40 서울 홍해인 고성 산불, 불씨 하나까지 완벽하게 03/28 21:42 서울 홍해인 고성 산불, 밤샘 대기 03/28 21:44 서울...
동방신기, 전보다 진일보한 Red가 되다 (종합) 2018-03-28 18:37:44
정윤호와 심창민이 됐다. 이름을 알 수 없는 한 멤버는 ‘평행선’ 무대 후 취재진 모두에게 앓는 소리를 전하기도. 최강창민은 “30대에 접어들면서 회복력이 예전보다 떨어진다. 거친 호흡을 참지 못해 죄송하다”라는 말로 웃음을 모았다. 유노윤호는 20대 동방신기의 키워드로 색깔 “레드(red)”를 꼽았다. 이어 그는...
[프로야구 잠실전적] 삼성 6-3 두산 2018-03-24 17:10:39
[프로야구 잠실전적] 삼성 6-3 두산 ▲ 잠실전적(24일) 삼 성 103 000 002 - 6 두 산 000 010 200 - 3 △ 승리투수 = 윤성환(1승) △ 세이브투수 = 심창민(1세이브) △ 패전투수 = 린드블럼(1패) △ 홈런 = 오재일 1호(7회2점·두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선동열 감독님, 꼭 뽑아주세요" 선수가 추천한 AG 후보는? 2018-03-22 16:44:47
삼성 라이온즈의 강민호는 박해민·심창민·양창섭을 꼽았고 한화 이글스의 정우람은 하주석·김재영을 지목했다. 넥센 히어로즈 서건창은 "김하성은 자타가 공인하는 것 같고 조상우, 최원태도 있다. 이정후까지 되면 금상첨화일 것 같다"고 욕심을 드러냈다. 두산 베어스 오재원은 "이영하, 함덕주가 대기하고 있다"고...
버나디나 역전 2점 홈런…삼성, 시범경기 5연패 2018-03-18 16:17:45
또 전세를 뒤집었다. 버나디나는 2사 1루에서 삼성 좌완 사이드암 투수 임현준의 변화구를 힘껏 잡아당겨 우측 스탠드로 향하는 비거리 125m짜리 2점 대포를 발사했다. KIA는 6-5로 앞선 9회 삼성 구원 심창민의 난조를 틈타 2점을 보탰다. 양현종은 4이닝 3실점, 아델만은 5이닝 4실점으로 각각 시범경기 등판을...